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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우리 아이 떼부림에 대처하는 7가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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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떼쓰고 징징할 때, 엄마 아빠는 심적으로 힘듭니다. 하지만 이때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아이가 어떻게 자라나느냐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답니다. 엄마 아빠의 옳은 대처법, 한번 볼까요?

1. 일관성이 중요해요

아이의 떼에 허용할 수 있는 영역과 절대로 허용해서 안되는 부분들을 미리 정해봅니다.

아이를 양육하는 주 양육자가 엄마와 아빠, 할머니라면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떼에는 첫째도 일관성, 둘째도 일관성, 셋째도 일관성임을 기억해주세요. 엄마아빠가 일관성을 지키는 건 정말 힘든 일이지만, 그만큼 아이가 바르고 건강하게 자람을 기억해주세요.

'지금은 아이 떼부림에 화가 많이 나지만, 아이에게 일관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침착하게 말해야겠다'

2. 원하는 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가 떼를 부리는 이유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에 미숙하기 때문이지요.

울음, 공격적인 행동 등 부적절한 행동보다 아이가 진정 원하는 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엄마 아빠가 아이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말로 대신 표현해주세요 

우리 차이가 지금 원하는 공을 갖지 못 해서 기분이 안 좋구나.
(하지만 공을 최근에 샀기 때문에 지금은 안된단다)

우리 노리가 지금 배가 고파서 짜증이 났구나. 엄마랑 얼른 맛있는 밥 먹자

3.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요령을 알려주세요

아이 스스로 감정 조절이 되지 않을 때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대체물이나, 행동 원칙들을 함께 약속해보세요. 화가 날 때나 슬픈 기분이 들 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 나눠보고 아이의 시야에 잘 보이는 곳에 리스트를 붙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린 경우 아이의 관심을 돌리거나 환기시키는 행동을 취해도 좋습니다.

차이야 저기 차이가 좋아하는 곰돌이가 차이를 쳐다보고 있네?

차이는 이제 4살이지. 차이가 4살일 때 기분이 안 좋으면 물건을 던지는 게 맞는 걸까 틀린 걸까?

4. 떼를 부리지 않을 때 칭찬해주세요

아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약속한 방법대로 감정을 조절했거나, 원하는 것을 적절하게 말로 표현했을 때 아이의 행동에 크게 반응해주세요.

아이들은 부모의 반응에 따라 ‘강화’효과가 일어납니다. 떼를 부릴 때 반응을 보여주는 것보다 떼를 부리지 않았을 때 크게 반응해주는 것이 가장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음을 기억해주세요.

우리 차이 씩씩하게 밥을 혼자 잘 먹고 있구나 너무 기특하다

우리 노리가 재미나게 놀고 있구나. 엄마는 노리가 이렇게 웃으며 놀고 있어서 정말 행복하단다.

5. 감정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아이가 감정의 극도로 치달았을 때엔 스스로 감정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들은 관중이 없는 곳에서는 떼를 부리다 스스로 멈추기도 합니다.

이럴 때에는 아이에게 “엄마는 지금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 수가 없구나. 엄마와 이야기로 말하고 싶어질 때 와서 이야기해주렴”이라고 이야기를 해주고 아이의 행동에 일체 반응을 보여주지 않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지금은 아이가 기분이 안 좋으니 참고 기다리자. 분명 괜찮아질 거야.

6. 극단적인 떼부림에는 신체적 통제를 해보세요

아이가 자해를 하거나, 주변에 위험한 물건을 던지는 등의 위험한 행동으로 떼를 부린다면 신체적인 통제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의 뒤에 서서 팔을 'X'자로 교차하여 몸을 기댈 수 있도록 해보세요. 아이가 발버둥을 치며 풀어달라고 요청하면 “네가 안전하게 행동한다면 그때 풀어줄게” 라고 이야기해보세요.

또한 아이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켜야 한다면 그 상태로 서서 한 쪽 다리는 45도 각도로 벌리고 다른 한 쪽 다리는 아이의 허벅다리 사이로 넣어보세요.

아이의 체중이 다리 위로 실리면 안전한 장소로 옮기는 것도 좋습니다.

7. 아이의 감정이 진정된 후 이야기 나누기를 해보세요.

아이가 어느 정도 진정이 되고, 스스로 행동이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이가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때 아이에게 훈계나 설교 등의 태도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해주는 말을 해주세요.

차이야, 00을 혼자 하고 싶었구나. 그래서 기분이 안 좋았니?

노리야, 오늘은 밥이 먹기 싫었구나. 그래서 식탁에서 소리를 지르고 떼를 부렸구나. 엄마가 노리 마음을 이해해. 하지만 노리가 밥을 안 먹고 과자만 먹는다면 노리는 충치가 생기고 키가 조금밖에 안 클지도 몰라. 맛있는 반찬과 밥을 먹어야 우리 노리가 건강하게 클 수 있단다.

우리 아이는 엄마 아빠 말을 잘 이해하고 바르게 행동하기 위한 과도기를 지나고 있는 것이랍니다. 엄마 아빠의 인내심을 먹으며 아이가 자라난다는 것을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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