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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매일 우리 아이와 식사 전쟁, 현명하게 대처하기
댓글 36
조회수 6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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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통한 영양섭취는 성장기 아이들의 중요한 성장발달 원동력입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으려 한다면 엄마와 아이의 전쟁은 시작되는 것이지요.

어떻게든 한 숟가락이라도 먹여보려는 엄마와 어떻게든 먹지 않으려는 아이와의 팽팽한 기싸움은 결국 엄마도 아이도 지치는 일상입니다.

돌전에는 우유도 잘 먹었는데, 왜 밥은 잘 먹지 않으려 하는 것일까요?

아이가 밥을 거부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위장기능이 약하고 예민한 아이들은 스스로 소화시킬 수 있는 양이 있기 때문에 엄마가 보기에는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을 수 있고,

때에 따라 식재료의 질감이나 냄새, 맛 등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거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밥을 먹기 시작한 지 고작 몇 달 되지 않은 아이이기 때문에 다양한 음식에 대해 적응할 시간이 필요한 것이지요.

밥을 잘 먹지 않으려는 우리 아이에게는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1. 식사 분위기는 언제나 즐거워야 합니다.

밥을 잘 먹으려 하지 않는 아이와 전쟁을 하다 보면 즐거운 분위기보다 즐겁지 않은 분위기들이 많이 연출되었을 것입니다. 아이는 이런 기억들로 인해 식사 시간에 대해 더욱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많이 먹지 않으려 한다면 더 먹이려고 기싸움을 하지 마세요.

지금 아이에게는 식사시간에 나를 행복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엄마의 모습이 필요합니다.

2. 스스로 행동하고 싶은 아이의 욕구를 인정해주세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스스로 숟가락과 포크를 사용해서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먹는 양보다 흘리는 양이 많기 때문에 한 번 식사를 하고 나면 난장판이 되겠지요.

하지만 아이에게는 스스로 밥을 먹을 권리가 있습니다. 아이는 스스로 행동을 함으로써 즐거움을 느끼는데, 엄마가 아이의 입에 음식을 떠 넣어주려 한다면 아이는 식사시간이 재미있지 않은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식사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3. 식사는 언제나 정확한 시간을 지켜야 합니다.

식사시간은 정해진 시간에 먹기 시작해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정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성장기 우리 아이에게 한 입이라도 더 먹이고 싶은 마음에 밥그릇을 붙들고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엄마들도 많을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한 입이라도 더 먹이는 것이 아이에게 좋을 것 같지만 멀리 내다보았을 때는 정해진 시간에 밥상을 정리하는 것이 아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정해진 시간 내에 먹어야 함을 인지하게 된다면 식사시간에는 돌아다니지 않고 식사에 집중을 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4.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기 위한 장난감은 좋지 않아요.

아이가 좀처럼 밥을 먹지 않을 때에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TV 만화를 틀어주고 앉혀두고 밥을 먹여주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는 식사시간 동안 충분히 맛을 느끼고, 충분히 씹고 식사에 대한 즐거움을 배울 수 있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되도록 식사시간에는 장난감도 모두 정리하고, 정해진 자리에서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5. 식습관을 도와주는 놀이 경험도 좋아요.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도 요리 놀이를 하고 난 이후에는 그 음식을 한 번쯤은 맛을 보게 됩니다. 그만큼 놀이의 효과는 놀라운 것이지요. 유난히 밥을 잘 먹지 않거나, 특정 음식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간단한 요리 놀이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나물 반찬을 만들 것이라면 데친 나물을 볼에 담고 양념도 미리 넣어두고, 마지막으로 아이가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보며 감각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이지요. 우리 아이만의 흥미를 저격할 수 있는 요리를 시도해보세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뀰이마망3달 전
하하하 다들 식사시간은 촉감놀이죠ㅋㅋㅋ 18개월 중반인 우리 딸내미는 유아식 넘어가면서 부터 자기가 숟가락질 한다고 난동부려서 요새는 온가족 식사할때 같이 앉아서 먹어요~ 물론 반은 흘리고 반은 촉감놀이 수준이지만, 자기가 좋아하는거 먹을땐 절대 안흘리는 따님..😐 요거트는 절대로 안흘리고 입에 쏙쏙 잘 넣으십니다ㅋㅋ 밥도 잘 먹는다고 환호해주고 박수쳐주니 뿌듯한 표정 지으면서 잘 먹네요! 편식하는 아기 있으면 엄마가 리액션을 한번 과장되게 해보셔요~ (단점- 나중에는 스스로 먹는데 왜 박수 안치냐고 쳐다봄) 항상 뭐든 잘 먹는 우리 아가야, 고맙고 사랑해♡ 오늘도 건강하자!

생글2맘3달 전
분유만 먹겠다는 남아 18개월 맘이예요...하루 죙일 놀이터에서 뛰어 노는데도 분유에 과일만 먹겠다고 난리예요... 에휴.....아무리 마음 내려놓는다 스스로 다짐해도 입꾹앞에서 엄마 속터지고, 열받아 죽겠어요.


럭키따랑해3달 전
어머 저도요 ㅜㅜ아직까지 분유못뗀아기는 저밖에없엇는데 여기서보다니..ㅜㅡㅜ

누찡이약 한 달 전
똑같아요!!7개월 완모하고 7개월부터 분유맛 들려서 19개월인 지금도 분유랑 까까랑 과일 치즈만 먹어욬ㅋㅋ휴...

