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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편식쟁이 우리 아이에게 흔히 할 수 있는 실수
댓글 49
조회수 119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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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지나면서 아이는 이유식, 분유를 끊고 조금씩 밥을 먹기 시작해야 합니다. 오랜 시간을 투자해 몸에 좋은 재료를 잔뜩 넣어 정성껏 밥상을 차렸건만 아이는 계속 ‘싫어!’ 만 연발합니다. 매일 밥상에서 아이와 한판 전쟁! 어떻게 하면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아이에게 좋은 음식을 하나라도 더 먹게 하기 위해 방법들이 때론 편식 행동을 더욱 강화시키는 요소가 될 수 있답니다. 

편식을 하는 우리 아이에게 흔히 할 수 있는 실수 4가지를 살펴보고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노하우를 다시 체크해보세요! 

편식을 고치려는 엄마 아빠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들

1. 억지로 먹이는 것은 NO!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가 조금이라도 더 먹고 튼튼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때론 억지로라도 먹게 합니다.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는 것' 보다 '한 숟가락이라도 더 즐거운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성인보다 미각에 더욱 민감하여 매운맛을 더 잘 느끼기 때문에 김치와 같은 반찬을 맵다고 먹지 않고 낯선 식재료가 역하게 느껴져서 시금치와 같은 야채 반찬에 거부감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아이에게 누군가가 억지로 먹이려 한다면 식사시간이 즐겁지 않고 고통스럽게 기억될 것입니다.

TIP. 조리방법을 바꾸거나 예쁜 모양으로 만들어보세요.
아이가 먹기에 맵지 않은 백김치를 담가주거나 당근이나 감자를 모양틀로 찍어 조리를 한다면 평소 먹지 않던 반찬이라도 흥미를 보일 것입니다. 아이가 먼저 흥미를 보이고 설령 먹다가 다시 뱉더라도 아이의 시도를 격려해주고 양을 차츰 늘려나가보세요. 

2. 먹여주기는 이제 그만!

이유식 중, 후반에 접어들면 아이는 숟가락 위의 음식을 입에 가져가는 연습을 시작해야 합니다. 아직 연습을 해보지 않았어도 괜찮아요. 처음에는 아이가 숟가락을 입에 가져가는 것부터 시작해서 음식물을 떠서 먹는 것까지 차근차근 연습하면 충분하답니다.

물론 아이가 음식을 떠서 바닥에 떨어뜨리고 때론 먹는 것보다 흘리는 것이 많겠지만 한 숟가락이라도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세요. 아이는 이제 스스로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었는데 여러 가지 이유와 상황에 의해 먹여주는 시간이 더 많다면 성인이 먹여주는 것에만 익숙해집니다.

TIP. 스스로 음식물을 입에 넣었을 때 크게 격려하고 칭찬해주세요.
아이는 부모의 관심과 칭찬에 더욱 용기를 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용기는 아이의 자존감을 단단하게 해주어 성장발달에 큰 자산이 되어줍니다.

3. 다그치지 마세요!

아이에게 왜 먹지 않느냐며 다그치는 것은 음식에 대한 거부를 더욱 심하게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강압적으로 먹을 것을 요구하며 아이를 다그치게 되면 아이는 식사 시간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기억을 갖게 됩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내가 음식을 먹지 않아서 엄마가 걱정을 하시는구나‘ 보다 '내가 음식을 먹지 않아서 엄마가 화를 내고 미워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TIP. 즐거운 식사 분위기를 연출해보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엄마, 아빠가 먼저 즐겁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아이가 음식에 흥미를 가지고 새로운 음식에 시도할 수 있는 것에 효과적이랍니다.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먼저 한입 먹고 아이에게도 즐겁게 권유하게 되면 아이가 가지는 거부감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4. 도중에 포기하는 것도 NO!

아이가 음식을 너무 강하게 거부할 때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라도 조금 더 먹이자’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먹이고자 했던 음식을 내려놓고 결국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주게 되지요. 하지만 이 같은 행동은 아이에게 ‘계속 거부하면 엄마가 먹이지 않을 거야’라는 태도를 학습하게 만듭니다.

