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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아이 자존감은 부모의 대화에서 시작돼요 "자존감 쑥쑥 대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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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어려운 엄마 아빠를 위한 아이 자존감 향상 대화법을 소개합니다. 아이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을 연습해보고, 스킨십에도 도전해 보세요.

엄마아빠 중에는 아이에게 뽀뽀를 하고 애정이 넘치는 목소리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익숙한 사람도 있지만, 애정을 표현하는 것이 낯간지럽고 부끄럽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엄마 아빠의 어릴 적 겪었던 양육환경과 기질의 영향이기도 하지요. 엄마 아빠의 성향이 모두 그렇다면 아이가 예뻐 보이긴 하지만 쑥스러워 차마 표현은 하지 못하고, 그냥 넘기게 되는 일이 많아집니다.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쑥스럽다고 넘겨도 되는 것이 아닌, 꼭 해야 하는 것입니다. 표현은 아무리 많아도 넘치지 않습니다. 할 수 있는 만큼 최대로 해 주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표현에 어색한 엄마 아빠에게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표현이 어려운 엄마 아빠를 위한 아이 자존감 향상 대화법을 소개합니다. 아이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을 연습해보고, 스킨십에도 도전해 보세요.

① 아이의 선택을 믿어주는 대화를 해 주세요.

“넌 어떻게 생각하니?” “넌 어떻게 하고 싶니?”
“어떤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걸 골랐구나. 이걸 선택했구나~”

생활 속에서 아이가 선택하고 고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선택한 후에는 그 선택을 존중하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꼭 아이와 얼굴을 비비며 표현하는 것이 다가 아니랍니다. 아이를 존중하는 말을 해 주는 것도 아이의 자존감에 아주 중요해요.

② 아이가 한 행동이나 활동을 그대로 이야기 해 보세요.

“블록을 멋지게 쌓았구나!” “스티커를 예쁘게 붙였구나.” “여러 색으로 색칠을 잘 했구나.”

간혹 ‘아이가 잘한 게 있어야 칭찬을 할 텐데, 어떤 걸 칭찬해야 하나요?’ 하고 고민하는 엄마 아빠가 있습니다. 칭찬은 꼭 ‘잘한 것’만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잘한 것만 칭찬했을 때 아이는 ‘잘하지 못한 상황’을 걱정하게 되고,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도전을 회피하는 성격이 될 수도 있지요. 있는 그대로를 칭찬해보세요. 아이가 만든 것, 아이가 한 행동, 아이의 지금 모습 그대로를 칭찬해주세요.

③ 표현이 너무 어렵다면 몇 가지 패턴을 만들어 보세요.

“정말 대단한데?” “멋지구나.” “최고야”

당장 표현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면 몇 가지 패턴을 만들어보세요. 대단하구나, 멋지구나, 최고야 등의 말 몇 가지를 정하고 돌아가며 사용하는 것입니다. 행동도 마찬가지예요. 어색하지 않게 해줄 수 있는 몇 가지 스킨십을 정해놓고 그것을 돌아가며 연습해 보세요. 뽀뽀하는 것이 어색하다면 꼭 안아주기, 머리 쓰다듬기, 볼 쓰다듬기 등의 몇 가지 행동을 정해 보고 그것을 매일 해주는 연습을 하는 거예요. 처음엔 어색할지 모르지만 하다 보면 점점 익숙하고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익숙해진다면 점차 강도를 올려가며 연습하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를 추가해볼까요?

아이의 작은 행동도 칭찬의 포인트가 됩니다.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었구나.” “오늘은 치약을 혼자서 짰구나!”

아이의 작은 행동 하나도 칭찬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됩니다. 아이가 꼭 대단한 일을 해야만 잘했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어른이 보기에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거나, 치약을 혼자서 짰다거나, 신발을 혼자 벗은 것은 매우 소소하고 작은 일이지요. 하지만 아이에게는 큰 사건일 수도 있답니다. 아이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를 이야기하고 '구체적으로'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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