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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놀이 카드
육아고민이 자꾸 밀려올 때는 '이 생각'을 해보세요
댓글 153
조회수 41724
아이를 키우는 여정 속에서 끊임없이 고민이 밀려온답니다. 물론 하나하나씩 잘 처리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엄마아빠의 여유도 중요해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엄마아빠의 모습, 열심히 자라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여유를 가지고 돌이켜보아요.

모두 잘하고 있답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피치피치해10달 전
ㅠㅠ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이네요 아기는 어제나 오늘이나 늘 똑같이 행동하는데 제 컨디션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욱하기도 하네요 이렇게 인격적으로 완성이 덜된 사람이 애를 키우려니 힘드네요..


후야20204달 전
저도 이렇게 부족한 제가 아이를 키운다는게 답답하기만 합니다..

아이리스z4달 전
육아를 하면서 자신이 별로인 사람이라는 걸 느끼게 된다던 김나영님의 말에 공감이 너무 가요ㅠ 제가 이렇게 별로인 사람이었다니…ㅠㅠ

애굥굥4달 전
별로이다뇨 미안하다는 생각하는거 부터가 아이를 이해하려 노력하시는 거잖아요 아이가 서툴듯 엄마도 아직은 서툴수 있죠 다행인건 아이들은 사랑이 더 많으면 금방 다시 웃잖아요 ㅎㅎ 모든 엄마들 화이팅☆

서하랑이4달 전
맞아요... 저도 제 기분에 따라 달라지고 욱하고 하는데 뒤돌아서는 여유를 가져야지 하는데 막상 잘 안되는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이런 글 보며 다시 힘내봐요 ㅜㅜ

유유맘대디4달 전
전 그래서 생리주간이 너무 싫어요 ㅠㅠ 그러기싫은데 생리할 시기가오면 안그러다가도 호르몬때문인지 똑같은 행동을해도 더 예민하게 받아들여지고 저도 모르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한테 화를네고있더라구요 ㅠ 정말 폐경이왔음 하고 생각할때가 있어요 ㅠ

하쥬하쥬10달 전
괜찮아.. 아기한테도 엄마한테도 필요한 말이에요. 저도 이말이 너무 필요하거든요. 아기도, 남편도 너어무우 힘들때 스스로 안아주고 그래, 너 잘 하고있어라며 혼자 되내이고있어요. 사실 아기는 아기니까 봐줄 수 있고 이해하는데, 결혼생활 참 쉽지않네요. 결혼과 동시에 임신-코로나-출산-육아.. 너무 빠른 시간속에 이 가족이 적응하기란 쉽지않았겠죠. 저희 아기는 4.2kg에 유도+제왕으로 태어나 17개월 지금 13kg로 잘 먹고 잘 자라고있어요. 조리원 퇴원 후 아기가 응가를 일주일, 이주일 안해 병원가고 심지어 21일만에 변을 본 적도 있답니다. 그땐 이게 큰일인 줄 알았고 차츰 괜찮은거야하며 시간이 지나니 이유식 시기가 오고, 응가도 자리잡더라고요. 사실 애기들은 스스로 알아서하는데, 엄마가 초자라 그걸 못보더라고요. 지금은 이춘기.. ㅠ 참 세상에 쉬운건 없구나하며 지내요. 일관적인 훈육과 긍정적인 인내만이 이 과정 또한 이겨낼거라는 걸 배웠습니다.🙂 그런데, 하나하면 다른 하나 남의편이 차암 어렵습니다..😔


담담하게4달 전
저도 동감이요. 육아보단 남의편 달래는게 더힘들어요ㅜ

우리하온4달 전
출산육아하며 제일 실망하게 되는 남편이죠.. 애기때문이라도 힘내서 좋은사이 되야죠 정말 어려워요 힘내요 같이아자자

짱구설4달 전
정말... 저만 이런건지.. 6갤아기 키우고있어요. 한번 욱하면 정말 화가치밀어서 미쳐버릴거같아요 .. 물건을 막 부수고싶고 소리도 지르고 죽고싶단 극단적인 생각이 막 들어서 하.. 그렇게 한번 욱하고 사그라들면 아이에게 소리지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한테 화가났던 제자신이 죄책감이 밀려와서 더 힘이드네요 다른 엄마들은 어떠신가요... 인스타같은걸로 보면 다 지극정성,천사표 엄마밖에 눈에 안들어오네요 저만 이런가요 정말...


