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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아이와 애착을 형성하는 실질적 방법 4가지
댓글 46
조회수 96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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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엄마 아빠들이 궁금해합니다. 우리 아이와 애착이 잘 형성되었는지. 그리고 더 탄탄하게 애착을 다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4가지 실질적인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아이와의 애착을 형성하는 방법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자면, ‘사랑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느끼게 된다면, 그리고 그 사랑이 항상 똑같다는 걸 알게 된다면 아이는 부모에게 안정적으로 애착을 형성합니다. 

아이가 사랑을 느끼고 확신하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들이 필요할까요?

(1) 엄마 아빠의 마음을 표현하세요.

애착 형성에서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비싼 장난감을 사주거나 특별한 곳에 놀러 갈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에 아이에게 수시로 표현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에게 스킨십을 자주 해 주세요. 하루에 한 번 이상 부드럽게 꼭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해 주세요. 아이와 함께 있을 때에는 말을 자주 걸어주고, 아이의 대답에 귀 기울여 주세요. 아이가 이야기하면 크게 호응해 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어떤 놀이가 좋을지 선택하기 어렵다면, 아이가 스스로 놀이를 고르도록 하고, 그 놀이를 함께 하자고 이야기해 보세요.

만약 어떤 것을 해 줘야 할지 막막하다면 처음엔 같은 공간에 함께 있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아이와 함께 있는 것에 먼저 익숙해져야 합니다. 꼭 어떤 활동을 함께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빠는 옆에서 책을 읽고, 엄마는 요리를 하고, 아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도 됩니다. 아이에게는 엄마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사랑받는다고 느낄 것입니다. 

(2) 아이에게 계속 반응해주세요

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표현할 경우 그 표현에 반응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를 자신이 원하는 것을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독립적인 인격체로 인정해주세요.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부모님의 태도에 아이는 사랑받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아이의 표정이나 행동이 의미하는 것을 즉각적으로 읽고 대응해 주는 것, 아이가 요구하는 것에 반응해주는 것은 아이가 ‘엄마 아빠는 항상 내 말에 귀 기울여 주는구나’ 라고 생각하도록 만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 아빠의 기분에 따라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지 않는 것입니다. 

어느 날은 기분이 좋아서 아이가 하자는 대로 다 해주었다가, 어떤 날은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하여 아이의 요구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아이는 어떤 엄마 아빠의 행동이 진짜인지 갈피를 잡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상처 되는 말을 삼가는 것입니다. 아이가 표현할 때 그에 대한 대응이 부정적일 경우 아이는 애착과 자존감에 큰 상처를 받습니다.

- 아이가 도와달라고 할 때 ‘거봐 그럴 줄 알았어. 엄마가 도와준다고 했지?’처럼 비난하는 것,

- 아이가 이야기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

- 아이에게 죄책감을 유도하는 것,

- 아이의 궁금증이나 개인적 경험, 감정들을 ‘바쁘니까 나중에 해’ 와 같이 쓸데없는 것으로 취급하는 것,


- 아이의 좋은 의도까지 함께 비하하는 것,


- 아이를 비판하고 부족한 점을 지속적으로 지적하는 것, 아이를 위협하고 협박하는 것

모두 아이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는 모습입니다. 어른이 들었을 때 상처받을 수 있는 말들은 아이에게도 똑같이 그렇습니다.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주고 좋은 말을 사용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 애착은 더욱더 견고해집니다. 


(3) 아이에게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아이도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선택할 수 있는 주관이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많이 준다면, 엄마 아빠에 대한 신뢰가 깊어집니다.

아이들은 주변 환경을 많이 경험하며 사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해석합니다. 18개월 이후 자기 주관이 생겨나면서 점점 더 호기심이 깊어지지요. 

아이가 주변을 스스로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 아이가 평소에 겪어보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아이가 감정과 생각을 표현한 것을 한번 시도해볼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 등은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최고의 방법들입니다. 

