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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이야기
육아를 되돌아보는데 유용한 10가지 질문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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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이를 키우며 가장 행복함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1. 육아에 지치고 힘든 날도 많지만 육아를 하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첫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기의 마음처럼 설레고 행복했던 육아의 순간을 떠올려보세요. 그때 느꼈던 가슴 벅차던 순간을 일상이 지칠 때마다 언제든 꺼내볼 수 있도록 기억해주세요.

2. 올해 아이를 키우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아이를 키우기란 매 순간 힘이 들지 않는 순간은 없지요. 올해 두 번 다시 되돌아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육아가 끔찍하게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비록 그때는 힘들었지만 그 시간들을 이겨내고 멋진 엄마, 아빠로 살아가고 있는 당신은 언제나 최고의 부모입니다.

3. 올해 아이에게 가장 많이 했던 말은?

우리는 사소하게 나도 모르게 내뱉는 말들이 많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늘 긍정적인 말만 들려줬던가요? 아니면 혹시 나도 모르게 우리 아이에게 말실수를 하고 있던 건 아닐까요? 한 해를 되돌아보며 앞으로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들을 다짐해보세요.

4. 아이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순간은?

아이들은 부모의 말 한마디, 눈빛 하나에도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기도 혹은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되돌아보니 그때 그 순간 우리 아이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했던 순간은 언제인 것 같나요? 만약 기억나는 순간이 있다면 두 번 다시 되풀이되지 않도록 노력해보세요.

5. 아이를 낳기 전으로 되돌아가고 싶었던 순간은?

정신없이 아이를 키우다 보면 때론 아이를 낳기 전에 자유로웠던 순간들을 그리워할 때가 있을 거예요. 올해 어떤 순간에 그런 마음이 들었었나요? 하지만 다시한번 생각해본다면 한 아이의 엄마, 아빠로 사는 지금의 나의 인생이 더욱 값지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6. 올해 아이를 키우며 나만의 육아 노하우가 생겼다면?

우리 아이만을 위한 특별 간식 레시피라든지 우리 아이의 웃음보를 자극하는 필살기라든지 떠올려보면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나만의 노하우 하나가 있을 거예요.

어렵고 힘들더라도 이렇게 해낼 수 있는 것이 생겼다는 것은 바로 세상 모든 엄마, 아빠의 위대한 힘이랍니다.

7. 올해 아이에게 가장 고마웠던 일은?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은 잘 먹고 잘 자는 것도 부모에게는 너무나도 고마운 일이지요. 올해 우리 아이에게 가장 고마웠던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은 아이에게 고맙고 사랑한단 말을 꼭 전달해주세요.

8. 올해 오직 나만을 위해 실천했던 일은?

부모가 된 이후로는 아이를 떠나 나만의 취미생활을 갖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올해 아이를 떠나 오로지 나를 위한 무언가를 실천한 적이 있나요? 아직 나를 위해 아무것도 한 일이 없었다면 이번 계기를 기회로 특별한 취미를 하나 만들어보세요.

9. 올해 우리 아이에게 이것만큼은 잘 해준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올 한 해 동안 우리 아이를 위해 꼬박꼬박 지켰었던 일들은 무엇이 있나요? 그로 인해 한해 동안 달라진 아이의 모습을 떠올려본다면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진 선물로 느껴질 것입니다.

10. 내년에 우리 아이에게 이거 하나만큼은 꼭 해주고 싶은 게 있다면?

육아의 일 년을 되돌아보면서, 내년도는 어떤 엄마아빠가 되고 싶은지 생각해보세요. 목표를 정하기 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가 정말 좋아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주세요. 아이가 마음 깊숙이 원하는 것은 엄마아빠의 사랑과 함께 노는 것일거예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꽃늘보6달 전
우울증인줄 몰랐는데 되돌아보니 아 그때 그게 우울증이었던건가? 할때가 종종 있었어요 지금도 물론 그럴때도 있고 감정조절이 잘 안돼고 힘들때도 많은데 그게 육아자체나 아기때문은 아닌것 같아요 다른 이유들로 인해서 힘들어서 예민해지거나 신랑오기전까지 혼자 있다보니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다보면 부정적이고 우울한 생각이 그렇게 연결되는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모든 의욕이 사라지고 무기력해져서 힘든것같은 그런느낌,, 아이고 집안일이고 뭐고 다 내려놓고 내팽겨쳐놓고 싶은 그런마음,, 삶의 의욕조차도 뭔가 잃어가는 그런기분,,, 그래도 저는 단 한번도 아기에게 소리지르거나 화낸적은 없어요 그리고 다시 아기낳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고 후회해본적도 없고 아이를 다른 사람손에 맡기도 싶지도 않아요 욕심이라 할지라도 전 이걸 책임감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절대 되돌아가지 않고 싶은 순간도 없어요 오히려 돌아간다면 더 최선을 다할것 같아요 아기들은 태어난것 뿐이에요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말도 못하고 표현할줄 아는게 울음뿐이잖아요? 그렇게 본인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표현하고 알리면서 본인도 본인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에요 엄마도 최선을 다해서 엄마하면 되요,,, 그뿐인것같아요