yuna2184달 전
저도 그래여..쥭고싶단 생각 자주 들어여 그냥 시간이 약이겟구나 하고 견디는 중이에요

박서원엄마4달 전
엄마가 많이 체력적으로 힘드신가봐요ㅠㅠ 저도 그랬어요 말도 못하는 애한테 성질도 나고 소리도 지르고 밤마다 잠든아기 보고 울고 내 자신에게 실망스럽고 자괴감 들고 그랬네요 ㅠ 확실히 내 컨디션따라 육아의 질이 달라져여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도 다르고 ..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부모님들께..아님 어린이집이라도 고민해보세요! 엄마가 일단 먼저에요 그래야 힘을 내서 잘 키우죠 육아는 장기전이니까 우리 같이 힘내요!!!

완이랑놀자4달 전
한 18개월까진 밖에다 대고 소리지르고싶은 순간이 한두번 아니었어요. 어떻게 주변에 도움을 받을수있다면 일주일에 한번 한두시간이라도 아기맡겨두고 바람쐬고 하세요. 나만의 시간이 꼭 필요해요

백댕맘4달 전
저랑 딱 같네요..아무것도 모르는 아긴데 괜히 힘들고하니 욱해서 소리지른적도 많고 그러고나서 애가 겁먹은표정 짓거나 아님 지나고나서는 또 엄청 후회하고 죄책감들고..엄마껌딱지라 아무도 못만나고 집에만 있게되는게 일년이 지나고 일년반쯤되니 저는 생각에 생각에 결국 극단적인 행동도 해보기도하고 그랬어요..일관되게 아이한테 해야한다는데 그것도 안되고..지금도 힘든건 사실이고 지금도 아이한테 못하고있는것도 사실이지만 그냥 이 아이한테는 지금은 내가 전부니까..못하는것도 내가 엄마가 처음이고 나도 사람이니까..그런생각으로 그나마 위안아닌 위안삼으며 화낼때도 물론있지만 아기한테 하루 십분만이라도 웃게해주자하면서 그시간만큼은 내 죄책감을 덜고있어요..엄마란 너무 힘든 직업이자 사람이네요...같이힘내요ㅜㅜ

딴이엄마4달 전
저는 아이가 30개월인데... 아주 어릴때만큼 힘들진 않아요 근데 육아가 한고비 넘기면 또 다른 한고비가... 요즘은 분노발작 떼쓰기 고집부리기 짜증에 미춰버리겠습니다 ㅜㅜ 정말 아이 이쁘다고 둘 셋 낳는 분들 대단해요 전 하나로도 너무 힘든데 ㅜㅜ

수호천사동동4달 전
Sns는 즐겁고행복한순간만 찍어올리잖아요. 6개월이면힘들죠ㅜㅜ 아이가아무리이뻐도 제정신으로살기힘들었던것같아요. 최대한 받을수있는도움은 다받으시고 충전할시간을 가지세요. 울어도 아픈거아니면 잠시 놔두시고요.. 베게에얼굴파묻고 소리지르셔도돼요 저도많이울었네요. 다똑같아요~~ 힘내세요!!

쭈니이이4달 전
나에 대한 기대가 커서 그런거 같아요 난 잘 해낼거라는 마음, 좋은 엄마가 되겠단 다짐. 그런데 내속에서 나온 내새끼지만 친해지는데 몇개월 걸리고, 처음부터 엄청 예쁘진 않더라고요 그러면서 나에 대한 실망도 커지고 아기한테 최선을 다하지 못한 거 같아 죄책감도 느끼고요 다들 그러면서 엄마가 되는거 아닐까요? 쫌만 더 힘내서 키워봐요 우리!!

fanyann4달 전
산후우울증이신것 같아요. 주변에 육아도움받을수있으면 좋겠어요. 매주 한두시간만이라도 애기맡기고 혼자 시간을 가지시며 충전하시는게 필요할것같아요..

