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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떼쓰는 우리 아이 현명하게 대처하기
댓글 56
조회수 76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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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떼부림은 자신감의 표현이에요

우리 아이는 슬슬 자의식이 발달하면서 이제 엄마와 자신을 완벽하게 분리된 존재로 인식합니다. 또한 운동능력과 인지능력이 발달함에 따라 이제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지지요. 이럴 때 아이는 엄마가 무엇인가를 요청하면 반항을 하며 “싫어” “안 해” “내가 할 거야”라는 말을 하며 무엇이든 자기 스스로 하려고 합니다.

무엇이든 결국에는 할 거면서 시작하기 전에 한 번씩 엄마와 기싸움을 한 후에야 말을 듣는 아이의 속마음은 이렇답니다.

“엄마 나도 다 알아요. 나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으니까 지켜봐 주세요”

1. 스스로 선택할 기회를 가급적 많이 주세요.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이야기해야 할 때에는 되도록 명령보다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세요. 아이는 스스로 선택할 때 제일 유능하다고 느끼며 자존감을 키우게 됩니다.

이를테면 밥 먹고 이를 닦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에게 “식사 후에는 이를 꼭 닦아야지”보다는 “이를 닦으러 갈 건데 욕실까지 나비처럼 날아가볼까? 아니면 호랑이처럼 엉금엉금 걸어가 볼까?” 와 같이 선택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주세요.

아이는 엄마의 말을 듣고 기싸움을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나비가 좋을까 호랑이가 좋을까 선택을 하기 위한 생각을 하게 될 거예요.

2. 과잉통제는 아이의 자율성을 방해합니다

우리 아이는 작은 일들을 스스로 수행해나가며 자율성을 키우게 됩니다. 하지만 엄마가 먼저 아이의 행동을 강압적으로 통제하거나 혹은 지나친 과잉보호로 인해 의존적인 아이로 만들어 버린다면 아이의 자율성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놓쳐버리고 마는 것이지요.

물론, 아이의 행동에 한계 설정은 해두어야 합니다. 하지만 되도록 많이 허용해주고 아이의 자율성을 성장시킬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세요.

3. 감정은 수용하고 현명한 한계 설정을 해주세요

아이가 떼를 부리거나 화를 낼 때 가장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바로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의 감정만 수용할 뿐 제대로 된 한계 설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이는 자신의 행동에 적절한 경계선을 인지하게 못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 자신만 아는 아이로 자랄 수 있지요.

아이의 행동을 현명하게 제한하기 위해서 필요한 단계들을 거칠 수 있도록 기억해주세요

[아이의 행동을 현명하게 제한하는 방법]

1.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기

엄마는 아이가 왜 울음을 보이는지, 왜 화를 내고 있는지 어느 정도는 이유를 알 것입니다. 엄마가 알고 있는 우리 아이의 마음을 아이의 마음에 전달되도록 공감해주세요.

2. 행동에 제한을 두는 이유 설명해주기

아이의 마음을 읽어준 이후에는 이제 왜 안 되는지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천천히 차분하게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대책을 만들어주세요

아이의 행동을 제한할 때 아이가 하고 싶은 행동을 대체할 수 있는 대책을 제시해주세요. 대책을 이야기해줄 때, 대책 중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4. 최후통첩하기

아이에게 대책을 마련해주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권한을 줘도 아이가 계속해서 떼를 부린다면 엄마도 더 이상은 어쩔 수가 없다는 것을 아이에게 인지시켜줘야 합니다.

우리 아이의 떼 고집은 한 번의 훈육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많은 육아정보를 보며 아이의 떼고 집을 고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할 것입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엄마들의 훈육이 실패하는 이유는 일관성의 결여입니다. 어떨 때는 크게 화를 내고 어떨 때는 허용해주는 과정에서 아이는 떼를 부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우리 아이의 자기조절력과 사회성 발달을 위해서는 엄마 아빠의 일관성 있는 외적 통제 경험은 이 시기 아이에게 꼭 필요합니다. 아이에게 훈육이 효과적이려면, 여러 번 다양한 상황 속에서 일관성 있게, 침착하게 알려주어야 함을 기억해주세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귀여운햄토링7달 전
말 안들을때 엄마 감정이 통제가 안되는건 어떡하죠...ㅠㅠ


천사맘207달 전
공감이에요... 떼쓰기 시작하면 야~~하고 말하지말고 쳐다모고 한숨쉬면서 가라앉혀보세요... 하~~~하면서 왜울지?왜떼쓰지?내가 어떻게해야되지?하면서 10초동안 별생각이 다 들거에요... 전 10초 생각을 항상하고있어오...제가 컨트롤이 우선되야 아이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jina72347달 전
감정이 태도가 되어서는 안돼요 ㅠㅠ

