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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이야기
엄마 아빠의 행복이 아이의 행복을 결정해요
댓글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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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엄마 아빠들이 우리 아이가 행복했으면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행복하려면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엄마 아빠인 나 자신의 행복이란 걸 알고 계셨나요? 엄마 아빠의 행복은 엄청난 파급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 아빠의 생활패턴과 감정 상태는 아이의 성장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결국 행복한 엄마 아빠에게서 행복한 아이도 성장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엄마 아빠의 행복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1. 엄마 아빠가 기분이 안 좋으면 아이가 불안감을 느껴요

엄마 아빠가 기분이 안 좋다면 자연스럽게 주변 가족들은 눈치를 보게 됩니다. 아빠도 엄마의 눈치를 보게 되지요.  엄마도 아빠 눈치를 봅니다. 눈치를 보는 집안 분위기는 부자연스럽고 유연하지 못한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이런 미묘한 분위기에서는 아이가 불안감을 느끼고 덩달아 엄마 아빠의 눈치를 보게 됩니다.

2. 엄마 아빠의 짜증은 육아의 일관성을 무너뜨려요

엄마 아빠가 행복하지 않으면 자그마한 아이 잘못에 짜증이 날것입니다. 분명 아이가 크게 잘못한 일이 아닌데도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일들이 발생하게 되지요. 그렇게 되면 우리 아이 육아의 일관성은 무너지게 됩니다.

3. 부부싸움이 아이의 심리에 큰 영향을 미쳐요

행복하지 않은 사람의 시야는 긍정적인 부분보다 부정적인 부분이 더 극대화돼 보일 것입니다. 이로 인한 부부싸움도 예외는 없을 것입니다.

이런 크고 작은 부부싸움이 결국 아이에게 불안감과 죄책감이라는 무서운 독약을 주게 되는 것이지요.

4. 아이는 엄마 아빠의 삶의 태도를 배우게 돼요

행복한 엄마 아빠는 스스로를 아끼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들을 계속해서 찾게 됩니다. 그런 자연스러운 과정을 아이는 보고 자라게 될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엄마 아빠의 행복이 그 가족의 행복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화목하고 온정적인 가정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엄마의 행복 만들기를 위해 이렇게 해보세요

1. 취미를 만들어보세요

엄마 아빠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높아야 자존감 높은 아이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 스스로를 위한 취미생활 한 가지를 만들어보세요.

독서든 운동이든 그 어떤 것도 좋습니다. 단, 아이와 조금은 관련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선택하면 좋아요. 취미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오롯이 엄마 아빠이기 전에 '나'라는 사람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시간들이 필요합니다.

2. 매일매일 작은 목표를 세워보세요

아이의 조그만 성공 경험도 중요하지만 엄마에게도 매일 조그만 성공 경험도 중요합니다.

오늘은 이것만은 꼭 해내야 말겠다는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경험이 어쩌면 단조로울 수 있는 일상이 조금은 재미있어질 수도 있습니다.

3. 엄마 아빠도 놀이 시간이 필요해요

아이는 놀이를 통해 성장합니다. 이 놀이는 꼭 아이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엄마 아빠는 아이와의 놀이를 통해 아이를 더 사랑하게 되는 마음 - 모성애/부성애를 형성하고 엄마 아빠로써 한 단계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됩니다. 또한 친구와의 놀이 시간도 필요합니다. 이는 엄마 아빠 스스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탈출구를 만드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가족과 함께 놀이 시간이 필요합니다.

가족이 함께 하는 놀이는 가족 유대감을 형성하고 가족구성원끼리 서로에게 더욱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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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드리는 이야기 


"육아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죠?"


주변에 도움을 청하기 어려울 때 더 힘들어요. 무척이나 외롭고, 무엇보다 도무지 탈출구가 없다고 생각되서 힘든 것이 바로 육아죠. 굳이 무엇과 비교를 할 필요없이 내가 힘들면 진짜 힘든 일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크고 귀한 일인만큼, 무게가 남다르고, 나 한 사람 중심으로 살아온 평범한 사람에게는 많이 고될 수 있는 일입니다.


