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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1~3세 아이 영상 시청, 꼭 알아둘 포인트
댓글 33
조회수 178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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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쳐 아이에게 TV, 핸드폰을 틀어주었다면.. 아래 사항들을 꼭 알고 있으시면 좋아요.

TV(핸드폰)이 아이에게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엄마 아빠가 편하고자 하는 마음에 자동으로 리모컨에 손이 갑니다. 하늘이 무너진 양 울어대던 아이도 TV 만 틀면 잠잠해집니다.

엄마에게는 울음의 만병통치약이자 훌륭한 육아도우미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 소아과 학회 미디어 위원회 위원장인 ‘도널드 쉬프린’은 “만 2세 이하의 유아들에게 영유아용 비디오를 보여주는 건 통제 불가능한 엄청난 실험을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그만큼 영유아에게 TV는 정말 치명적입니다. 이제 막 발달을 시작하는 시기에 TV 시청을 자주 하게 되면 자극을 제대로 받지 못하여 발달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TV는 안 좋고, 핸드폰은 괜찮을 거라 생각하고 있는 엄마 아빠도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작은 화면에 집중해서 보게 되어 부작용이 더 클 수 있습니다.

3세 이하의 영유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와의 교감, 애착, 상호작용입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이때 TV, 핸드폰을 많이 보게 되면 부모 대신 TV, 핸드폰과 애착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그럴 경우 집중력 결핍, 비만, 상호작용 및 대인관계 발달 지연 등 수많은 부작용을 낳을 수 있습니다. 

부작용은 차후에 보이는 것이기에, 지금은 괜찮다고 보여도 TV/핸드폰이 나중에 엄마,아빠가 몰랐던 부정적 효과를 줄 수도 있답니다.

일본 소아과 의사회가 영유아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하루 10시간 TV를 켜 놓은 가정의 아이들의 96.6%가 부모가 마주 보려 하면 눈길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니 부작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습니다.

당연히 10시간 정도로 틀어두는 엄마 아빠는 없겠지만, 10시간 틀어두었을 경우 거의 100% 가까운 수치의 영유아가 엄마 아빠를 거절했다는 결과를 보았을 때, TV의 부작용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지요.

TV는 아이가 스스로 정보를 해석하고 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을 때에나 시청해야 합니다. 사고를 언어로 표현할 수 있고 대화가 지속 가능한 5~6세 이후에 시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전에는 시청하더라도 노래를 따라 하거나 음에 맞춰 몸을 움직일 수 있는 능동적인 영상물이 낫습니다.

결론은, 3세 이전에는 가능한 한 TV와 영상을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아이를 습관처럼 영상 앞에 앉히고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아이의 영상 시청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 합니다. 영상은 엄마 아빠를 위한 충직한 베이비시터가 아닌 아이의 성장에 발목을 잡는 독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요즘 아이에게 하루 평균 어느 정도의 TV/핸드폰을 보여주셨나요? 

1) 먼저 최근 엄마 아빠의 모습을 돌이켜보는 게 첫번째입니다.

2) 그다음, 얼마만큼 더 줄이고 싶은지 어떤 가이드를 적용하고 싶은지 생각해보세요

3) 아이를 함께 양육하고 있는 사람들 - 남편, 조부모, 시터 등과 기준을 공유해야 합니다. 일관성 없는 가이드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4) 그리고 엄마 아빠가 정말 피곤하고 힘들 때, 혹은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있을 때,  TV/핸드폰 대신 다른 대책은 없을지 생각해보세요. 엄마 아빠가 바로 옆에 붙어서 못 놀아주어도 아이들은 스티커 놀이, 신문지/휴지 찢기 놀이, 점토 놀이 등을 좋아하기에, 이런 쉽고 간단한 놀이 재료들을 가지고 있다가 제시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힘들더라도, TV/핸드폰 말고 다른 식의 놀이가 우리 아이에게 필요합니다. 1~3세에겐 더더욱 그렇습니다. 조금 보여주는 것보다 가급적 아예 안 보여주거나, 아주 명확한 가이드 안에 최소한만 보여주는 게 좋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니깐요.

