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주문배송조회마이페이지
육아법
떼울음이 심한 우리 아이 "공감 훈육 방법"
댓글 55
조회수 95869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아이가 클수록 계속 울음과 떼를 받아주게 되면 떼, 울음이 버릇이 되어 버릴까 봐 걱정이 됩니다. 이럴 때,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달래주면서 아이의 버릇도 고쳐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①아이에게 잠시 동안 시간을 주세요.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한 방법은 아이러니하게도 아이를 달래지 않고 잠시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만 3세가 지난 유아들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 분노를 조절하고 울음을 그칠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부모님의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은 곳에서 시간을 가져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부모님의 시야에서 벗어난 곳에서의 의도적인 무관심은 아이의 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②아이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이야기 해볼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이 공중도덕을 어지럽히고, 타인에게 상해를 입히는 행위가 아니라면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함께 시도해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단,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읽어주어 수용해주고, 아이가 원하는 것에는 행동에 제한을 두어야 합니다. 그 제한점이란 바로 공중도덕과 타인에 대한 상해입니다. 또한 두 가지의 경우에 해당되지 않을 때에도 아이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해 울음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달래주는 부모님도 매우 곤란하고 속상합니다. 이런 상황을 아이에게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놀랍게도 아이는 스스로 울음을 그치고 새로운 대책을 내놓거나, 부모가 제시하는 대책 중에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③주변환경을 활용해봅니다.

아이가 어쩔 수 없는 외부요인으로 인해 속상한 마음을 진정시키지 못할 때에는 주의를 환기시켜주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이럴 때에는 주변 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아이가 우는 장소가 공원이라면 아이가 좋아할 만한 자연물을 제시하여 주변을 환기시켜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개미를 좋아한다면 움직이는 개미를 찾아본다거나 개미 열 마리 먼저 찾아보기 즉석 게임을 제안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④주변 소음을 활용하여 소리 찾기 놀이를 해봅니다.

어린 아기들을 달래 줄 때에는 안아주고 아기가 좋아하는 동요를 불러주면 아이의 마음은 진정됩니다. 하지만 큰 아이들은 이제 안고 동요를 불러줘도 울음을 그치지 않고 더욱 떼를 부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 때 아이에게 소리 찾기 놀이를 제안해 보세요.

“어? 이게 무슨 소리지? 방금 무슨 소리가 들린 것 같았는데” 하며 액션을 취해주시면 울음을 보이는 아이도 호기심에 잠시 울음을 그치고 주변을 돌아볼 것입니다. 이때 아이에게 “쉿, 무슨 소리가 계속 들리는데 우리 함께 귀 기울여 볼까?” 이야기하면 아이는 조용히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이때 들리는 주변 소음을 들으면서 아이의 마음을 진정시켜주세요.


꼭 소리 찾기가 아니더라도, 살포시 아이의 관심을 돌릴만한 것들을 제안해주세요. 평소 아이가 좋아하던 소재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의 마음이 진정이 된 후에 아이가 왜 속상했는지 이야기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복으로가득약 2년 전
27개월 힘드네요 일단떼쓰기시작하면 모든걸 아니래요


천하무적정해나맘약 2년 전
너무 공감되요 ㅠㅠ 우리 아기도27개월이예요. 아니!아니! 안해! 놀이터에서 친구들한테 인사하라고 하면 인사안해! 마음에 안드는 상황이면 자기합리화를 시키며 울며 말대꾸해요ㅠ 어제도 놀이터에서 편의점 가겠다고 30분을 큰 소리로 울부짖는데 멘탈 나가는 줄 알았어요. 속상해서 운거야! 이러면서 본인만 속상한거래요! 이 시기 또한 지나가기길 ㅠ

피카푸카2년 이하 전
저희도요 ㅠㅠ너무힘드네요 제가잘못가르쳤나 회의도들고요

모래요정이2년 이하 전
저희 아기도 그래요 ㅜㅜ 아니야 안해 하루에 백번은 하는듯요 ㅠㅠ

뿌기쩨리마미2년 이하 전
정말 27갤 왜그럴까요. ㅠㅠㅠ

초당수연일 년 이상 전
27개월이 원래이런건가요?? 이제 접어든가 일주일됬는데 옷도 안입겠다 양말도 싫다 치카도 싫다 모든게 아니야에 안되면 소리지르고 울고 불고 ㅠㅠㅠㅠ

유반이일 년 이상 전
저두요 27개월 ...새벽마다 깨서 죽겠네요...달래보고 하니 신랑이 도와주지않네요

라쀼일 년 이상 전
여기도 27갤인데 지금이 진짜 절정인가봐요ㅜㅜ

반짝이의맘일 년 이상 전
진짜 똑같네요.. 옷벗길때도 아니야 입힐때도 아니야 한번 떼쓰고 울기시작하면 걱정될정도로 아니야를 반복하며 숨넘어가게 울어대는데..ㅠ 저도 화나서 그럼 혼자있어하고 문닫고 나가버릴때도 있었는데..죄책감도 들고.. 댓글들 보면서 위안이 되네요. 그런시기인가보구나 하면서 이해하고 마인드컨트롤하면서 더 잘해주려고 노력해야겠어요

ss2fool11달 전
여기도 있네요. 27개월 . 싫어. 싫어를 달고 살아요. 밥먹자, 코할시간이야 하면 밥 싫어! 코싫어! 이러구 옷갈아입히거나 양치하는데 도망가고 안할라고 떼쓰는데 맨탈 가출할려는거 붙잡느라 힘드네요. 나도 좀 살자. 딸아. 하루는 24시간인데 사소한거에 떼쓰고 힘빠져서 놀이시간이 줄어드네...ㅜㅜ

박수박수박수10달 전
우는거 기다려 주시면 나아지더라구요 울고싶음 울어 다 울때까지 엄마가 기다려줄게 다울고 얘기하자 이러니 뚝그치네요 그래서 울음 짜증이 많이 줄었어요

박수박수박수10달 전
울때 계속 말을하거나 다른 자극을 주면 더 우는거 같아요 침묵과 기다림이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이런 작업이 여러번 경험 되면 자연스레 우는시간도 줄고 울어서 해결이 되는게 알더라구요

하블리MOM2년 이상 전
말할 줄 아는 아이면 "울지 말고 이야기해볼까?" 말하면서 기다렸더니 그게 통하더라구요. 27개월인데 돼요. 운다고 받아주면 그 울음과 떼쓰는 시간만 길어지더라구요.


