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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 Care Tips
우리 아이와 효과적인 대화를 위한 '나 메시지'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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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른감이 있다면 나중에 우리 아이가 컸을 때 이렇게 해 주세요♥ 우리 아이에게 올바른 행동을 알려주기 위해 엄마들은 하루에도 똑같은 말을 열두 번도 더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엄마의 말에 반응이 없고 떼고 집의 정도가 더 세진다면 엄마의 목소리도, 훈육 강도도 더 세질 수가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효과적인 부모 대화 법인 '나 메시지' 전달법을 활용해보세요.

'나 메시지'전달법은 ‘나’라는 말로 사용하는 것은 ‘너’라는 말로 시작하는 말과는 대조됩니다. 아이에게 부모님의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면 부모님의 감정과 염려를 담담하게 바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표현해주어야 합니다.

[‘나’메세지 전달 방법]

①아이의 문제점

  • “네가 000한 그것이 엄마에게 문제가 되는구나”

②어머니의 감정

  • “그래서 엄마는 00한 느낌이 든단다.”

③이유

  • “왜냐하면 000하기 때문이야”

④아이에게 원하는 점

  • “그래서 엄마는 네가 000하기를 원한단다”

⑤첨가할 사항이 있다면

  • “ 000 해줄 수 있겠니? 언제 하겠니?”

이 ‘나’메시지 전달법에 주의사항은 아이에게 전후 사정을 차근차근 이야기해야 하므로, 아이가 부모님의 말을 진지하게 경청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와 심리적인 자세가 되어있을 때 사용해야 합니다. 아이가 너무 화가 나있거나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는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습니다. 또한 부모님께서 거친 어조로 ‘나’메시지를 사용하시면 아이는 야단을 치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효과를 발휘하시려면 담담하고 진지하게 부모님의 감정을 가라앉히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나’메시지 의사소통 방법은 칭찬과 격려를 인정해 주는 말을 사용할 때 자주 사용하면 좋습니다.


아기가 아직 어려서 조금 이른감이 있다면 나중에 우리 아이가 컸을 때 이렇게 해 주세요♥



꼭 함께 보세요 :) 차이의 육아 스토리 


누구의 마음도 다치지 않고 솔직한 감정을 전하는 '나 전달법'


https://www.chaisplay.com/stories/3926


Please Note
All content on Chai's Play is for all caregivers of children. The main caregivers of children can vary from fathers, mothers, grandparents, and babysitters, depending on each family's situation. However, it is noted as 'Mom' for convenience in the content. This is not to imply that mothers should primarily raise children. Please understand this co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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