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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생떼 쓰는 우리 아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댓글 20
조회수 12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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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같던 우리 아기가 18개월 무렵부터 움직이는 시한폭탄처럼 변해버린다면 매일 아기를 이리저리 쫓아다니며 잔소리를 늘어놓기 바쁠 것입니다.

"여기 올라가면 안 돼"
"저거는 만지면 안 돼"

하지만 이런 다급한 엄마, 아빠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생글생글 웃으며 이리저리 사고 칠 거리를 찾아다니는 아기를 볼 때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특히나 두 돌이 가까워오는 시기부터는 막무가내식 떼가 늘어나서 엄마, 아빠를 당황시킬 때가 많을 테지요.

2~3세 우리 아기 막무가내 떼부림 원인은?

아기를 키우며 각종 육아정보를 접하셨다면 18개월 무렵부터 떼, 고집이 시작된다는 말을 들었을 거예요. 특히 이 시기의 아기들은 주변에 대한 호기심도 강해지고, 자아도 강해지며 자신이 호기심을 느끼고 원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관철시키려는 욕구가 강합니다.

또한 3~4살 아이들보다 현실적인 감각이 미성숙하기 때문에 아무 곳이나 드러누워 막무가내 떼를 부리는 것이지요.

아기의 떼부림에도 성향에 따른 차이가 있어요!

아기들마다 각자의 성향과 기질이 존재하기 때문에 떼에도 정도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상대적으로 순한 기질의 아이들보다 까다로운 기질의 아니아 느린 기질의 아기들의 떼는 더욱 거세지요.

이 두 기질의 아기들은 외부 자극에 예민하고,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극 또한 크기 때문에 과잉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2~3세 우리 아기 생떼 대처 방법

1. "싫어!" "싫어!!"-모든 것이 싫다는 우리 아기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은 우리 아기의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대처하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닐 테지요. 아기의 입장에서는 무엇을 선택할지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 했을 때 이런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엄마아빠의 대처법 ☞
대책을 계속 제시하기보다는 아기가 무엇을 선택하고 싶은지 천천히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세요.

2. "내가 할 거야" -독립을 갈망하는 우리 아기

이 시기의 아기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은 "내가 할 거야"라며 엄마, 아빠의 손길을 거부하는 모습입니다. 엄마의 눈에는 혼자 할 수 없는 일인 것 같아해주려고 하면 아기는 거절의 의미로 소리를 치며 화를 내는 것이지요.

엄마 아빠의 대처법 ☞
안전사고의 위험이 없는 일이라면 아이가 혼자 해보겠다고 요청할 때 기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 아기들은 혼자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자율성과 독립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엄마랑 할래"- 엄마랑 모든 것을 같이 하려는 아기

혼자 할 수 있는 일도 무조건 엄마가 옆에 있기를 원하지만 엄마가 대신해주는 것을 바라지는 않는 아기의 유형도 많습니다. 이런 아기들은 말 그대로 엄마의 사랑을 조금 더 원하는 것이지요.

엄마 아빠의 대처법 ☞
아기가 느끼기에는 아직 엄마의 사랑이 부족한 것이랍니다. 만약 정말 아기의 요청을 들어주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아기가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재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20
cjy57554일 전
21개월 아들키우고있어요. 8개월아들이 또 있어요 .하루종일정신없어요 다같이 힘내요!!

카케라11일 전
손으로 뭐 가르키면서 달라고 할때가 제일 곤욕이에요. 안주면 줄때까지 울고 다 줄수도 없고...

h021911일 전
20개월부터 이거이거 하는데 이거땜에 돌아버릴거 같아요 이건 어떻게 대처해야해요? 예를 들어 주방에 칼이 있어서 안돼하면 무조건 달래요 매운김치가 있는데 그걸 달래요 그럼 씻어서라도 무조건 줘야하고 물론 그런상황을 안만들어야 하는데 하루종일 한시도 애한테 맞출수가 없으니 집안일하다보면 따라다니면서 이거이거 하는데 정말 이거라는 단어 없애버리고 싶은 심정이에요 아 저희애는 이거이거 할때 들어줄때까지 해요 다른거 안통하구요 무조건 이거라고 지칭한 사물을 자기한테 줘야지 끝나요

박장꾸맘12일 전
시…여!! 시여! 시여! 으으음~~ 시여.

쥐돌이짱이19일 전
안아,일어나, 아니, 으앙 난리부르스 21갤이에요 자다가 뒤척거리다 잠이 조금만 깨도 울고불고ㅠㅠ 너무 힘든시기같아요 툭하면 드러눕고ㅠ

우왕마미약 한 달 전
싫어증에 울보병까지 같이 왔습니다. 말하고 보니 병이라 화낼 일이 아니네요. 그래도 화가 나지만ㅠㅠ 노력해 보겠습니다!!

시은맘20약 2달 전
왜 우는지 드러누워울고 나가서도 울고ㅠㅠ 다 울때까지 앞에 앉아 아무말없이 지켜보고있으니 다 울고 안기더라구요.. 왜 울었는지 몰라서 미안하다고 우리 같이 놀까? 하니까 알겠다고 끄덕끄덕..진짜 다들 엄마의 노력 대단한거같아요

아름다움이글이될때약 2달 전
우리애가 까다로운 아이편에 속하는데 예민해서 신생아 시절에 30분도 안자는 애. 통잠이 없음. (검사시 다 정상) 되도록 허용해주고 스스로 하려는걸 막지 않고 애가 격정적인 감정을 보일때도 부모로서 늘 이성적으로 대응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애가 조금씩 순하게 바뀌더군요 정말 속으로 참을 인자 수백번 삼키고 소리 한번 안지르고 사랑으로만 키웠더니 지금 21개월인데 조용히 책 보고 교구놀이 하고 심하게 떼도 안부리고 가끔 징징대는 정도네요 육아는 진짜 마라톤 같아요 끝이 없는 마라톤 ㅋㅋㅋ

different약 2달 전
ㅠㅠ진짜 느므 요즘 힘든시기예요ㅜㅜ 무조건 싫다고 하고 울고 불고 소리지르고ㅠㅠ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들었는데 비슷한 시기 부모님들 공감얻고 위로받아요..휴웅 ㅠ

알로카시아약 2달 전
21개월 들어서자마자 매일 얘가 진짜 왜이러나 싶었는데요.... ㅠㅠ 18개월부터 1818 말 나올정도로 말 안듣고 떼를써도 안전과 관련해선 잘 들었었는데 이제는 안전에 위험한것들까지도 너무 말안듣고 고집부리고 생떼를 써서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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