TIP.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세요.

아이가 거부하는 음식을 도중에 포기하지 말고 어떤 대책을 선택해야 할지 생각해야 합니다. 아이가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게 될 때까지 계속 방법을 바꾸어 제시해 보세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49
쎄쎄미15일 전
고민거리인대요~파프리카를 잘게 썰어 계란스크랜블을 하니 향이 쎄서 인지 바로 뱉고 안 먹거라구요~ 혹시 저와같은 고민으로 다르게 조리하는 방법 있는지 조언구해용~♡

이밀18일 전
또비니빈님 댓글 완전 공감하고가여...😢

또비니빈22일 전
하.. 전쟁같은 식사시간.. 애가 제대로 안먹거나, 뱉어내거나 하면 왜케 빡칠까요…? 빡침이 여러번 오는데 진짜 마인드컨트롤하며 먹이기고 있네요 ㅠ 하하하…^^…

떠죽뜨샤30일 전
13개월 자기주도를 하긴하지만 이제 중기 이유식 먹어요 질감이 안올라가네욯ㅎㅎ 아기마다 발달 차이는 있으니까 먹는걸로 다들 스트레스 받지맙시다

꾸미루약 한 달 전
저는 10갤 부터 자기주도 했었는데 돌 지나니 이유식 거부 너무 심하게 와서 관뒀어요 요즘엔 다시 잘 먹는데도 하루 한끼만 자기주도 하네요 스스로 잘 떠먹는편인데 제가 자꾸 빡쳐가지고 그냥 떠먹이는 날이 더 많아요 임신 후반부터 출산 이후로도 쭉 솜에 한포진 달고 살아서 손에 이유식이랑 물 계속 묻히면 너무 화가 나고 한포진도 더 심해져서 이건 내 능력 밖의 일익 나 하고 걍 내려놨네요ㅎㅎ 애한테 가장 안좋은건 엄마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아픈것인거 같아요

쏘쏘910약 2달 전
후기 이유식부터 스푼 쥐어줬더니 13개월째 지금은 잘 떠먹는 편인데요.. 국 줄때는 제가 주게되요ㅠㅠㅠ.. 새로운 반찬은 진짜 거부감심하고 좋아하는것만 먹으려해서 요즘 구워먹는 김 없으면 한입도 안먹네요 에휴

꼬리mom약 2달 전
처음엔 아기가 잘 받아먹다가 어느정도 먹으면 맛이 질리는지 잘 안먹으려고 하더라구요. 장난감도 쥐어주고 스스로 숟가락으로 떠먹게 하고 김싸서 핑거푸드로 먹게하고 후식으로 간식먹이고 하면서 방법을 바꿔주면서 겨우 배채워요

첫눈맘쑤2달 전
이유식때 자기주도로만 먹어서 8갤쯤부터 강제 자기주도 했는데..(손으로) 돌지나서 숟가락,포크 쓰고싶어해서 주면.. 몇 번 시도해보고 잘 안먹어지니까 바닥에 던지고 음식도 던져버려요... 화가 나나봐요ㅠ

이쁜리야3달 전
스스로 먹는거 성공하신분들 정말 대단해요. 저는 첫째때 못하겠어서 4살되기전까지 떠서먹이는 노동을 했네요. 다행히 4살때 어린이집 가니까 어린이집에서 다 배워서 먹더라구요. 그래서 둘째는 맘편히 떠먹이고 있어요. 혹시 저처럼 잘 안되더라도 자괴감에 빠지지 마시라고 적어보아요.

떠우뿌우4달 전
13개월아기인데 다 똑같네요~ㅎ먹뱉과 주변 초토화~숟가락 욕심이 있어서 본인손에 두개는 쥐어줘야 만족해하고 손에 끈적이는 음식은 털어내느라고 사방팔방 날리는 음식들~이 또한 지나가겠죠?ㅠ언능 저희랑 같은 음식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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