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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이야기
부모가 오해하고 있는 애착의 진실 혹은 거짓
댓글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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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기의 관계에 있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인 애착! 애착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잘못된 정보를 구별해볼까요?

부모라면 애착이 중요하다는 말,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과 연결되게 하는 강하고도 지속적인 정서적 결속인 애착은 인생 전체에 지속되고 아기가 성장하며 만나게 되는 수많은 사람과의 관계와 사회에 적응하도록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한 아기는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 주위 환경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고, 자신감이 높아 대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애착은 아기의 전 생애에 영향을 미칠 만큼 중요하지만, 부모의 오해들로 인해 애착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는 경우가 있답니다. 우리 아기와 애착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정보로 단단한 애착을 형성해 나가보세요. 


1.  ‘워킹맘, 워킹대디’들의 비애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아기와 놀아주는 시간이 고작 1시간도 채 되지 않아요. 우리 아기 저에게 애착을 형성하고 있긴 할까요?”


“오늘 큰 맘먹고 월차를 내고 아기랑 하루 종일 같이 있었어요. 오랜만에 아기랑 단 둘이 긴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애착 형성에 도움이 된 것 같아 참 뿌듯하네요~”


‘워킹맘, 워킹대디’ 에게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부모들은 아기와 놀이하는 시간이 적음을 애착 형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반대로 아기와 하루 종일 함께 시간을 보내면 애착 형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아기와 애착을 형성하는 기준은 결코 시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아기와 애착을 형성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부모의 열정입니다. 아기와 함께 보내는 시간 동안 얼마나 열정적으로 아기에게 집중하고 교감했느냐가 애착의 핵심이랍니다. 아기와 한 공간에는 있지만 아기 혼자 놀이하는 시간이나 대화 없이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시간만 많았다면 아기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말하기 어렵답니다.

단, 10분이라도 오로지 아기에게만 집중하고 끊임없이 대화하고 공감하며 아기에게 관심 가져주세요. 부모와 소통하는 순간에 애착 형성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2. '엄마'만이 아기를 잘 케어할 수 있는걸까요?


“엄마가 아기와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야 아기한테 좋다고 생각해요”


“엄마만큼 아기를 잘 돌보는 사람이 있을까요?” 


10개월 동안 아기를 품고, 보살폈던 엄마이기에 아기의 대한 사랑이 아빠에 비해 남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엄마만이 아기를 올바르고 효과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사람일까요?

엄마는 출산 후 자신의 몸도 회복해야 하는 동시에 아기도 돌봐야 하기 때문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그 누구보다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합니다. 이때 엄마의 육아에만 무게를 둔다면 아기와 엄마의 애착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안정 애착을 형성하는 조건은 바로 민감성입니다.
아기의 반응에 즉각적으로 반응을 보이고 요구를 수용해야 하는 엄마가 스트레스가 많다면 과연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을까요?

"엄마의 양육 스트레스 수준이 낮을수록 아기와의 애착 안정성이 높다" 라는 연구 결과가 있지요. 스트레스가 많은 엄마가 아기에게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답니다.
또한, 여자이기에 엄마가 아빠보다 육아를 더 잘한다는 것도 잘못된 생각입니다. 육아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육아라는 것은 엄마 몫도 아빠 몫도 아닌 부부가 함께 해야 하는 것이랍니다. 엄마와 아빠가 함께하는 육아 속에서 아기는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3. 아기는 엄마에게만 애착을 느낄까요?


“아기한테는 그 누구보다 엄마가 최고이지요”


“아기의 애착 1순위는 당연히 엄마일 거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기가 엄마와 가장 가까운 관계를 맺고 있고, 가장 강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아기가 가장 강한 애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엄마라고 단정 짓는 것은 아기의 상황을 간과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기는 특별한 사람과 선택적인 애착관계를 형성합니다.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은 자신을 주로 돌봐주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신생아 시기에는 엄마와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엄마와 가장 애착을 형성한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신생아 시기가 지나고 엄마가 아닌 할머니와 주로 생활한다면 할머니에게 강한 애착을, 선생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다면 선생님께 강한 애착을 가지게 됩니다.

즉, 아기는 엄마 외에도 자신에게 사랑을 주고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해주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애착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그 대상이 누가 되었든 간에 우리 아기가 여러 사람과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며 사회성을 기초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4. 기관생활을 하면 애착에 안좋을까요?

“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지만 매일 보내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만 어린이집에 보낸답니다.”


“퇴근이 늦어 아기를 종일반에 맡기고 있어요. 아기가 어린이집에 너무 오랜 시간 있으니 스트레스를 받을까 봐 걱정되고 너무 미안하네요.”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부모 중 ‘아기를 어린이집에 매일 보내거나 긴 시간 생활하도록 하는 것은 아기에게 스트레스가 된다’라고들 말합니다. 

'어린이집 이용 시간과 아기들이 갖는 스트레스 연구 (육아정책 연구소)*'에 따르면 어린이집 이용 시간과 스트레스 호르몬의 총량에는 크게 상관성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규칙적으로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 아기의 스트레스는 불규칙적으로 맡겨지는 아기보다 스트레스가 낮다고 연구되었습니다.