댓글33
꾸오기7일 전
ㅠㅠ씻을때 청소할때 밥할때 하루에 가끔씩 자주틀어주는데 그럼 저는 잘못된 엄마인가요? ㅠㅠ 아기한테 미안해지면서 이걸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정말 고민이네요 아기를 업고 하는방법밖엔 없는지 궁금합니다ㅠㅠ 휴 오늘도 반성은 하지만 티비틀어주면 그만큼 저도 숨좀 돌리는데ㅠㅠ 어찌해야합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민입니다

라라라솔14일 전
저는 아기 사진, 아기 동영상을 폰으로 보여주거든요? 자신의 모습이니까 아기가 좋아해요 이것도 안 되는건가요?;;;

내사랑강쥐14일 전
10살짜리 큰녀석이 하루 1-2시간씩은 매일 텔비보니.. 10개월 꼬맹이 못보게 할수는 없지만 크게 관심은 안가져요ㅠ 다행이다싶긴 한데 방법이 없네요ㅠ

서우망고보리16일 전
10개월 아기키우는데 한번도 안보여줬어요 드라마 실시간으로 못봐서 아쉽지만 ㅜ

당당19일 전
첫째 돌 전까지 TV 틀어도 보지도 않더니 돌 지나니 점점 빠지더라고요;;;; 독박육아라 집안일 할 때 어쩔 수 없는 듯 해요. 지금 둘째도 TV 관심 없는데 아직 돌 전이에요.. 이제 업힐려고 하지도 않고 너무 힘들어요ㅠㅠ

내아가들사랑해21일 전
29개월, 11개월 연년생 키워요. 티비 안 틀면 밥짓기부터 힘들어져요. 둘찌 업고 요리하려하면 첫째가 자기도 안으라고 달려옵니다. 청소 때도 비슷해요ㅠㅠ첫째 얼집 보내고 둘째 잘때 집안일하는데...시간이 넘 부족해요. 제가 새벽에 일어나 집안일 싹 하면 되겠지만...완모라 밤중수유 해서 넘나 피곤ㅠㅠ 호비 하루에 1~2시간 트는데 죄책감 밀려옵니다ㅠㅠ

borntoloveu22일 전
부모님방에 티비놔드리고 거실놀이터 티비는 아기있을때 안켜요. 티비좋아해서가능할까햇는데 부모의맘으로 가능하네요. 영어동요노래 영상만 가끔 보여줘요. 최대한 늦추고 싶은데 남편이 지금처럼협조를해줄까모르겠네요ㅠ

지경현엽23일 전
2개월쯤 큰티비에 눈이 가서 엄마 집중 못하길래, 거실장으로 티비를 가렸어요. 그냥 너튜브로 동요틀어주고 동화틀어주고 그래요. 영상 통화는 가끔하공, 엄마 일할때 그냥 옆에서 놀게 둬요. ㅎ 시댁이나 친정가도 티비 안보여준다니까 협조해주시고, 어쩔 수 없이 켜야될때는 애를 데리고 나가용. 36개월 지날때까지는 안 켜주려구요. 세상 돌아가는 건 몰라도 동요는 하나씩 외우고 있네요 ㅎㅎ 웃프다

낙천킴28일 전
저는 아기 평소 동영상 찍은거 보여주는데요 본인나오는거 잘봐요.나르시시즘인가. 그래서 그런가 뽀로로 핑크퐁같은건 안보네요ㅜ 저는 좀 동요방송보면서 아기가 막 율동하고 그러는 로망이 잇엇는데ㅎ 저희는 뉴스나 야구같은 스포츠 어른들이 보는데 잘안보던데요 틀어놔도. 재미없어서 그런가

CharlotteArin약 한 달 전
3살 전에는 노출시키지 말라기에 지금 10개월 아기인데 tv나 영상은 아직 한번도 안보여줬네요. 거실에 아기 파크 설치한 이후로 우리집 TV 몇달 째 썩어가는 중….^^.. 근데 영통은 괜찮을까요? 멀리 사니 어쩔 수 없이 외가 식구들이랑 영통 자주 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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