Mn7달 전
감정조절 일관성지키기 어려워요 월말부부 이주일 부부!? 돈이 전부가 아닌데 아둥 바둥 사는지 어린이날도 함께 못하고 맞벌이 다행히 재택근무...나도 일선 나가서 성취감 느끼고 싶고 승진 욕심 나고... 아기한테 매번 후회하고 미안해하고 울고 새처럼 한번 날아봣음 바람 느껴봣음


조하비니7달 전
부족하다 생각하시니 조급하실 수 있으나~~~ 힘내세요 최선을 다 하고 계신거에요~~~~!! 먼저는 엄마가 행복하셔야해요💕

천사맘207달 전
장기간 해외 나가있는아빠 못본지 8개월이에요 아빠가 핸드폰에 있다고해요 ㅠㅠ

damidam7달 전
일하시고있다는것도 부러워하는1인입니다~~ 일하고싶어도 일자리 다시구하기도힘들고 능력(?)도없다생각되고.. ㅠㅠ 멋지세요 일안하고있는데도 못해주는부분이많아서 더미안해요 미안해하실일없어용

사랑해윤맘7달 전
진짜 요즘 미친 41개월인데 ㅡㅡ 좋은글이네요


하늘896달 전
ㅋㅋㅋ미친 41개월... 표현이 격하신데 맞는 표현인것같애서 공감가요ㅜㅜ

미랑is7달 전
알긴아는데 순간 버럭하게되네요ㅜㅜ 그래놓고 맨날ㅎ


미랑is7달 전
후회하는거있죠ㅜㅜ

유이카7달 전
16갤 원하는거 안해주면 때려요 머리끄댕이 잡기는 기본 피곤합니다


오색맵새7달 전
때리는거 머리끄댕이는 절대 못하게 했어요 전~ 16갤이면 가능할거에요... 때리면 맞지말고 자리 피하시고, 머리끄댕이도 말없이 손 떼어냈어요. (아프다고 아야 하고 반응하면 감정이 더 격해지거나 재미있어함.) 그리고 원하는게 있으면 아 00이 이거 하고싶었어. 못해서 속상했어. 그럼 00하고 싶어요 하고 말하는 거야 하고 설명해주고 몸짓말 계속 알려주면서 다음부터는 이렇게 얘기해줘~ 하면 통했어요. 그때 빨리 잡으면 커서도 좀 덜하거나 안하는것 같아요... 두돌 다되가면서 말은 안 트였는데 자의식이 더 강해져서 드러눕기 시전하는데 때리기, 머리끄댕이는 안하더라고요!

난수지쓰7달 전
쉻어…~ 아니야아아아! 아니 우리아기 아직 두돌인데 왜 미운4살같지ㅠㅋ 자아성장중이구나....휴 인내하자 사랑한다~

쩡277달 전
참....어려운거 같아요ㅠㅠ

뽈대길맘7달 전
행동에 제한을 둬서 부리는 떼가 아니라 안아줘 못걷겠어 힘들어! 이런 도움을 요청하는 떼쓰기는감정 받아주기 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지 궁금하네요ㅜㅜ


웅집사6달 전
저는 길가다가 안아달라고 떼쓰면 그자리에 쭈구려 앉아서 잠시 안아줘요. 그렇게 해줬더니 본인도 엄마가 일어나서 안아줄 상황이 아니란걸 아는지 앉아서 안아달라고 하더라구요ㅋㅋ

다은혜라7달 전
25개월 인내심에 한계가 옵니다 손씻기, 목욕하기 계속 설명해주고 장난감으로 유도 해보고 반짝반짝 뽀글뽀글 같이 씻자고 해봐도 안한다고 소리지르며 15분 울다가 최후통첩으로 강제로 붙잡았더니 더 자지러지며 눕눕 휴... 밖에 나가서도 원하는대로 안되면 소리지르며 바닥에 누워버립니다 일관성 감정조절 참 어렵네요


딸기타임7달 전
21갤 저희애는 손씻기 목욕하기 너무 좋아해서 탈입니다 옷 다젖고 화장실 난리나도 안나오려고 발버둥이에요ㅠㅠ 물장난 치고 싶어 그런거 같은데 놔두면 종일 할 기세네요;;

찰떠긔맘7달 전
18소리가 나온다는 18개월이 무사히 지나가서 어랏!했었는데 19,.20개월부터 시작이 되었어요... 20개월인 지금 다싫다고하고 뭐얘기하면 큰소리지르면서 옹알옹알 거리는데 벌써 말대꾸하고.. 어려운 육아ㅠㅠ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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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