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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놀이 카드
아이에게 하는 말, 이렇게 바꿔볼까요?
댓글 14
조회수 77639
아이에게는 이렇게 바꿔 말하면 좋아요. 몰라서 못한다기 보다는 떠오를 시간이 없어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인 경우가 많지요. 잠시만 시간을 내서 내일은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볼까? 한 마디를 골라서 입으로 소리내서 연습해 보세요 :)


매일 아이와 육아 전쟁을 치르는 다급한 상황에선 알면서도 부정적인 말을 할 때가 많지요. 

이 중 한 가지만이라도 바꿔본다면, 아이에게 전달되는 에너지의 힘은 달라진답니다. 

오늘부터 한 가지 말을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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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다리약 일 년 전
내가 잘놀라는 성격이라 애가 뭐 하다 걸리면 히이익???!!!!!!하는데 그때마다 애가 놀라서 정지하고 눈치봐요....혼도 안내는데..엄마 맞춤형이야 뭐야. 아니지. 그거 아니지.하면 손떼는데 18개월되니 5번불러도 쌩까고 과일 이름 아무거나 부르면 주나 싶어서 쳐다보네요 아오 빡쳐

꿀꿀꿀맘2년 이상 전
노력해봐야죠~^^오늘은..뛰지마 부터연습을..코끼리처럼천천히걸어볼까..이게될까요?ㅜ

히라스키사3년 이하 전
쉽지않지만 노력해볼께요~

햇살맘20163년 이하 전
아이의 실수나 위험한 행동을 볼때 깜짝 놀래거나 또 같은 행동이 반복될때 나도 모르게 훈육에 감정이 섞일때가 있어요 아이는 어른에 비해 뭐든 미숙하다는점을 계속 상기시키면 화낼일도 없더라고요 오히려 앞으로는 조심하자~ 이렇게 하자~알려주면 아이도 긴장하지않고 잘 받아들이는것 같아요

오복맘3년 이하 전
긍정언어~노력할게요

똑똑이건우3년 이하 전
근데 끝이 다 물음표잖아요? 그렇게 물어 봤을때 아이가 싫다고 하면 어떡하죠?

알랍3년 이하 전
우와 꿀팁이네요❤

지안맘림림3년 이하 전
아이보고 이쁘게 말하라고 하기전에 저부터 이쁘게 말해야겠어요

동글서하맘3년 이하 전
오늘부터는이렇게꼭해봐야겠어요ㅜㅜ감사합니다!

민달이3년 이하 전
머리로는 알겠는데...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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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