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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성장 웹툰
아이 덕분에 더 멋진 사람이 되었어요
댓글 65
조회수 28829
돌이켜보면 지금이 반짝이고 행복한 시간이랍니다.

 아이 덕분에 인내심도 생기고, 육아 공부도 하며, 멋진 부모로 성장 중이지요.

* 오늘은 힘들지만 지나고 보면 지금이 그리울 거예요.

* 우리 아기들 키우느라 비록 잃은 것도 있지만 배우고 얻은 점이 많지요.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이 덕분에 나는 어떻게 성장하고 있나요? 함께 이야기 나눠요♥

오늘의 최선을 다하고 내일의 반짝이는 하루를 맞이해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young82약 2년 전
아이의 평생 중 이렇게 엄마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붙어있으려고 할 때가 또 있을까요ㅠ 지금 아이에겐 제가 온 세상이고 우주인것 같아요. 힘든 순간들도 있지만 너무 소중한 시간 아끼며 보내겠습니다.


조단이엄마일 년 이상 전
갑자기 울컥해지네요

태리뽀뽀일 년 이상 전
저도 매일 이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요! 긍정의 힘!

오렌지하마일 년 이상 전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하루종일 엄마껌딱지인데 가끔 귀찮기도 하지만 금세 커버릴 거 같아 지금이 너무 소중해져요 엄마사랑해요 해주면 너무 행복하네요

딴이엄마약 2년 전
남편이 저렇게 말해준다면... 육아보다 더한것도 이겨낼수있겠네요ㅎㅎ


ssossoim85일 년 이상 전
핵공감합니다

찐빵혁명약 2년 전
아이랑 저랑 확진되서 고생중인데 ㅜ 그래도 아이를 돌봐야한다는 생각때문에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어요! 아이때문에 힘들지만 멘탈이 더 단단해질것같습니다. ㅎㅎ어여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다들 조심하세요


jnj25약 2년 전
힘내세요!!!

킨이약 2년 전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는 남편까지 3식구 다 걸려서 밥까지 해먹이고 있습니다 ㅎㅎ 다들 힘내자구요~~~~

태태리야끼일 년 이상 전
저도 저번주에 아기랑 확진됐어요~저는 열이 안났는데 긴장 풀리니까 열이 막 나더라고요~정신력으로 버틴느낌ㅠ고생하셨어요!!엄마는 강해요!!

율이맘32일 년 이상 전
저는 워킹맘인데, 이때 아니면 언제 열흘 내내 붙어있나싶어 격리 끝나는게 아쉽기까지 했네요. 힘내세요!

엄마는슈퍼맨약 2년 전
말이늦게트인 35갤아들..최근들어 이쁜짓이많이늘었어요~ 어린이집가서 신나게놀고와~했더니, 엄마도 신나게놀고와!! 하더라구요.. 자기전에 엄마사랑해 엄마가최고야 엄마가제일제일쪼아 볼에입술에 열번넘게 뽀뽀를 한시간은 하고자네요 힘들어도 자기전어 같이 딩굴거리는 이일상이 얼마나소중한지, 애기들 아파서 병원입원한동안 뼈저리게 느꼈었네요~^^ 행복한육아일상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 합니다!!

호롱이랑2년 이하 전
아 왜 이 만화컷보며 울컥하는지.. 진짜 결혼전에는 나만 알고, 일 외에는 게으르게살았는데, 아이낳고 나니 남편도 저도 참 많이 달라졌네요. 노년에 저렇게 추억하며 으쌰으쌰 응원해줄수있게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머지약 2년 전
먹고자고싸는 인간의 기본권을 침해받는 직업 엄마(육아대디도 있으시겠죠?) 그래도 아이와 이렇게 찐하게 사랑할 수있는 시간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같아 기쁘게 갑내해보렵니다. 모두들 응원해요.

꼬북꼬맘약 2년 전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기에 인간을 키워내는 과정이 힘이들고 위대한 일임을 난생처음 경험하고있지만, 그만큼 큰 행복과 기쁨을 주는 내새끼 엄마가 사랑해 이한몸 최선을 다해서 널 사랑하고 지켜줄게!!

찬주맘21약 2년 전
일주일에 하루는 쉬어야한다고 의욕 상실, 잠 자곤 했는데, 이제는 그럴 틈이 없어요. 마음을 굳게 먹고, 불끈 힘을 내게 되요. 참 강해졌다.. 혼자 하는 생각. 전보다요~^^;


임재은약 2년 전
정말 공감해요^^

뚜야이뻐약 2년 전
전 저 상황을 매일매일 상상해요. 언젠가 내품을 떠날텐데 지금힘들어도 더더 사랑하고 살자고~~ 잠든 아기를 보면 힘들었던 하루도 힐링되는것같고. 우리아기 우리아들 세상에서제일 귀하고 이쁘고 눈에 쑤셔넣어도 아프지않을 내새끼. 사랑해. 너가 독립할때까지 사랑으로 지켜줄게

하랑이랑놀자약 2년 전
하루하루 더 소중하게 아기와 함께 보낼게요 차이의놀이 늘 도움되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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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