'아기가 부모와 떨어진 공간(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된다'는 생각이 잘못된 선입견이라는 것을 알려주지요.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의 생활을 규칙적으로 하는 아기들은 그렇지 않은 아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회, 정서 행동 면에서도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집에 보내는 부모라면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적을수록 아기의 스트레스가 낮아진다'라는 생각보다는, 아기가 규칙적인 어린이집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잘 도와주시고 현명하게 이끌어 주세요.


* 참조문헌 : 아동발달관점에서 본 육아지원기관 이용시간 고찰 - 스트레스호르몬 조사를 중심으로 / 육아정책연구소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LEGEND7달 전
저도 22개월 가정보육 하고 있는데 가정보육이 잘못됬다는게 아니라 기관에 다니는 아이들이 스트레스 지수가 더 적다는 연구도 있다 기관에 다니는 아이들도 괜찮다 라는 말로 받아들이면 되지 않나요? 일찍 기관에 보내게되서 죄책감 갖는 엄마들에게 그럴필요 없다 라고 말해주는것 같은데요 그래서 가정보육하는 저도 별로 그닥 발끈스러울 정도의 글이 전혀 아닌데 다들 뭐가 그렇게 화가나시는거지..


재니재니유29일 전
그러게요.. 다들 힘들어서 화가 나신걸까요.. 일하느라 기관에 보내지만 일 안해도 보냈을거 같아요 전.. 얼집에서 배워오는 것도 많고 엄마아빠할머니도 시간이 생기니 삶의 질도 올라가구요 물론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가 얼집처럼 커리큘럼 맞춰서 아이 교육 시킬 자신도 없구요ㅜ 어딜 보내든 안보내든 죄책감 가지거나.. 내가 감당 할 수 없는 다른 상황을 보고 좌절하기 보다는 각자가 처한 상황에 맞춰서 지내면 될 것 같아요

mo3i7달 전
돌지난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복직한 엄마는 매일 사직서를 품고 출근했어요. 그런 저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글이네요. 고맙습니다.

찢어진손톱7달 전
어린이집 이용기간 보다 이용 시간이 많으면 스트레스가 좀 있는듯 합니다 친구들 하원하는데 혼자 있는 아이들은 친구들 부러워하며 시무룩 하더군요 하원후에는 보통 다른 활동은 없고 보육 위주니깐 심심해 하기도 하구요...

팀Kang7달 전
연구결과의 신뢰도를 위해 언제, 어떤 연구였는지 첨삭해주셨으면 합니다~

prisca5097달 전
가정보육하다가 너무 힘들고 일도 하고싶어서 21개월에 어린이집 보냈는데 우려와 달리 어린이집을 너무좋아하고 잘다니고있어서 만족합니다ㅎㅎ 토요일도 근처 산책을 하면 어린이집 가자고 엄마손을 잡아끕니다...ㅋ 36개월 이후부터 보내는게 좋다는말도 있지만 아이의 기질마다 다른거같아요~ 갔다오면 더 잘놀고 잘먹고 잘자네요ㅎㅎ

쭈록7달 전
어린이집과 아이의 스트레스관련 글이 맞는건가요 만 36세 이전 아기가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경우 스트레스 수치가 오히려 증가한다는 논문결과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여여니니7달 전
맞아요 단순히 이 글만보면 전업이라 어린이집 안보내던 저도 보내고싶네여~~ㅋㅋㅠㅠ

차서연7달 전
그런 논문들이 대부분 아주 오래된거에요. 그 당시에 어린이집을 보내야 하는 집이면 어린이집스트레스도 있지만 가정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있을것같아요.요즘은 핵가족이라 어린이집 빨리 보내는게 책전집 읽어주는것보다 낫다는 전문가 의견도 있더라구요

달단7달 전
짧게 있으면서 한사람과 애착을 강하게 형성하지 못하는 부분을 말하는것 같아요. 상담을 다니고 있는데 거기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거랑 비슷한거같아요. 제 경우에는 직장다니면서 애를 어린이집에 보냈어요. 어릴때부터 기관생활하는게 넘 안쓰러워서 4시에 할머니가 데려오고 퇴근후에는 제가 봤는데 여러사람에게 맡겨져서 애착이 제대로 형성이 되지 않은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상담쌤말을 들을 당시엔 이해 못했는데 이 글 보니까 어린이집을 길게 보내서 선생님과 애착을 더 강하게 형성하는게 아이한테는 덜 스트레스받는건가보다 싶어요~

쪼이맘877달 전
어린이집에서 선생님과 안정적인 애착은 사실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0세반만 해도 한 분이 3명을 담당하시는데 가정보육 하다보면 어른 하나가 아기 한명을 보는데도 온전히 주의를 기울이는게 참 힘들죠.

파주쪼아맘7달 전
예전에 대가족으로 아이가 집에서도 애착관계 형성이 충분할때 대비 어린이집은 그렇겠지만 지금 엄마와 단둘이 붙어서 매일 같은 일상에 찌든 엄마와 매일 같은 하루를 보내는것보단 어린이집이 더 재밌어보이는건 빼박일듯하네요.. 나이가 어느정도 친구를 사귀고 활동에 흥미를 느끼는 나이부터는 어린이집 보내면 주말에도 집에있기싫어합니다...

