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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적응 시간 줄이기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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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상황에 놓이면 적응 시간이 다른 또래에 비해 더 필요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의 적응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적응 시간 줄이기 꿀팁'을 소개합니다!

아이들 중에서는 새로운 환경, 낯선 사람에 대해 적응하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유형이 있습니다. 어떤 환경이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데 준비기간이 필요한 아이들이지요.

이 아이들이 적응에 크게 문제가 있거나 발달 상 지연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여 계속 활동을 겉돌거나 거부하며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새롭고 낯선 것을 받아들이는 데 다른 아이보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뿐이지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른 아이들처럼 아무 문제없이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매 상황 매 순간 엄마가 아이와 함께 있어줄 수는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언젠가는 아이가 스스로 낯선 환경에 적응을 해야 하는 상황은 발생하게 될 것이고, 그 상황은 어쩌면 아이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고 기다려 줄 수 없는 상황일지도 모릅니다.

아이의 적응 시간을 짧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아이의 적응 시간이 짧아질 수 있다면 예전보다 새로운 환경을 훨씬 잘 받아들일 수 있게 되고,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을 수행할 수 있게 될 거예요.

1) 평소에 약속을 잘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기

낯선 환경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엄마가 내 곁에 있어줄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불안하고 무서운 환경일수록 그 마음은 점점 커지겠지요. 아이에게 '엄마는 늘 나와 함께 할 거야'라는 믿음이 굳게 자리 잡고 있다면 아이는 낯선 환경에 가서도 쉽게 불안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가 낯선 환경에 갔을 때 '엄마가 언제 없어질지 몰라서 너무 걱정돼!' 하는 마음이 있다면 늘 엄마의 위치를 확인하고, 엄마의 주변을 뱅뱅 맴돌며 울음을 멈추지 않겠지요? 평소에 약속을 잘 지키는 모습을 미리미리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엄마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고, 낯선 곳에서도 믿음을 바탕으로 잘 버틸 수 있게 됩니다.

2) 새로운 환경과 가정의 유사한 점 찾기

새로운 환경에 갔을 때 '집과 비슷한 부분'을 찾아보세요. 집에 있는 TV가 있거나, 집에서 읽던 책이 그곳에도 있는 등 집안과 유사한 점이 어떤 것이 있는지를 찾아보세요. 엄마가 아이에게 가정과 유사한 부분을 설명도 많이 해 주고, 밝은 뉘앙스로 재미있을만한 활동을 이야기해주세요.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새로운 곳에서도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해 주면 '집'에서 느끼는 편안함을 새로운 환경에 전이시킬 수 있게 되지요.

3) 아이가 익숙하게 생각하는 물건을 하나 갖고 가기

불안감을 느끼는 아이들에게는 평소 익숙한 물건이 곁에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큰 힘이 됩니다. 낯선 장소에 가서 유독 적응하기 힘들 것 같다면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이라거나 평소 자주 메고 다니는 가방을 메고 가는 등 물건을 하나 골라서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해 보세요.

4) 엄마가 함께 하는 활동이라면 '엄마가 곁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엄마가 함께하지 않는 활동이라면 '엄마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보통 새롭고 낯선 곳을 두려워하는 것은 '엄마와 분리되는 상황'이 싫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항상 너의 편이고, 아이가 요청하면 언제든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곳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지속적으로 스킨십을 해 주고, 아이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아이의 시야 안에 항상 있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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