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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1세 아기 한눈에 보는 수면 교육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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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배고파 하고 늘 졸려 하는 것 같은 1살 우리 아기, 1살 아기의 월령별 수면 교육 포인트를 이해하고 하나씩 실천해보세요.

1. 생후~만 2개월

이 시기 아기들은 엄마 자궁 속에서 지내다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외부의 자극들이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답니다. 아기가 불안해한다면 엄마 자궁 속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 조명을 태양의 조도와 비슷하게!

인간에게 가장 유익한 생활 패턴은 낮에는 낮처럼 생활하고 밤에는 밤처럼 생활하는 것이랍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아직 낮과 밤을 경험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를 느낄 수 있는 환경 구성이 필요합니다.
밤이라도 실내조명등은 낮처럼 환하기 때문에 아기가 밤과 낮의 리듬을 형성하는데 방해요소가 됩니다. 낮에는 밝게 생활하고 밤에는 실내조명을 어둡게 하여 밤처럼 생활을 해주세요.

▸ 속싸개를 해주세요

보통 생후 한 달이 지나면 속싸개를 벗겨두는데 속싸개는 아기에게 안정감을 주는데 최고의 아이템이랍니다. 아기들은 팔과 다리의 조절력이 미숙해서 자기도 모르게 움직이고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는 시간에는 속싸개를 풀어놔도 수면 시에는 아기가 놀라지 않도록 속싸개를 해주는 것이 안정감 있는 수면에 도움을 줍니다.


2. 만 2개월~ 만 4개월

수면의 텀이 조금 길어지는 때지만 아직 아기의 생체 리듬은 들 쑥 날 쑥 하게 느껴질 때가 많을 것입니다. 이 시기부터는 수면 교육을 준비할 수 있는 준비들을 시작해야 합니다.

▸ 수면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아기가 잠 잘 공간에 대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아기와 같은 침대에서 잔다면 이불로 아기만의 공간을 분리시켜주어야 합니다.

▸ 누워있는 연습을 시켜주세요

수면 교육의 가장 마지막 단계는 아기 스스로 잠들 수 있는 단계랍니다. 물론 엄마 젖을 물고 자다가 어느 날 갑자기 혼자 누워 잠들기는 힘들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아기 혼자 누워있는 연습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잠이 들었던 아기가 깨서 울 때 조금 지켜보다가 아기를 달래주세요. 보통 이 시기에는 소위 ‘등 센서’처럼 내려 놓기만 하면 우는 때이지만 아기가 울더라도 혼자 누워서 스스로 진정할 수 있는 시간들을 조금씩 늘려보세요.


3. 만 4개월~ 만 6개월

이 시기부터는 아기에게 본격적인 수면 교육을 돌입해도 되는 때랍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며 밤중 수유도 중단하고 통잠을 재울 수 있는 준비도 시도해보세요.

▸수면 의식을 만들어주세요

잠을 자기 전 아기에게 해주는 모든 행동들에 순서와 규칙을 정하고 움직여보세요. 수면 의식은 아주 특별한 의식이 아니랍니다.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고 예측할 수 있도록 수면 전 규칙적인 일상생활 의식을 만들어주는 것이지요. 이 수면 의식은 매일 지속 가능하며 엄마, 아빠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정해보세요.

▸아기 스스로 잠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기들은 성인처럼 피로를 스스로 조절하는 힘이 미숙합니다. 스스로 잠드는 경험은 아기가 스스로 긴장과 피로를 조절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잘할 수 없기 때문에 울기도 하며 시행착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실패를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아기가 스스로 진정하고 잠들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4. 만 7개월~ 만 12개월

이제 아기들은 제법 신체 조절력이 생기기 때문에 이전보다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진답니다. 새로운 운동 기술을 매일 연습하기 때문에 혼자 시도하다 놀래서 우는 경우도 있지요. 또한 낯가림과 함께 분리불안도 시작됩니다. 잘 자던 아기가 갑자기 울음을 보이는 순간도 찾아올 수 있음을 미리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밤중 수유는 이제 정말 안녕해야 할 때입니다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급 성장기의 밤중 수유처럼 아기가 정말 배가 고플 때 먹는 것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아기가 잠을 자기 위해,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습관적으로 수유를 했다면 보통 이 시기에는 아기가 배가 고파 수유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얕은 잠일 때 안정감을 찾기 위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밤중 수유 중단에는 단계별 이유식이 탄탄하게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이유식과 함께 아기가 밤중 수유를 중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낮 시간 동안 충분히 애착 놀이를 해주세요

분리불안이 생기는 아기는 밤이 무서울 수 있습니다. 낮 시간 동안 아기와 눈을 마주치고 스킨십을 하며 충분히 애착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만약 맞벌이를 하는 상황이라면 수면 의식이 이루어지는 짧은 시간이라도 아기를 충분히 안아주고 다독여주세요.

또한 아기가 잠을 자다 불안해한다면 먼저 안아주며 달래려 하지 말고 엄마, 아빠의 목소리부터 들려주고 목소리에 의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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