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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놀이 카드
아이에게 화를 폭발하기 전, 멈출 수 있는 10가지 방법
댓글 167
조회수 98165
화를 내고 나서, 다음엔 화내지 말아야지 하고 후회를 했었다면? 이 스토리를 참고해 보세요.

이렇게 하니, 정말 효과가 있었어요!

혹시 다른 엄마 아빠 회원님들과 공유해 주고 싶은 사연이나 이야기 있으신가요? :) 

소중한 회원님의 이야기를 댓글로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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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ROSIE22년 이상 전
31갤 15갤 3세 2세 연년생딸키워요. 오박사님 말처럼 진짜 눈감고 숨을크게쉬고 열까지셉니다. 그럼아이가 엄마왜요? 화가났어요? 하고 알더라고요. 아이가 물어보면 대답합니다. 너가 그런행동 하면 엄마가 화가나려해서 화내지않으려고 노력중이라고요. 이렇게 말하다보니 가라앉더라고요. 화내지않은 나자신 칭찬해~~움쪽쪽! 어릴때부터 이렇게 해와서 그런지 그냥 별뜻없이 큰숨만 셔도 엄마 화났냐고 물어보는게 단점이네요ㅎㅎ 그리고 본인이 화났을때도 저랑똑같이 행동(큰숨쉬고 이유설명)하길래 놀라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제자신을 많이 칭찬했습니다. 나자신 진짜 칭찬한다 넌 언제나 잘하고있어 힘내


뽈대길맘2년 이하 전
맞아요 신기하게 아이가 물어보더라구요 엄마 화났어? 라고 그때 감정을 솔직하게 얘기해주면 아이가 인간의 감정을 서서히 배워가는것 같아요 비슷한 상황에서도 제 한숨이나 제스처가 변할때마다 묻는게 진짜 신기하긴한데 최대한 솔직하고 간결하게 설명해주려합니다!

맘맘이야2년 이하 전
오 아이가 따라한다니!! 아이 화났을 때 심호흡하는 걸 알려주고 싶은데 엄마가 하는게 가장 큰 교육이 된다는걸 깨닫고 갑니다!

숙자네2년 이하 전
저는 부모님, 특히 엄마에게 지은 죗값 치른다고 생각해요ㅋㅋ


퉁기2년 이하 전
ㅋㅋㅋㅋㅋ 넘 귀엽습니다

기쁨옴마2년 이하 전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ㅋㅋ

정수아맘2년 이하 전
같은생각하시네요ㅋ

아기물고기2년 이상 전
원래도 다혈질인데 육아에 화가 정말 많이 나요. 주체가 안될 정도로. 화내고 혼자 엄청 울죠 미안해서.. 벽에 잘보이게 글들을 써놓고 아가때 사진도 붙이고 합니다.이른둥이 아가에게 용서못할일은 없다..아이는 겨우 3년, 나는 30년 이상을 산 사람임을 기억하자..내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육아다!..등등의 글을 잔뜩 써놓고 별의별 짓을 다하지만, 그래도 컨트롤이 순간 안될때 있습니다. 하지만, 이방법으로 많이 나아지긴 했네요;;


ggongA2년 이하 전
응원할게요^^

애굥굥2년 이하 전
아이한테는 아이라서 화가 참아지는데 남편은 안참아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니님2년 이하 전
저두ㅋㅋ 남편한테 다 풀어요

요구리2년 이하 전
아ㅋㅋ빵터졌어요ㅋㅋㅋㅋ

뾰로롱베이비2년 이하 전
전에 어디서 봤던글을 계속 생각해요. 다시 시간을 돌려 아이가 아주 어렸을때로 돌아간다면, 짜증그만내고 한번이라도 더 안아주고 웃어줄껄. 지금은 너무 커버려서 엄마한테 안기기는 커녕 사춘기라 목소리한번 듣기힘드니 예전이 그립다는 글.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않고 아기는 어려지지않으니까요.


