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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이야기
너의 마음을 안아주고 싶어 - 엄마가 마음으로 쓴 편지
댓글 203
조회수 38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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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서 내 아이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랍니다.

너의 마음을 안아주고 싶어

'마음'이라는 것이 만져질 수 있는 것이라면

너의 마음을 쓰담쓰담해주고 꼭 안아주고 싶어

사랑한다는 말로도 부족한 내 아기들

너희들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것 같아 늘 미안해

부족한 나를 엄마라고 불러줘서 고맙고

내가 너희들의 엄마여서 미안하고

그럼에도 엄마는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무얼하지 회원님께서 남겨주신 감동 댓글로 제작된 육아 공감 콘텐츠랍니다.


내 아이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댓글에 남겨 주세요 :) ♥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엄뜨라약 2년 전
엄마는 우리♡♡이를 사랑해. 너가 밥은 적게 먹어도 엄마는 너를 사랑하고 밥을 많이 먹어도 너를 사랑해. 너가 말썽꾸러기여도 엄마는 너를 사랑하고, 엄마말을 잘듣는 순둥이여도 너를 사랑해. 너가 아플때도 엄마는 너를 사랑하고, 건강할때도 너를 사랑해. 너가 짜증을 많이 내도 엄마는 너를 사랑하고, 즐거워해도 너를 사랑해. 너가 못생겨도 엄마는 너를 사랑하고, 예뻐도 너를 사랑해. 너가 공부를 못해도 엄마는 너를 사랑하고, 공부를 잘해도 너를 사랑해. 너가 엄마를 미워해도 엄마는 너를 사랑하고, 엄마를 좋아해도 너를 사랑해. ♡♡아, 엄마는 너를 사랑하지않을수가없어. 사랑해~ 좋은꿈꿔. ★매일밤 잠자기전에 아이에게 구체적으로 이렇게 표현하고있는데 아이가 편안해하더라구요. 공감되시는분들은 해보세요^^

쏘이공주2년 이하 전
엄마는 너희들이 있어 비로서 요즘 다시 소리내서 웃는것같아..물론 홀로 너희 셋을 케어하다보니 지치고 힘들지만 마음은 늘 부자인거 같아서 좋아..엄마의 딸들로.아들로 와줘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건강하게만 잘 자라주면 더 바랄게 없을것같아~

새힘이퐈더2달 전
엄마아빠의 새힘~!! 나의 아들... 어릴적 마음속에 상처를 많이 받았던 이 아빠를 닮지 말라고 항상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데도 어쩔땐.. 아빠의 부족함이 고스란히 너의 성장에 영향을주는 것 같아 늘 미안하구나.. 하지만 아빠는 늘 하루하루 스스로를 돌아보며 신념을 가지고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 사랑한다 내아들~~💖

콩콩이맘s2년 이상 전
사랑스런 우리 아기♡ 엄마가 가장 예쁘다고 말하며 엄마최고를 외쳐주는 너를 볼 때마다 항상 춤추고 노래하며 즐겁게 지내는 너를 볼 때마다 힘들지만 너로 인해 웃고, 너로 인해 행복하고,너로 인해 진짜 사랑한다는게 이런거구나 배운단다 네가 이 세상에 있어준다는게 너무 고마워 언제나 사랑해!!

수자수자2달 전
이 세상 제일 소중한 내 아들♡ 어디서든 항상 반짝반짝 빛나는 내아기 너믄너무 사랑한다

튼튼한딸기2년 이상 전
아침부터 엄마 너무너무 좋아 를 외치며 뽀뽀를 해주는 사랑스런 아들이 있어 엄마는 하루하루 더 건강하게 지낼수있단다. 멋쟁이가 되어주겠다던 우리아들. 지금처럼 앞으로도 더 멋있어지길..사랑해. 내인생 최고의 남자. 평생동안 내 마음을 훔쳐갈 남자. 너의 인생이 늘 멋져지기를..

지운지안마미2달 전
우리새끼들. 너희를 그 무엇보다 사랑한단다. 어느것도 비교할 수 없어. 그져 지금처럼 엄마 아들 딸로 잘 커주렴

코콜이2년 이상 전
항상 웃음을 먼저 보이는 울 아들^^ 너가 있어 웃고 너가있어 기쁘고 너가 있어 즐겁고 너가 있어 행복하단다. 부모가 자식을 향한 마음 "뭔 말이 필요하냐"라는 말이 있지만 그래도 엄마*아빠는 너에게 말하고 싶다 아들아~~ 사랑했고 많이 사랑하고 더욱더 사랑할꺼란다.

우리민서맘2년 이하 전
민서야 너는 오늘 아침에도 물었지?엄마는 나보다 마늘을 더 사랑해?엄마는 나보다 상추를 더 사랑해? 마늘 상추는 엄마입을 즐겁게 해준다고하니 바로 삐졌던 너 늘 날 안사랑해?묻곤하지?엄마가 더더욱 표현하고 안아줄게 ..그런데도 무표정..한숨 말끝에 언성..미안하다...정말 죽을 힘을 다해 더더 노력할게 엄마는 너가 밥을 안먹어도 그림이 튀어나가도 ..실수해도 상관없이 너 존재자체를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엄마행동으로 더 느끼해 해줄게 사랑해 민서야내전부♡

지후맘88j2년 이상 전
770일 우리아들 놀시간도 부족하고 배울시간도 부족한데 엄마가 미디어를 많이 보여주눈것 같아 너무 미안해 ㅜㅜ 그리고 다니던 어린이집도 안다녀서 그런지 너가 더 친구들을 그리워하고 외로워하는거 같아 보이는건 엄마 느낌일까..?어린이집 잘 다녔는데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서... 너에게 많이 미안하단다.. 앞으로 너가 자라면 서 더 큰 문제가 오면 그땐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우라가족 잘 할거라 믿어. 너와 함께 놀수있어 엄마는 지금 참 고맙고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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