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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우리 아이 연령에 꼭 맞는 그림책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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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아이 연령에 맞춰 고르는 센스가 필요해요!

연령별로 중점이 되는 발달 내용은 다릅니다. 아이 그림책을 고를 때도 이 점을 고려하면,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맞춤형 그림책’을 고를 수 있지요. 아이 연령에 따라 따져봐야 할 그림책의 요소들, 하나씩 살펴볼까요?


▶ 생후~1살 (1~12개월)

☞ 시각적, 청각적 자극을 주는가

☞ 장난감처럼 신기하고 재미있는가

☞ 엄마, 아빠와의 애정, 유대감을 표현하고 있는가


Ex) 흑백 초점책, 까꿍놀이책(플랩북), 애착 그림책

초기 시력 발달을 이루는 1~3개월에는 강한 색의 대비로 시각적 자극을 주는 ‘흑백 초점책’이 좋습니다. 4~6개월에는 대상영속성 개념을 키워주는 까꿍놀이책(플랩북)이 인지 발달에 도움을 주지요. 또한 안정적 애착 형성의 민감기인 이 시기에 엄마, 아빠의 따뜻한 사랑과 유대감을 그림으로 표현한 ‘애착’ 그림책도 자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 2살 (13~24개월)

☞ 일상생활과 연관된 주제인가

☞ 다양한 감각 자극을 선사하는가

☞ 반복되는 단어 또는 문장으로 이루어졌는가

☞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사용되었는가


Ex) 가족/음식/목욕/배변 그림책, 촉감북, 사운드북, 인물/동물의 소리와 행동을 묘사한 그림책

친숙한 것에 흥미를 느끼는 시기입니다. 우리 가족, 목욕, 배변과 같은 일상적인 소재들을 표현한 그림에 집중하고, 그것을 지칭하는 말을 반복해서 들으며 인지 능력과 이해력이 발달합니다. 더불어 여러 가지 촉감과 소리를 경험할 수 있는 그림책을 통해 풍부한 감각 자극과 언어 발달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3살 (25~36개월)

☞ 일상생활과 관련된 주제인가

☞ 쉽고 단순한 이야기(서사)가 반복되는가

☞ 그림이 명확하고 자세하게 표현되었는가


Ex) 짧은 일상의 이야기(A가 B를 한다.)가 반복되는 그림책, 색깔 그림책

기본생활습관을 형성해가는 시기입니다. 인사하기, 한자리에 앉아서 식사하기, 꼭꼭 씹어서 삼키기와 같은 기본적인 생활 습관과 손 씻기, 양치하기, 목욕하기와 같은 청결 습관까지 그림책을 통해 자주 보고, 실천하며 익힐 수 있습니다. 이야기 구조는 ‘A가 B를 한다. C가 B를 한다. D가 B를 한다.’와 같이 단순하게 반복되어야 아이가 이해하기 쉽고, 흥미를 느낍니다.


▶ 4살 (37개월~48개월)

☞ 동물, 신체, 탈 것 등 흥미로운 주제에 관한 정보를 담았는가

☞ 풍부한 상상을 가능하게 하는가

☞ 색깔과 모양을 탐색하고, 비교할 수 있는가


Ex) 바다/육지 동물/공룡/신체/탈 것 그림책, 글 없이 그림으로만 표현된 그림책

인지 및 언어 능력이 발달함에 따라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글자에 관한 호기심도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자연현상부터 직접 눈으로 보거나 경험하지 못한 주제까지 다채로운 그림책이 사고력과 풍부한 어휘력을 키워줍니다.


▶ 5살 이후 (49개월 이후)

☞ 기승전결의 이야기(서사)가 있는가

☞ 아이의 주변 환경에 관한 주제인가

☞ 현대 개념에 맞는 다양한 소재와 교훈을 담고 있는가


Ex) 전래동화, 성/또래 관계/자연관찰/과학/수학 그림책

지적 호기심이 높아지고, 그림책을 직접 읽고 싶어 합니다. 자연, 또래 관계, 이성 등 자신을 둘러싼 주변 환경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그림책,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 기승전결 구조의 이야기책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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