많이 힘드시죠? 라는 말로 건네는 위로 외에 현실적인 대안을 드리기 어려운 경우도 육아에는 분명 존재합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에 대해서는 우선 지금은 고려하기 어렵겠지만, 가능한 선에서 바깥 외출도 하고 하루 한 시간만이라도 아이를 믿을 수 있는 분께 맡기고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모르고 서툴더라도 아빠에게 주말에 잠시 아이를 봐 달라고 하고 답답한 마음을 해소할 방법을 찾으세요. 어린 아기를 남에게 혹은 다른 가족에게 맡기는 것이 너무 불안하면 이 또한 대안은 아닐 것입니다. 


답답하고 무기력하고 힘든 내 상황을 바꿀 수 있는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판단할 때, 대안이 단 하나의 단점도 없이 흡족하고 100% 완벽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매우 이상적인 사람, 조건, 환경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지요. 


때로는 대안이 없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미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생각하시는 회원님들이 많으실거예요. 

아기가 너무 어려서 도무지 어쩔 수 없을 때는 이 시기가 지나간다는 사실을 떠올리고, 차분히 기다리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지요. 

조금 아기가 자라서 다른 사람에게 몇 시간만이라도 맡길 수 있거나 어린이집 등원이 가능한 상황일 때는 꼭 도움을 받으세요. 

아주 큰 문제가 아니라면 내 욕심껏 내 손으로 직접 돌보고, 더 사랑해 주지 못하는 미안함은 조금은 내려놓고, 감사한 마음으로 맡겨 주세요. 꼭 내가 모든 것을 다 체크해야 하고, 스스로 해야만 안심이 되는 것이 아니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서 조금이나마 숨 돌릴 시간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환경이 아쉽거나 다른 사람이 하는 모습이 맘에 안 들 수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분명히 있을테지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내가 잠시라도 쉬고, 긴장을 풀면서 육아라는 장기 레이스를 지치지 않고 잘 뛸 수 있습니다. 


육아하는 동안은 모두가 고생이 많습니다.  차이의 놀이 회원님들은 힘듦을 극복하는 에너지인 '공감의 힘'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댓글로 서로 서로 많이 응원하며 격려하고 다독여 주시곤 한답니다. 댓글로 서로 이야기도 꺼내주시고, 공감도 해 주시고 대댓글도 많이 남겨 주세요. 


제시한 대안을 한꺼번에 다 하라는 이야기로 전해 드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시겠지만, 현실의 답답함이 크기 때문에 댓글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신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육아 콘텐츠에 대해 열심히 연구하고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친 나를 힘나게 하는 무언가를 꼭 찾고 실천하세요. 긍정적이고 밝은 기운을 나에게 이끌어줄 작지만 의미있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검토하다보면 어떤 부분에서는 아쉽거나 고민되는 지점이 있고, 장점과 단점이 공존할 것입니다. 그런 점들을 모두 꺼내서 스마트폰이나 종이에 적어보고, 현 시점에서 적절한 선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가까운 사람과 논의를 하면서 한 가지씩이라도 꾸준히 실천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옛을8달 전
엄마의행복이라..말은쉽죠..솔직히 왜 나만 이렇게 온갖것을 희생하며 살아야하나 싶은생각도 많이드네요.(경력 시간 몸 정신 등등...) 물론 아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죠.웃을일도 많고 좋죠. 근데 그걸로다 위로가 되질않네요. 개인적인 감정이 해소가 전혀 안되요.억울함, 아이에게 잘 못해주는거같은 죄책감,나만 멈춰있는거같은 조바심,매일 똑같은 하루...특히 혼자 조용히 있고싶다는생각을 자주하네요(현실불가능이지만요..) 근데 또 다들 이렇게 사신다고하니 그러려니하고 살아봐야겠네요.엄마의행복이 아이의행복을 결정한다는 제목이 오늘따라 더 부담스럽네요. 뭐 억지로라도 행복한척해야하는건가싶기도 하구요..다들 힘내십셔!


