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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이야기
부모들이 많이 하는 말실수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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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급함에 쫓겨, 엄마 아빠들이 나도 모르게 아주 자주 하는 말들..

1. "빨리 와, 빨리 오지 않으면 두고 갈 거야"

상황이 급할 때는 아이의 움직임이 답답할 때도 많겠지만, 아이에게 이런 말은 분노와 불안감을 심어주는 위험한 말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와 떨어져서 혼자 남는 상황에 대해 극도의 불안감을 느낍니다. 우리 아이를 불안에 떨게 만드는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이렇게 해보세요] “호랑이처럼 뛰어볼까?”

다급한 상황에서는 위협의 말보다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는 말이 좋습니다. 호랑이나 번개 등 아이가 평소 흥미 있어 하는 캐릭터나 동물을 활용해보세요. 아이는 하나의 놀이처럼 느끼며 행동할 것입니다. 

2. "너 자꾸 그러면 망태할아버지(경찰 아저씨)가 잡아간다"

아이들은 망태 할아버지가 누군지, 경찰 아저씨가 누군지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 합니다.

아이가 일시적으로 부모의 말을 듣는 것은 분위기로 말의 분위기를 이해하기 때문이지요. 아이가 모르는 무서운 존재에게 잡혀간다는 무서운 협박은 불안감과 죄책감을 주는 말이 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반복적으로)“그건 안돼”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반복적으로 보일 때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더욱 강한 어투를 사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강한 어투보다는 백 번이라도 일관되고 단호하게 반복적으로 이야기해주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욱 효과적입니다. 

3. "뚝! 그만 울라고 했지!"

아이들은 아직 자신이 느끼고 있는 감정과 생각들에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미숙합니다. 고집을 부리기 위해 울음을 보이는 것도 결국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아이들은 울면서 크는 게 맞습니다. 아이의 울음에 비난 보다 사랑을 주세요.

[이렇게 해보세요] “많이 속상했나 보구나. 울어도 괜찮아”

아이의 떼 울음을 멈추기 위해 혹은 아이의 지나친 우는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 버릇처럼 “뚝! 그만 울어”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되지요. 하지만 떼 울음이라도 아이의 울음을 인정해준다면 오히려 울음을 그치기 마련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인정받기 위한 울음 표현이기 때문에 아이의 표현을 인정해주세요.

4. "내가 왜 너를 낳아서 이 고생을 하는지.."

아이를 키우다 보면 속상한 마음에 한풀이하듯 하게 되는 흔한 엄마들의 말실수는 아이의 자존감을 위축시키는 무서운 말이 됩니다. 아이는 자신의 존재가 엄마에게 환영받지 못함을 느끼면 정서적으로 큰 불안감을 느끼게 됩니다.

말 한마디라도 아이의 앞에서는 신중하게 표현해주세요.

[이렇게 해보세요] “엄마가 너에게 잘못된 버릇을 키워준 것 같아 속상해”

아이의 수많은 버릇을 올바르게 바로잡아주기 위해 반복적인 훈육을 해도 소용이 없다면 마음과는 다른 말을 표현하기도 하지요.

이럴 때에는 ‘나 전달법’을 사용하여 이야기해보세요. 아이에게 부모의 마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5. "또 그러면 혼난다"

아이들은 똑같은 실수를 매일 반복합니다. 엄마, 아빠의 말을 무시해서도 아니고 정말로 아이들은 뒤돌아서면 잊어버리기 때문이지요.

아이에게는 다음번 상황에 대해 미리 엄포를 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훈육이란 부모의 감정이 아닌 아이를 위해 실천해야 함을 안다면 '혼난다'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음을 기억해주세요. 

[이렇게 해보세요] “약속을 잘 지켜주어 고마워”

아이들은 의도적으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행동에 대해 미리 엄포를 놓는 말은 의미 없는 말에 불과하지요. 아이의 10번의 실수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1번의 잘한 행동에 대해 크게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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