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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잘' 혼내는 6가지 원칙
댓글 33
조회수 97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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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가급적 화를 안 내면 좋지만, 때로는 잘못된 것임을 명확히 알려주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오냐오냐 받아주는 것은 더 안 좋으니깐요. 어떻게 혼을 내야 현명할까요?

아이를 훈육할 때 많은 엄마 아빠분들이 크고 작은 실수를 합니다. 이런 실수들은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줍니다. 훈육에도 기술이 존재합니다. 가장 큰 기술은 바로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고 훈육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지요. 

1. 왜 혼내는지 이유 설명이 필요해요

아이가 야단맞을 때 이유 없이 혼나게 되면 그 자체에 대해서 반감만 갖게 됩니다. 어떤 잘못된 행동 때문에 맞는 것인지를 간결하고 단호하게 말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2.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만 나무라세요

잘못된 행동 하나로 '너는 왜 그 모양이야?' 하며 아이 전체를 비난, 아이 자체를 문제아로 만드는 느낌을 주어서는 곤란합니다.

3. 마음속으로 결정한 방식으로만 혼을 내세요

체벌은 결코 좋지 않습니다.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고 단호하게 이건 안돼, 짧게 혼을 나거나 아니면 생각 의자에 시간을 정해 앉혀 두시거나, 아니면 아이가 중요시 여기는 것을 뺏거나 등 마음속으로 미리 정해둔 방식으로만 혼을 내세요. 그 당시 감정 폭발로 아무 생각 없이 그때 생각나는 방식으로 혼을 내면 아이의 감정이 다칠 수 있습니다.

4. 부모의 개인적인 감정을 담지 마세요

분이나 노여움에 찬 부모의 표정과 극단적인 감정이 섞인 채 혼을 내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 때문인지, 부모 자신의 감정 때문인지를 제대로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5. 심리적으로 놀라거나 두려움을 품게 하지 마세요

아이에게 무서운 표정이나 행동으로 잘잘못을 생각하기도 전에 심리적인 불안감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자칫 내성적이거나 폭력적인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6. 혼을 내고 난 후는 꼭 안아주세요

혼이 난 후 아이는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아이가 반성할 시간을 준 뒤에 꼭 안아주며 엄마아빠가 결코 아이를 미워해서 혼낸 것이 아니라는 것과 혼낸 이유를 말해주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꼭 해주세요.

댓글33
호두나무포리6일 전
중요한 물건을 뺏으면 자지러지게 우는데 어쩌면 좋죠??

earnest7일 전
감사합니다~

꿀몽마미7일 전
댓글까지 쭉 봤는데 많이 배우고 공감하고 갑니다♡ 내일 두돌이 되는 예쁜 딸램..그러나 많이 싸우는 요즘이에요. 엄마 가~~~ 이러면서 서럽게 얘기하는데 속상하네요. 밥도 잘 안먹고 어려워요. 모든 부모님 화이팅!

라온아들맘7일 전
4살아들 키우는중이에요. 화를 낼수있는 순간들은 많지만 뭐어때? 하는 생각을 하려고해요 아이얼굴 바라보면 너무 해맑아서 화내기전에 한번 안아보자며 꽉 쌔게 안아줘요 그럼 화낼것도 안내게 되더라구요 엄마의 컨디션 조절도 필요한거같아요 저는 스트레스 받은날 유독 화가 나는데 똑같이 행동하는 아이앞에서 통일되지 못한날이 있어 반성 많이했습니다!

rachel01038일 전
오늘 아침에도 아이가 등원 준비 하려하지 않고, 계속 장난 치는 바람에 오늘은 꼭 기분 좋게 보내야지~ 다짐했는데도 결국은 혼을 내고 보냈네요. ㅠㅠ 아이의 행동이 고쳐지지 않아 화도 나지만, 조금만 더 서둘러 아침밥 차려주고 준비시켜주면 될 것을 항상 촉박하게 시간을 계획해서 아이를 다그치는 상황을 만드는 제가 너무 부끄러워요. 내일부터는 꼭 웃으며 여유롭게 등원시키렵니다. ^^;

애플라임민트8일 전
5살 남아를 키우는 엄마에요. 저는 3,4살때도 알아듣는지 확신할 수 없을때도 늘 이유를 설명하고 혼냈어요. 아이가 떼도 많이 부렸는데 그럴땐 울거나 떼부리면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진정될때까지 냅뒀어요. 어린이집 쌤이 저에게 훈육을 다큰 어린이 대하듯 한다며 웃으셨는데 지금은 누구보다 말도 잘하고 이해도 잘하는 어린이가 됐네요. 몸만 작은, 약간은 이해가 늦은 어른 대하듯 했더니 이제는 정말 다큰 어른같아요. 시간이 다 해결해주나봐요. 모든 육아맘들 힘내세요~~(저도 아직 힘 많이내야하는 중ㅠㅠㅠ)

조이은8일 전
한가지가 빠진 것 같네요. 공감해주기.. 혼내고 사랑한다면서 안아준다고 상처입은게 아물까요? 엄마가 너의맘 몰라줘서 억울했겠다..마음아팠겠어. 속상했겠네..화났겠네.. 미안해..큰소리내서..엄마맘은 그게아닌데 그렇게표현됐네.. 3돌까지는 진짜 매일 인내심테스트하는 기분이었던것같아요ㅜㅜ 엄마들 화이팅! 너무화나면 자릴잠시피하거나 외면하면서 버티자구요.

서원이엄마룸8일 전
엄마가 진심으로 열받아있을때는 저게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상처받았으니 상처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요. 진심으로 화나지 않는 마음관리?가 필요한 듯해요

전지영이9일 전
17개월 아이요. 안 통해도 계속 반복적으로 얘기하고 있어요. 확실하게 눈을 보고 웃지않고 안되는건 안된다고 말하고 다시 웃으면서 시작해요. 저를 스스로 계속 세뇌시켜요. 애가 말을 잘 들으면 애가 아니다 ㅋㅋㅋ 그리고 되도록이면 반복적으로 짜증을 내는 일에 대해서는 최대한 치워놔요ㅋㅋ

미봉맘9일 전
맞아요 ㅜㅜ 요즘 억지가 더 세져서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소리 지르고 귀거 떨어져 나갈 것 같아요 흑 ㅜㅜ 전엔 쪽쪽이 물면 좀 해소가 됐는데 지금은 쪽쪽이 물고도 말을 하니. . . 재우려고 하면 자기 싫다고, 밖에 나가자고 손 내 밀고 안 잡아주면 그걸로 눈물 뚝뚝 흘리며 소리 지르고. . . 너무 혼란이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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