올치잘놀자4달 전
짱구설 그리고 백댕맘님. 지금 너무 힘들어하시는게 글로 느껴지네요. 힘들면서 화나고 속상하고 아무것도 나아지는게 없는 상황에서 무기력해지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책하지마세요. 우리도 사람이고, 처음이니까요. 배게에 머리밖고 소리친적도 많고 우는애들 뒷전에 두고 밖에 나가서 쉼호흡한적도 여럿있어요. 절대 혼자란 생각마시고, 다 잘해야지 다짐하지마시고, 이 힘든시기 평생아니니 이또한 지나가리... 생각하고 내려놓으시면서 좀 마음이 가라앉을꺼에요. 힘든시기가 왔다가 갔다가... 반복하다보면 언젠가 이힘든시기도 추억이되어 뒤돌아볼 날이 올꺼에요!

짱구설4달 전
댓글 써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해요 눈물납니다 진짜 공감해주시고 나만 이런것이 아니구나 느껴지니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녹아내리는 기분이에요 힘들때마다 여기 와서 이 댓글들을 다시 볼거예요.

럭킹4달 전
힘내세요. 출산과동시에 잠이부족하고 아직 손이 많이 갈시기이니 체력적으로 축나실때가 되었어요. 스스로 잘하고있다고 격려해주세요. 그때부터18갤까지 저도 산후우울증이었던거같아요. 저는 말씀듣고 기도하며 버텼던거 같습니다. 엄마도 탈출구? 기댈곳이 필요해요 엄마가 신은 아니니까요...ㅜ 종교가 없으시면 다른것에서라도 찾으시길..ㅠ 그리고 꼭 휴식이 필요합니다 아프고 피곤하면 짜증나는게 당연해요. 아기잘때 뭐하지말고 그냥 쉬세요. 이유식이런거 그냥 몇달 사먹여도되어요. 내가 덜힘들고 짜증안내고 웃어주는게 더낫지 정성들여 만든 이유식이 애기한테 무슨소용이겠어요.ㅎㅎ 이상 34갤 쌍둥이 키우는 엄마의 오지랖이었습니당ㅋㅋ 부디 이시기를 현명하게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서아맘22310달 전
다 내려놓으면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이 저절로 찾아오네요

또잉마마10달 전
진짜 아프지만 마라.. 엄마가 대신 다 아플수있으면... 한참 배밀이하고 기어다니려고 하는데 처음엔 안된다면서 매트위로 옮기고 또 옮기고 또 옮기다가 여긴 너가 사는 집이니까 당연히 돌아다닐 수 있지 라는 생각하면서 내려놓으니 마음이 세상 편하네요.. 그래도 거실에 매트는 사려구요 ㅋㅋㅋㅋ 그나마 조금이라도 안전하겤ㅋㅋ

소소자매마미10달 전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한게 최고지요 .. 잊지말아야겠어요 ..ㅠㅠ

시르이10달 전
육아가 힘들땐 이 아이는 돈도 더 많고 능력있고 더 좋은 부모한테 태어날수도 있었을텐데 내가 자신에게 좋은 부모가 되줄거라고 오로지 나 하나 믿고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나한테 와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날 믿고 나한테 모든 것을 걸어준 우리 아이한테 늘 미안하고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후니얌10달 전
맞아요 안아프고 행복한게 제일이죠 너무 사랑하는 우리 아들 ❣ 웃는모습 보면 지금도 꿈같아요

지유엄마지유4달 전
맞아요 육아는 산넘어산인것같아요 안풀리던육인가 해결이돼서 마음의여유가생길즈음 새로운육아에 혼란을 직면할때 또 해결책을찾고 또 혼란 육아는 산넘어산인것같아요

보라미쉬4달 전
아 찡...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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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