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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태어난 지 1년, 만 한 살 아이 엄마 아빠라면 꼭 챙겨야 할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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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첫 울음을 뗀 게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태어난 지 12개월간 아이는 언어도, 인지도, 생활 습관도 많이 성장했답니다. 이제 돌을 지나 새로운 성장의 시기에 서 있는 아이를 위해, 13개월 아이의 육아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돌 지난 아이가 꼭 챙겨야 할 육아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1. 아이 발달에 최우선 과제는 ‘엄마와의 애착 키우기’

태어난 지 반년쯤 지나면 아이들은 엄마와 내가 한 몸이 아닌 분리된 존재임을 깨닫습니다. 그러면서 ‘엄마가 나를 버릴 수도 있구나!’ 하는 분리불안을 키우지요. 이 분리불안을 잘 이겨내고, 애착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엄마의 ‘일관성’있고 ‘적절한’ 반응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애착은 지금 한창 진행 중입니다. 엄마와 애착이 안정적이고 튼튼해야 다음 발달이 수월하게 이루어집니다. 애착 형성의 중간 지점을 통과하고 있는 12개월, 아이와의 애착을 위해 더 열심히 표현하고 더 열심히 반응해주세요.

2. 이제는 걷는 걸 시작할 때!

보통 걸음마는 생후 8개월에서 16개월의 범위에서 떼게 됩니다. 이동성이 증가하고 걸음마를 통해 손이 자유로워지면서 물건에 대한 조작도 더욱 늘어나고, 주변 환경도 더욱 열심히 탐색하게 되지요. 아이가 돌전에 몸의 근육을 탄탄히 다지는 놀이나 활동을 많이 했다면 걸음마의 속도는 빨라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아직 걸음마 전이라면, 아이의 대근육을 자극하는 놀이들을 많이 해 보세요. 16개월 이후에도 아이가 걸음마를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3. 젖병, 젖꼭지, 분유 대신 숟가락, 밥과 간식, 생우유에 도전하자

돌 즈음이 되면 아이들은 이제 생후 12개월 간 이어오던 습관들을 하나둘씩 떼어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돌이 지나서까지 젖병이나 젖꼭지를 물고 있으면 치열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또 충치가 생기기 쉬우므로 이제 서서히 멀리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보통 이유식을 서서히 시작하는 시기부터 젖병 떼기를 시도하는데, 15개월 이전까지는 아이가 젖병과 멀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돌이 된 아이들은 이제 생우유를 먹을 수 있고 부드러운 음식이 아닌 밥을 먹고 소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아이가 스스로 숟가락을 사용하여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기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4. 아이가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했나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이제 ‘엄마’ ‘아빠’라는 단어에 의미를 이해하고,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엄마 아빠의 목소리 톤이 변하면 눈치를 보고, 애교를 부리기도 하고 칭찬을 받으면 기분 좋은 것을 행동으로 표현하지요.

말귀를 이해하기 시작한 아이를 도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끊임없이 말하기’입니다.

엄마의 행동에 대해 설명도 해 주고, 지금 아이가 하는 행동에 대해 질문도 해보고 대답도 해 보세요. “우리 아가 지금 의자를 붙잡고 일어나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구나~ 일어나기 연습을 하는 중이었구나? 아이 대단해요!” 처럼 사소한 일상 이야기도 아기의 언어발달에는 충분한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5. 밤중 수유 안녕~ 바로잡는 수면습관

충분한 수면은 낮동안 쌓여있던 피로를 해소하고 아기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보충하는 시간입니다. 숙면을 방해하는 것은 바로 ‘밤중 수유’입니다.

돌이 지난 뒤에도 밤중 수유를 계속 하는 아이들은 젖병과 젖꼭지를 떼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밤에도 젖꼭지나 젖병을 물고 있어야만 잠이 들게 되고, 없는 상태에서는 잠을 자려고 하지 않아 엄마들이 어쩔 수 없이 다시 물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밤중 수유는 단호하게 끊어내야 합니다. 밤에 수유를 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밤에 깨는 일이 없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6. 분노발작이 일어날 수 있으니 미리 각오해야 해요

아이들은 빠르면 돌 이후부터 ‘분노발작’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아이마다 모두 다르지만 30개월 전후까지 지속되지요. 화가 나면 제어하지 못하고 굉장히 크게 분노를 표출하는 현상이랍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한없이 착하고 예쁘던 아이가 이 시기가 되면 제 화를 이기지 못하고 머리를 쿵쿵 찧어대거나 소리를 크게 지르며 바닥을 나뒹굴고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울기도 합니다.

처음 보는 아이의 모습에 엄마 아빠는 지레 겁을 먹게 되고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때 중요한 것은 ‘아이가 심하게 운다고 해서 요구를 바로 들어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칫 아이가 거세게 표현하는 행동을 ‘요구를 들어주게 만드는 무기’처럼 사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에요.

엄마 아빠는 이 때 ‘너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런 행동은 해서는 안 된다’는 태도를 고수해야 합니다. 아이가 진정되기를 기다렸다가 아이를 보듬어주고 안아주며 ‘이런 행동은 옳지 않다’는 것을 설명해 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우는 것을 보는 엄마 아빠의 마음은 무척 아프고 답답합니다. 하지만 이를 이겨낼 끈기가 필요합니다. 이 시기를 잘 넘겨야 아이는 규칙과 기준에 대해 배울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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