잘한다내시끼약 한 달 전
저도 18개월인데 아직도 분유먹어요ㅋㅋ

반짝서누2달 전
우유는 좋아하는데 밥이나 다른 간식에는 관심도 없는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딱히 배가 고파서 먹는다는 것보단 엄마아빠가 밥 먹는 걸 보고 먹는 것 같고 평소에 과자 달라는 말도 잘 안하고 먹는 건 뭘 먼저 달라고 하는 것보다는 제가 먹고있거나 아빠가 먹고있으면 옆에 와서 아암 하고 한입씩 얻어먹는 아기에요ㅋㅋㅋㅋ 진짜 가뭄에 콩나듯 과자! 이러면 제가 신나서 갖다바쳐요ㅋㅋㅋ 그 마저도 3~4개 집어먹으면 끝이고... 식탐이 정말 없어서 좀 걱정되는데 그래도 잠을 잘자서 그런가 몸무게랑 키는 상위 10% 안에 들어서 병원에선 걱정말라고 하긴 합니다 뭐... 언젠가는 잘 먹겠죠...

슬아짱아2달 전
오지게 안먹어요!! ㅠㅠ 그래도 키는 상위5프로 계속 유지중이라.. 좀 내려놓고 안먹는다하면 안먹여요..

만두도준2달 전
아직 무염식인데 잘 먹는 아기라서 가능한것 같아요. 며칠전 경복궁 가서 간이 좀 있는걸 몇가지 먹여봤는데 연신 감탄사를 내며 계속 달라고 하더라고요. 간 하기 시작하면 엄청 잘먹을거같아요. 그래도 간 들은거 먹고도 무염으로 주는거 잘 먹어서 다행이예요

sso813달 전
18개월 남아.. 여짓 먹는걸로는 고생 안시키고 가리는거 없이 너무너무 잘 먹던 아이였는데 요즘들어 자기가 좋아하는 반찬만 먹을려고 해요 애써서 반찬 만들어 주면 입에 안맞으면 뱉고 계란 두부 생선 고기 이런거만 먹을려고 하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 요즘 최애 고민입니다.. 처음엔 너무 맨붕에 화가 나서 편식하면 밥 안준다고 식판을 아예 뺏었더니 울고불고 난리... 골고루 먹으면 준다니깐 고개 끄덕여서 주면 또 몇숟갈 잘 먹다가 안먹을려고 하는데... 하아.. 식성이 좋은 아기인데 편식이 시작되니깐 이것도 골칫거리네요 ㅠ


램킨3달 전
저희도 그런상태..서터레스받지만 안먹으면 치워버리고 30분뒤에 과일이나 간식줘요ㅜㅜ

judy4113달 전
댓글보니저희 아기가 정말 효자네요 ㅠ ㅎ 부글부글한적이 많기눈 하지만 즐거운 식사 시간을 모토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먹으려 노력ㅎㅐㅅ어요 19개월 되어가는 중인데 몇슈저룰 먹더라도 즐겁게 먹이려고 재료에대해 이야기하고 거실 창문너머 멀리 멀리서 보이는 자동차나 기차보며 이야기하고 그러다 보니 자리에서 먹고 딱 다 먹으면 의자에서 내려가거나 손씻자는 시늉하고 다룬분들도 힘내셔요 진짜 조금먹던 많이먹던 마음울 내려놓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동산의호동3달 전
식사 시간을 즐겁게 하려면 밥을 안먹어야 애가 즐거운거같은데요. 치워버리면 울고 먹자하면 도망가고 의자에 묶어두면 울고불고 3숟갈먹고 대걸레 밀러가고 자동차가져오고 즐겁게 하려다가허하면 뛰어오니.... 잘 하시는 분도 많겠지만 전 어렵네요. 가만히 앉아서 끝까지 밥만먹는 남아 있나요? 저놈의 즐거운 식사 시간이란 말때문에 화도 못내고 계속 시다리다가 30분 지나면 치워요. 고기싫어하고 맨밥은 엄청 좋아하네요.


야옹이야옹야옹2달 전
태어나서 여태까지 한번도 식사중에 내려준적이 없어서 그런지, 본인이 다먹었다고 그만먹겠다고 박수치기 전까지는 식사중에는 내려가지 않는걸로 잘 알고있는거같아요. 싫다고 보채는날은 달래면서 기다려주고 엄마가 먹는모습 보여줘요. 조금 남더라도 다 먹었다고 하면 아이를 먼저 내려주고 식판을 치워요

야옹이야옹야옹2달 전
19개월 남아에요

다람이형3달 전
저는 제가 성격이 급해서 아기가 10분안에 안먹으면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11개월부터 턱받이가운 입히고 횟집 비닐 깔아서 스스로 먹게했어요. 저는 집어던지고 얼굴 여기저기 묻히며 먹는 꼴 너무 보고있기 힘들어서 설거지하거나 저도 옆에서 밥먹구요. 씹는 연습 3끼씩 시켰어서 그런지 멸치나 고기 비계부분 빼고는 거의 다 잘먹어요. 포기하면 편해옄ㅋㅋㅋㅋ

람람다람4달 전
애가 알아서..먹더라구요. 점심 덜 먹음 저녁 더 먹고..전날 덜 먹음 담날 더 먹고..제가 해준건 밥 차려주고 1시간쯤지나면 치워버리고 밥을 충분히 안먹으면 간식을 안줬다는거에요. 소아과선생님께 상담해도 간식을 끊고 밥만주라고 ㅋㅋ 잘안먹는시기와 없어서못먹는시기가 반복되는거같어요~ 안먹으면 어디아픈가 걱정되긴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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