아이가 시행착오를 겪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은 아이와의 애착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줍니다.

(4) 엄마 아빠의 감정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애착을 형성하는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의 욕구뿐 아니라 부모의 감정에도 굉장히 민감합니다. 부모가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감정의 반응을 보이느냐에 따라 아이의 마음 역시 안정이 될 수도 있고 불안할 수도 있지요. 부모가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주변과의 관계가 안정적이라면 아이 역시 부모와 안정적으로 애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의 정서가 불안정하여 행동이 들쑥날쑥하다면 아이 역시 그 불안감을 고스란히 느낍니다.

부부관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이와 안정적인 애착을 위해서는 부부 관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아이에게 불화가 있고, 불안정한 관계라는 것을 자주 보여준다면 아이는 그 사이에서 함께 불안감을 느낍니다. 부부관계가 안정되어야 아이가 양쪽에 모두 안정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댓글46
미니사이2달 전
아이보고 웃으면서 신랑과 싸우는 스킬이 생겨요.. 언성높여 싸우더라두 아기랑 눈마추면 웃어주니까 까륵거리며 놀더라구요., 대화 알아듣기전에 싸우는것도 바꿔야겠어요..

도겸아사랑해3달 전
나찾아봐님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안되는데 육아 힘든걸 남편한테 풀고 있네요.. 남편 새벽 퇴근하고와서 빨래개고 다 했던데..미안하고 고마워지네요.. 더 힘내서 도겸이한테 잘해야겠어요..ㅠㅠㅠ 알려주시는 거 처럼 하고 싶은데 참 쉽지않은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싶은데... 집안일도 해야하니

짱귀졸귀윤맘4달 전
나찾아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nemankwak4달 전
하나야 여보 사랑해

나찾아봐4달 전
남편만 아니면 좋은엄마인듯.. 개놈 ㅡㅡ

112233444달 전
제동생은 애한테 화를 안내요 진짜멋진녀석 진짜 화 안내는 엄마도 있더라구요ㅜㅜ

럭키따랑해4달 전
마지막 4번이 제일 어렵네요.... 한달에 한번 그때는 나도 모르게 이성을 놓고 아기한테 막말하고 화내고....그래놓고 후회하고 반성하고....ㅠㅠ

손이니4달 전
부부싸움은 안하고 싶은데...ㅜ서로 불같은 성격에 한놈이 목소리높이면 집이 쩌렁쩌렁... 이제 아이도 어느정도 눈치를 보는 나이가 되니 우릴 쳐다보고있어서..ㅠ 더 욱하려던거 속으로 삼키며 참을인 새기네오...ㅠ 아기가 정서적으로 안좋은 영향을 받을까 무섭습이다 ㅜ

미니망4달 전
둘째 임신 막달이라 더욱 욱하고 화내고 다그치는것같아서 매일매일 미안하다는 말만 달고....바뀌지는 않고..ㅠㅠ미안해 죽겠네요ㅠㅠ 엄마가 많이 부족해서 미안해..ㅠㅜ 잘해주고있어 말로만 아니고 정말로 사랑해 내사랑💕 우리 사랑둥이들 엄마가 더더더더더더더더 노력할께 흑흑ㅠㅠ같이 힘내보자☆

Oo빈이oO4달 전
첫아기 천일된 남아 아빠입니다.맨 마지막 글이 와 닿네요. ㅠ 2년전쯤부터 서로 노쉽이라 말도 안하고 지내요.묵묵무답. 말하면 애엄만 쌩이고.ㅠ음.. 울 빈이한데 아빠가 미안해서 계속 놀아주고 노력도하고 있는데. 계속 이런 환경서 성장하면 악영향 올것 같아 무섭네요. 누구에게 말 틀어놓을 상대도 없고. 솔직히 좀 막막하네요. 한달정도 부부 상담도 받았는데. 그때뿐.. 다시 본모습으로ㅡㅡ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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