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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차이의 육아 코칭3. 청개구리 우리 아이와 '느슨한 대결'을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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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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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열 번씩 아이를 훈육해야 하는 일들이 생깁니다. 아이가 엄마 아빠 말을 정말 안 듣는 것 같을 때는 잠시 숨을 고르세요. 그리고 우리 아이와 ‘느슨한 대결’ 한 판을 펼쳐보세요.

우리 아이를 길들이기 위한 팽팽한 기싸움, 화내기보다는 ‘느슨한 대결’이 아이의 인성발달에는 더욱 효과적입니다.

1단계: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세요

엄마가 보기에는 이해가 가지 않는 고집불통 행동이 아이의 나름대로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가 꼭 들어야 할 사항을 안 지키면 엄마의 감정도 과열 됩니다. 숨을 한번 크게 들이쉬고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감정을 생각해주세요. 그러고 난 후에 부드러운 어조로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이를테면 이를 닦지 않겠다고 고집을 피우는 아이에게 “우리 차이가 지금 이를 닦고 싶지 않은가 보구나”처럼 아이의 행동과 마음 그대로를 인정해주는 말을 해주세요.

2단계: 아이의 상황 속에서 한계점을 제시해주세요

아이에게 현재 상황의 한계점을 분명하게 이야기해주어야 합니다. 이때 아이에게 ‘지금 상황이 이러하니 너는 이렇게 해야 만해’라는 강압적인 말보다는 ‘이 상황에서 이게 필요하단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만화영화를 계속 봐야 한다고 고집을 부린다면 “차이가 계속 만화영화만 본다면 결국 저녁식사 시간을 놓치게 되고 늦은 시간에 저녁식사를 해야 한단다. 그래서 만화영화를 꺼두고 식사를 해야 하는 것이란다”처럼 현재의 문제점과 그로 인한 한계점을 이야기해주세요.

3단계: 대책을 제시해주세요

아이에게 무조건 안 된다고 이야기하려 한다면 아이는 오히려 더 반대로 행동하려 할 것입니다. 물론 아이에게 대안을 설정해줄 때에는 아이가 어느 정도 수용 가능한 범위에서 설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선택권을 부여해주며 조금의 여유와 제약을 동시에 주어야 합니다.

4단계: 필요에 따라 논리적 결과를 체험시켜주세요

보통 심하게 고집을 부리던 아이도 위의 3단계를 거치게 되면 어느 정도 고집이 꺾이고 팽팽했던 대결이 나아집니다.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계속 자신의 고집을 꺾으려 하지 않는다면 아이의 행동에 따른 논리적 결과를 체험시켜주어야 합니다.

논리적 결과란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함으로 인해 아이 스스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아이가 계속 이를 닦지 않겠다고 떼를 부린다면 “차이가 계속 이를 닦지 않는다고 하면 엄마는 차이하고 실랑이를 할 테고 그렇게 되면 놀이터에 놀러나갈 시간을 놓쳐버릴 텐데 어느 쪽을 선택하겠니?”라고 물어보세요. 아이가 떼 고집을 부리게 된다면 그에 따른 결과는 결국 아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함을 이야기해주세요.


댓글19
쩐잉약 한 달 전
4살 아들 키우는데 3살 때부터 사용한 방법이에요. 처음에는 안 듣기도 하고 그냥 울기도 하는데 반응 안 하고, 들어줄 수 없는 건 끝까지 지지 않고 안 들어주니까 지금은 서로 협상안을 제시하며 조율해요. 한두번 하고 안 된다고 하지 마시고 꾸준히 적용하시면 좋겠어요. 처음에는 아이가 부모를 실험하고, 여태까지의 반응과 달라서 더 떼를 쓰거든요. 그리고 저 방법을 사용할 때 부모가 이미 화가 난 표정이나 말투 사용하면 아이도 안 듣습니다. 물론 아이마다 기질이 달라서 안 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ㅠㅜ

안녕백구약 한 달 전
일단 시도는.. 해볼께요.. 하핫

닉없떠약 한 달 전
너 주사맞아야해~ 했더니 난 주사 안무서워!!

거북이22약 한 달 전
좋은성격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나의피땀 누물~ㅜㅜ 차이의 글을보며 똑같이 할순없어도 참고하고 반성하고 잃어버린 욱아의교육의 기준을 찾아가고 숙지한답니다~ 차이야놀자 감사합니다 🙏 ^^ 샆으로도 잘부탁해용~육아화이팅!!

거북이22약 한 달 전
역시 글쓴이는 틀리지않습니다~👍 부모가 부족함도많고 서툴기하고 인내심도적고...둘째는 느중이다보니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진심으로 이뻐죽겠습니다가족모두가 많은사랑을 주고 키우고 있고 힘들때도 있지만.. 가끔 나도모르게 아이가 4춘기 엄마병 올때는 한계를 느낍니다...ㅜㅜ *내 마음을 부여잡고 *내행동을 고쳐먹고 *ㆍ이또한지나가리~생각하며 다시 사랑의눈빛발사 부드러운어조로 대화노력 그라곤 많이놀아주고 많이 밖에나가놀게 해줬어요! 아마도4살 요때가 성격형성 시기였나봐요!!순했던 아이가 4춘기 엄마병이 오면서 전 지옥같았어요ㅠㅠ 그러나ㆍ이또한지나가리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정말많이 노력한결과

건망고냠약 한 달 전
역시 애들은 다 비슷하군여..ㅋㅋㅋㅋ 자일리톨 사탕도 소용없는 애는 걍 울면서 치카합니다ㅠㅠ

왕꿀떡맘약 한 달 전
ㅋㅋ 저만 이거읽다가 어처구니없다...라고 스크롤 팍팍내린게 아니군요...요즘은 그래서 육아책은 안보는듯요..

해주니아빠약 한 달 전
글쓴이가 키워보고 하는소리가? 애 안키워보셨죠?

똥꾸르방뎅이약 한 달 전
통하는게 있기는 한건가요?ㅠㅠ

축뽁맘s약 한 달 전
한계점... 아이에겐 통하지 않습니다ㅜㅜ 치카를 안하면 놀이터에도 못가고 치과에가서 아픈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얘기했더니 치카 안할거니까 당장 주사맞으러 나가자고 하네요 4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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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