목동의휘파람소리6달 전
엄마의 취미, 작은목표, 놀이시간..그저 헛웃음만 나네요ㅜㅜ

율마님4달 전
제얘기인것같아서 눈물이 나네요ㅠ

탱별엄마3달 전
아...너무 공감돼요 진짜.. 가만히 혼자있고싶네요... 조용한 집에서 천장이나 보고있고 싶어요

서하랑이3달 전
정말요... 요즘 너무 허무하고 지쳐있고 하는데 저런 말은 사실 와닿지 않고 위로가 되지 않아요 ㅜㅜ

붱붱8달 전
늦게 아기를 낳고 키우는 엄마입니다. 시행착오 겪고 애들 키워낸 친구나 동료들 말로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뜻대로 안되고 후회만 남는다고. 돌아보니 엄마의 행복은 적당함을 찾는 데서 온다고 해요. 적당히 하라고. 이상적인 육아 이상적인 부부사이 이런거 꿈꾸지 말고 현실적으로 내가 당장 할 거 하고나면 조금씩이라도 내것 내시간 내마음을 챙기라고요. 내 가치관 기준 스타일에 맞춘 육아를 찾아나가며 적당히 하고, sns 내려놓고 육아책 내려놓고 맘편히 평범하게 사시자구요. 내새끼는 어쨌든 포기하지 않고 늘 그자리에 서서 기다려주는 내가 있어 사랑과 행복을 느낄겁니다. 서툴어서 미안하고 그래도 함께라 고마운 사이가 가족이죠.

분당용인댁9달 전
집에서 애만 보고 있다가 퇴근하는 남편만 기다렸는데 남편은 퇴근해서 밥먹을 때도 핸폰보면서 밥먹더라구요. .. 그래서 우울증 걸렸었는데 복직하고나서 사람들틈에서 지내면서 나를 찾아가는 느낌이 드니깐 많이 나아졌어요~ 내행복을 찾아 이혼하고싶어요^^

소중이마더일 년 이상 전
남의편이 진짜 도움은 커녕 게임중독에 현질에 외박에 돈도 잘못벌고 힘들게만해서 이혼했습니다.. 애기가 이제 8개월인데 낳은지 얼마 안되서부터 지버릇 개못주더라구요~ 매일 싸우고 스트레스받는게 나 뿐만아니라 아기까지 그런것 같아 고민 많이 했지만 결과적으로 그래서 지금 더 행복해졌어요. 덜 불행합니다. 온전히 아가생각만 할 수 있어서 좋네요! 다들 힘내세요ㅠㅠ 댓글들 보니 다 제 얘기같고 그러네요

이예형일 년 이상 전
억울하게도 엄마가 행복하고 그래야 아이를 온전히 키울 수 있다는 말에 동의합니다...아이한테 엄마는 세상이에요 이제 주양육자외엔 같이 키워줄 마을 어르신도 옆집 아줌마도 없고 심지어 조부모가 있는것도 아니니까...아이는 대부분의 시간을 부모와만 있으니까요...그런데 저는 엄마가 행복해야한다는 말은 큰 근심이나 걱정이 없어야 한다는 말로 해석되고 이것은 아마 대부분의 엄마가 해당될거라 생각합니다.행복해야해 라고 강박을 가지란 말이 아니고 하루하루 근심없이 사는 보통의 날이 행복이라 생각해요 그러면 자연스레 엄마는 아이의 양육에 더 집중하게 되고 어떻게 하는게 아이를 위하는 건지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생각하고 공부하게 되겠죠...왜냐하면 아이도 엄마에겐 세상이니까요~ 뱃살 고민하고 저녁 반찬 뭐하지 고민하는 것이 행복이라 믿고 살고 있어요~ 그렇게 자연스레 사는 것이 아이와 눈 마주치며 온전히 행복하게 웃게 되는 여유를 주고 가르칠건 가르쳐 가며 (1000번 얘기해야 안다니까 가르치는 것도 급할건 없습니다.) 화가날때에는 소리지르고 짜증내기보다 단호하게 말하는 것도 연습하며(하다보면 화날때 90프로는 되더라구요)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 그게 여기서 말하는 행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박때꿍약 일 년 전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나니 비로소 내시간이 생기네요. 생각 할 시간도 생기고 티비도 보고 참 신기해요. 쪼꼬미엄마들 조금만 더 버텨내서 이시간 꼭 누리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금방 와요. 화이팅^^

물고기하품일 년 이상 전
음..오늘 친한 아기맘 가족과 밥한끼 했습니다 출산과정상 흘린피를본 남편과의 섹스리스, 육아독박, 교육간갈등, 아직도 가부장적인남자들..잠깐 얘기였지만 글쎄요 소수들의 이야기일까요? 아기를 키우는데 있어 엄마 혼자만의 갈등해소를 찾고 혼자서 살고자 우울증은 치료하면 가능 할 까요? 전 그렇습니다 남자들도 출산전 의무교육이 있다면 아이를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육아교육이 필수요건으로 갖추어졌으면 어땠을까요? 청소년기 성교육에대한 의무교육처럼 육아교육도 있더라면 여자들이 혼자서 살고자 이토록 발악하지않을지도요ㅜㅜ..참.. 내 새끼 낳고 키우기 힘듭니다 여자라서 아직도 혼자 이겨내야만 버텨내야만 하는..그게 우리나라 현실 맘들 맞지요??