봉자언니2년 이하 전
지금 알고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이죠?^^

땡군맘2년 이상 전
CCTV로 찍고 있다 상상을 합니다...그럼 괴물까지는 안되더라고요ㅠㅠ


아아윤2년 이하 전
오 저도 지금 금쪽이 촬영중이다 상상해요ㅜㅠ

기먕기2년 이하 전
이방법 너무좋네요

열무탈마미2년 이하 전
저두요ㅋㅋㅋㅋㅋ 머릿속으로 금쪽이에서 나오는 말들 생각하면서 저한테 나래이션으로 나오는것처럼 생각해요ㅋㅋㅋ

도현2맘2년 이하 전
오 정말좋은데요!

여준맘이에용2년 이상 전
미스트를 계속 뿌립니다 아주 얼굴에서 물이 흘러요


suastar약 일 년 전
이거 좋은데요? ? 무릎을 탁칩니다! 미스트 아니 분무기로 물이라도 뿌리면서 심호흡하고 분위기를 180도 전환해야겠어요. 한바탕 전쟁이 지나간 후에 현재를 사는 아이는 다시금 해맑아지는데 저는 만3세 아이에게 말투 표정이 여전히 화난 사람이 되더라고요. 사실 그 화난 감정이 꽤 오랜시간이 가요... 그순간에 아로마 한방울 넣은 분무기 뿌려서 레드썬 해봐야겠어욥~! 그리고 엄마가 화내고 윽박지르고 외면하고 짜증내는거 일종의 학대이고 가정내 따돌림인데 이렇게 반복적인 학대받고 자란 아이는 뇌사진을 찍어봤을 때 ,수용소에 감금되고 고문받는 정도의 뇌상태를 보인다고 하네요. 저도 반성하고 다시 기억하기위해 글 남겨봅니다.

트윙클트윙클쮸니3년 이상 전
몇일만 혼자있고싶어요...너무 제시간이없어요 아기가 요즘들어 낮잠도 안잡니다 ㅠ제삶은어디에....


베일리스22년 이하 전
첫째신가봐요 힘내세요ㅠㅠ 친정. 시댁육아나 시간제보육 서비스 추천드려요. 아님 주말에 잠깐이라도 자유시간 가지실수있음 좋겠네요!ㅜ0ㅜ

dianamom2년 이상 전
저희아이는 33개월입니다. 아이를 사람으로서 이해해보려합니다. 그저 굉장히 본능에 충실한 작은 친구라고 생각해봐요. 밥먹기 싫으니까 싫다고 말하고 자기 싫으니까 싫다고 솔직히말하는거겠지... 저 아이가 날 골탕먹이고 약올리려고 일부러 저리 말하는것은 아니니까..라고 생각하면 좀 이해도 되고 마음도 누그러집니다. 그렇게 마음이 누그러지고나면 아이마음에 공감도 해주고 설명도 해주고 합니다만... 아이러니하게도 어찌됐든 좋게 얘기했어도 안좋은 얘기를 들은 아이는 기분나빠하고 되게 울컥해하고 그래요. 하나를 교육하려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하는데... 기분이 안좋다는 얘기도 함께 조곤조곤 할 수 있는날이 언젠가는 오겠죠...

호응이2년 이상 전
3살 2살 연년생 아들둘이에요ㅎㅎ 일다니면서 독박케어하는데 목숨만 붙이고 사는 느낌이네요 확실히 복직하고 체력적으로도 더 힘들어지니 금방 짜증이 나더라구요ㅜㅜ 첫째는 제법 말을 이제 잘해서 하는 행동이나 말들을 보면 모두 나에게서 나온 것들이에요... 뜨끔하죠...


유령커플2년 이하 전
이제 곧 저의 미래네요... 임신 중이고 17갤 아기키우는 중인데 떼쓰기가 점점 늘어서 넘 힘드네요ㅜ 체력이 떨어지면 더 저도 받아줄 힘이 없는 거 같아서ㅋㅋ 체력을 길러야겠어요ㅜㅜㅜ 둘째 낳으면 더 힘들텐데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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