레고횽29일 전
오랜기간 어린이집에서 일하신 선생님 말씀인데요. 어린이집에서는 엄청난 양의 상호작용이 어린이와 어린이, 어린이와 선생님 사이에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중엔 긍정적인 상호작용도 있고 부정적인 상호작용도 있어요(부정적인게 어떨땐 더 많아 보인다고..). 어린이집은 부정적인 상호작용을 원천적으로 막은 역할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이 닥쳤을 때 아이가 대처하는 방법과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 방향으로 보자면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철학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앗 딴길로 샌건가용..

첨단이짱29일 전
애바애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쉽게 생각하면 호기심 많고 사람 좋아하는 기질을 타고난 애들은 또래 친구들 많은 어린이집에서 신나게 놀고 집에 와서 엄빠랑 시간 보내면 잘 클 것이고 낯가림이 있고 사람들 북적이는 것보다는 시간적으로도 공간적으로도 여유 있고 안정적으로 엄마랑 시간 보내는 것을 선호하는 아이들도 있지요 아니 애기들이 일률적으로 프로그래밍 되어있는 AI 로봇도 아니고ㅋ사람이 어떻게 하나로 딱 떨어지는 애착결과값을 보일까요 특ㅎㅣ육아에 관해선 무언가 하나로 똑 떨어지는 건 거의 못 봤고 대개 상황별로 무엇보다 아이별로 다 달라요 이 글의 요점도 누가. 전문가가 ~~하다고 꼭 전부 다 그런것은 아니다 라고 저는 받아들였습니당

띵진7달 전
그렇다면 반대로 가정에서 오랜시간을 보낸아이들은 스트레스가 없었을까요? -> 기관에 다니는 아이들과 안 다니는 아이들을 비교하는 표현이 아니고, 연구 사례처럼 기관에 매일 보내는(이용시간이 긴) 아이들이 특별한 일 있을때만 맡기는 등 불규칙하고, 이용시간이 짧은 아이들(상대적으로 가정에서 보낸시간이 김)보다 스트레스 호르몬 총량이 낮았다는 말을 하려고 쓴 표현 같은데 저 한 문장만 보고 오해를 하시는 분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저도 사범대 나와서 아이 교육 관심 많고 애착형성에도 신경 쓰는 엄만데 13개월부터 어린이집 보내고 만족도가 정말 커요. 물론 아이가 적응을 잘하고 형 누나들 보는 것, 선생님과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어야 가능하겠지만 무조건 24개월까지는 집에서 키워야 한다는 오해는 많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잘들 아시겠지만 애바애입니다. 하루종일 아이랑 있는게 양육자 체력고갈 및 스트레스 쌓임으로 이어지는 분이 계시다면 적절히 기관보육 활용하시는게 아이와 엄마 모두 행복해지는 길이 될 수 있어요. 양육자가 행복해야 아이도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클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 성향을 파악해야하니 24개월 이전에 보내는 것이 너무너무 걱정되시는 분들은 적응 기간 일주일~한달 정도 두고 지켜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0세반 제 아이 친구 두명도 고난과 역경의 한달 적응기 거치고 지금은 너무너무 잘다니네요 제 아이는 적응기간 하루...^^; 효자네요


띵진7달 전
애착 정보글에 좀 쌩뚱맞을 수 있지만 댓글 길게 단 김에... 어린이집에 가기 한달정도 전부터 어린이집 낮잠 시간에 맞춰 재우셔요. 아이의 하루 스케쥴(간식시간, 점심식사,낮잠 등등)을 어린이집 시간표에 맞춰서 가는 것 만으로도 적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림다빈7달 전
맞아요 미리 맞춰서 준비가 됫을 때 다니는게 얼집에서 아이들 적응에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얼집 하루만에 적응하고 잘 다니네요.

h02197달 전
직접겪은일을 토대로 쓰자면 얼집적응기간동안 아이랑 함께 했는데 사실 왠만하면 어지간하면 집에서 엄마가 키우는게 사실 난거같다는게 제 결론이네요.. 그래서 전 퇴소시켰고 주변에 얼집쌤들도 많이 계시지만 어릴수록 비추날리는거 보면 암튼 엄마품이 사실 최고라는거 전 눈으로 보고 느끼고 왔어요..

h02197달 전
아 가정보육해도 스트레스 받을수 있다는건 어차피 사람사는 인생이 다 그렇듯이 애도 마찬가지다 정도로 해석하면 될거같고 어린이집이라는 환경자체가 아무리 좋아봤자 엄마 그리고 자기집 자기공간만 못하던데요

윤쓰127달 전
저는 아이8개월거의들어섰을때 어린이집 보냈어요 위에글처럼 아이와있을땐 아이의말에귀를 기울이고 눈을맞추면서 얘기를해줬어요 남편도 처음에는 못했는데 가르쳐주니 조금씩하더니 지금 45개월이 됐는데 엄마,아빠 모두 애착형성이 잘되어있습니다. 윗글 정말 공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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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