쿵스쿵스쿵일 년 이상 전
이건 진짜 엄마들한테 할소리가 아니라 사회에 해야할 얘기일듯 싶어요. 엄마들을 행복하게할만한 사회 시스템부터 만들어야 하지않을까요 엄마도 당연히 행복하고싶죠. 내 행복이 아이한테 영향간다는것도 충분히 알고. 근데. 그게 쉽지가 안잖아요 적어도 이 나라에서는. 내가 쌓아올린 경력. 내 관계망. 내 몸. 내 마음. 엄마들이 아이를 얻은대신 포기하거나 잃는건 생각보다 많지요. 육아중에 찾기힘든 내 자신과 여유 속에서 내 행복을 애써 찾는건 참 힘들어요 엄마들 (물론 아빠들도 그렇겠지요) 그럼에도 엄마는 행복해야한다라는게 참 역설적이게도 결국은 행복한 '아이'를 위해 엄마가 '행복해져야만한다'는 또다른 숙제로 느껴져요. 엄마가 조금 행복하지 않아도, 엄마가 좀 힘들어도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틀림없으니 아이도 생각보다 잘 클거다 이렇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안그래도 엄마들 할게 너무너무 많아요! 엄마들 화이팅😉 (아빠들도요 소곤소곤)

헌종쓰일 년 이상 전
돈벌어야지 애봐야지 시댁신경써야지 남편뒷바라지해야지 친정챙겨야지 집에와서도 내행복은 어디도없네요 남자들이야 같이돈벌어도 술한잔핑계대고 자기생활은 누리잖아요 엄마는 그저 엄마라서 다해내야하는 사람이에요ㅜㅜ 엄마하나믿고 세상에온 아가가 뭔잘못인가요 누군들 안행복하고싶을까요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에 많은엄마들이 울어요 사회적인 육아복지나 주변뒷받침도 따라줘야 행복한엄마도 많이생겨나지 않을까요

모까냥일 년 이상 전
이유식 유아식 만들 시간도 없을 텐데 취미는요..ㅋ 다들 코로나 끝나고 얼집이나 보내면 모를까요. 그런데 전 사실 아이가 더럽게하거나 사람들이 싫어할만 한 행동을 해도 화나는거 다 참고 키우는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엄마가 기분 나쁜건 조금 화도 내고 바로 표현하며 키우는게 낫다고 보거든요. 왜냐하면 저 어려서 동갑 사촌들이 꽤 커서 학교 다니면서도 아빠 다이어리에 풀칠하며 이래도 아빠는 좋아한다고 개념없이 웃던게 생각나서.. 그걸 또 누가 이렇게 예쁘게 붙여놨냐고 하면서 나한테 붙였냐고 묻는데 누굴 바보로 아나 싶었는데 그 딸은 또 내가 이쁘게 붙였다고 말하는 바보인걸 봐버려서 ㅋㅋㅋ 뭐지 이 바보는 했었거든요 ㅋㅋ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것도 좋지 않아요. 교육 전공했는데 행동주위 방식으로 키운 아이가 인본주의 장식으로 모든걸 긍정해주고 키운 아이보다 행복했다는 연구결과도 봤고요. (일부러 아이에게 실험한 것은 아니었고 두 부모다 교수였고 부모의 이론이 각 이론에 해당하여 자기 교육관에 의거해 아이를 양육 한 사례였습니다.) .. 그러니까 엄마들 너무 천사다 되려고 하지 말아요..! 혼낼 사항들은 어려섭 터 혼도 내고요. 이유없이 짜증내고 화내는것만 조금 참아보아요..! 애기 잘때 잠도 자고 웹툰도 보고 책도 읽고 유투브를 보든 편하게 하고싶은것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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