한나224약 2년 전
오~ 저도 해봐야겠네요~~!!

캐미찰떡2년 이하 전
맞아요. 말할 줄 아는 아이면 가능합니다!! 23개월에 말터진 아인데, 속상한, 화가난 상황속에서 원하는걸 말할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주면서 반복하니 이제는 스스로 표현하면서 울음,떼가 줄어들었어요

민트맛오렌지일 년 이상 전
이거 진짜 통해요. 울면서 얘기하면 엄마가 알아들을 수 없어. 진정될때까지 기다릴테니 다시 얘기해줘를 여러번 반복하니 우는 시간이 점차 줄어들어요.

꾸햄꾸꾸일 년 이상 전
저희아가는 울지말고 이유를 말해줘하면 그말을 따라해요...

ena1024약 2년 전
근데 주위를 환기시키기...엄청 어려워요ㅠㅠ 27갤 남아 뭘해도 시선이 돌려지지가 않는다구요ㅠㅠㅠ


재미진약 2년 전
그쵸ᆢ백퍼 공감요~~^^ 일단 떼울음 시작되면 ᆢ이제는 달랠수가 없네요ᆢ도와줄수가 없어 할머니도 안타깝네ᆢ울고 싶은 만큼 울어 기다려줄께~~전 이렇게 말하고 좀 지켜보고 있어요ㅠᆢ실컷 울고나면 살짝 진정되는 순간을 포착해서 얼른 다른 대안 제시하고ᆢ속상한 마음공감하고 있는데요ᆢ 옛날 울 아들은 어찌 키웠는 지ᆢ잘 참고 버티기 진짜 힘든 할머니입니다 ㅋㅋㅋ

그대와나의산2년 이하 전
처음에 정말 참을 인을 수천번 떠올리면서 공감해주고 안아주고 이해해주고 왜 안돼는지 천천히 설명해주고..몇달을 똑같은 설명을 반복했는지요 그리고 떼쓰는거 보다 이쁘게 말하면 엄마는 더 많은걸 해줄 수 있다는걸 알려줬어요 27개월, 원하는게 있을때 너무 이쁘게 엄마~이거, 엄마~ 까까~ 하면서 눈짓으로 애교 부리면서 말하고 왠만한건 눈높이 맞추고 설명해주고 알려주면 수긍해요 마지막엔 꼭 엄마 마음 이해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안아줘요 저도 아이도 더 밝아지고 행복해졌어요 정말 아이는 수백번 수천번 알려주면 되는거같아요

백댕맘일 년 이상 전
내팔은 아파죽겠고 팔에 힘이 빠지는데 안걸어다니고 어딜 갈때마다 안아달라고 떼쓰는 아이는 어떻게 달래나요? 절대 안걸을려고해요,그냥 안고 걸으면 울음은 그치지만 14키로아이를 걸을때마다 안고 어딸땐 30분이상을 걸어가려니 팔에 힘이빠져서 애를 놓치는데..ㅜㅜ

더방약 2년 전
저도 떼쓸때 공감먼저 해주니 효과가좀있었어요 ~~~아 머머하고싶어서 가자는거야? 이렇게 말하면서 대안을주던가 어디까지만 하자고 한계설정해주고 적당히타협하고 집에가자고하니 먹히더라고요

뿌딩푸딩약 2년 전
27개월 아이 요즘 짜증, 울음, 소리지르기 폭발이에요. 울음그칠때까지 잠시 기다리고 울음 그치면 얘기해보려고 하는데 울음 그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고 내내 빽빽 소리질러요. 거의 매일 이러고 하루에도 몇번씩 그러니 정말 돌아버릴정도에요. 그럴때마다 훈육에 들어가기도 좀 그런데.. 이번에 차이의놀이에서 언급해주신 것처럼 '시선돌리기'방법 써봐야겠네요. 근데 정말 아래 다른분들 말씀처럼 엄마 감정이 먼저 앞서서 '시선돌리기'도 쉽진 않을 것 같아요ㅎ

현쪙일 년 이상 전
27개월 도로에 계속 누워요ㅜㅜㅜ

주라주라야일 년 이상 전
여기 댓글남기신분들은 다 떼쟁이아이를둔 엄마들이겠죠 ㅠㅜ 주변을 둘러보면 우리애만 유별난거같고 다른애들은 순해보이고 그렇네요ㅠㅜ말을못해 그런가싶었는데 기질이그런거 같기도하고 짜증이기본적으로 내재되있어요 하.....27개월아기 ㅋㅋ

찐빵연서2년 이상 전
요새 무조건 안해안해싫어만 반복하네요.양말하나 신기려해도 안한다고 떼쓰기 일쑤라 처음에는 공감하다가도 시간이나 주변시선에 쫓겨서 언성이 높아지거나 짜증섞인 말을 하거나 억지로 잡아끄는것으로 끝날때가 잦아요..ㅜㅜ떼쓰기 시작하면 무슨말을 해도 듣지 않고 자기 말만 라디오처럼 반복하며 울어요..ㅜㅡ
댓글 더보기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