젠느님6달 전
초저체중아에 미숙아로 너무나도 작게 태어난 둥이들이었지만, 200일이 넘어서야 뒤집기를 겨우 하고 돌이 지나서야 겨우 앉을 수 있었고 소근육 발달도 언어 발달도 항상 느렸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느샌가 조금씩 발달해 있는 걸 발견하고 그 소소하고 느린 변화들이 작은 행복을 선물해 주었던 것 같아요. 아직도 또래에 비해 작고 가벼운, 24개월이 지났지만 이제 막 9키로가 조금 넘은 이 아이가 사랑스럽고 언제까지고 또래보다 작고 느린 아이일지라도 이 아이들을 변함없이 지지하고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다가오는 2022년에도, 조바심이나 남의 아이와 비교하는 마음 같은 것은 멀리 치워놓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할 미래를 꿈꿔봅니다.

초보지만6달 전
아이 미소 한번으로 뭉개진 마음이 스르르 녹는걸 느낄 때, 이게 엄마고 엄마맘이구나 생각해요~ 이제야 엄마가 되어가고 있나봅니다 :)

우히부키6달 전
항상 댓글 보기만 하다가 처음 댓글 써봐요. 댓글들 보며 너무 공감되서 눈물이 납니다ㅠㅠ 아기 키우며 9개월동안 솔직히 후회도 많이 했지만 오늘 저녁 먹으며 남편한테도 얘기한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지금 아이가 너무 이쁘고 행복하다고..♥ 우리 사랑이 많이 부족한 엄마아빠지만! 엄마아빠도 엄마아빠가 처음이라,,서툴지만 많이 사랑하고 지금까지 크게 아프지 않고 잘 커줘서 항상 고마워 우리딸^^사랑해

사랑해로아야6달 전
남편 퇴근하기까지 독박육아.. 이제 8개월되가는 우리딸! 갑자기 낮잠에 잠투정이 심해져서 손목 끊어질것 같고 골반통증에 허리통증 ㅠ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좀 자라고 한적도 많네요ㅠ 그러다 딸 잠들면.. 짜증낸 내가 어찌나 밉고 애한테 또 어찌나 미안한지...ㅜㅠ 여지껏 아프지않고 잘 커준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말이죠ㅠ 매일 더 안아주고 더 예쁜말만 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ㅠㅠ 노력하는 남편한테도 넘 고맙구요ㅠㅠ 스트레스 너무 안받고 이제 육퇴후에 오로지 제 시간도 갖을라고 합니다 !! 모든 엄마아빠들 정말 고생많으시고 화이팅입니다!!♡

행운한가득6달 전
우리 아기 태어나서 첨으로 품에 안고 모유수유했을 때, 어떨떨하면서도 엄마로서의 첫 행복을 느꼈었고.... 조리원 천국이 끝나고 전쟁같은 신생아 육아 시절 때 영아산통으로 밤마다 한두시간씩 대성통곡하는 아기를 너덜너덜한 손목으로 안고 둥가둥가... 밤에 쪽잠자며 수유하고 트림 잘 안해서 3~40분동안 안고 있다가 눕히고 유축하고, 유축기, 젖병 씻고 자고 얼마 뒤 또 응애응애....무한반복에 삶이 너무 힘들어서 아기 낳기 전, 실컷 잠자고 내맘대로 활동했던 자유가 너무도 그리웠지요... 낮잠도 눕히면 잘 깨던 예민하던 우리 아기... 눕히지도 못하고 항상 안은 상태로 꼼짝도 못하고 재우던 2개월까지가 가장 힘든 기억... 그리고 이앓이 시절...분유정체기...이유식 후기 거부... 유아식 편식...낮잠 안자려하기...떼쓰기...등등 개월수마다 또다른 힘듬이 생겼지만, 예쁜 짓, 애교도 많은 두돌 바라보는 울 아기...말도 넘 잘하고 똑똑하고 귀염둥이 우리집 보물♡ 육아 2년 다되어가니 세상에 공짜는 없나보다...하고 되돌아봅니다~ 엄마 아빠 다들 화이팅입니다!

87하주니맘6달 전
요즘 별거 아닌 사소한거에도 꺄르르 하고 자주 웃어주는데 그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 감정이 벅차서 눈물이 날때가 많아요ㅠㅠ

복댕이건강하게6달 전
아기낳구 체형변화도 독박육아도 잘견디고 있고 아기도 항상 이뻐요.밥양이 적어서 맘고생은 엄청했지만요~근대 아이가 3살 현재 요즘 나의 지금상태는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단 이감정들이 들지가 않아요.밍밍해진 나의 감정 때문에 아이가 슬퍼할까 억지웃음을 짓는데 다알겠죠...?

별똥맘피코6달 전
아기때문에 지치고힘들지만 또 아기덕분에 힘을내고 아기덕분에 행복합니다 많이 부족한 엄마지만 믿고 따라주는 우리아가 사랑해❤️

박때꿍6달 전
엄마자격증이 있다면 못따면 어쩌나 걱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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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