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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아가에게 자장가를 불러주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
댓글 89
조회수 97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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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차 엄마가 가장 힘들어하는 것 중에 하나는 우리 아이 '수면'입니다. 어떻게든 재워야겠다는 강박관념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하지만 조금 예민한 우리 아이를 조금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세요. 자장가를 들려주며 엄마도 아이가 잠에 드는 과정을 같이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자장자장”

어린 시절 내 등을 토닥여주며 자장가를 불러주었던 엄마의 목소리가 어렴풋이 기억나시나요?

자장가는 누구에게나 태어나서 처음 듣게 되는 가장 따뜻하고 안정적인 노랫소리이기 때문입니다.

시인 박목월은 자장가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자장가는 우리가 처음으로 이 세상에서 듣게 된 평생을 두고 잊지 못할 시이다.”

이런 투박하고 소박한 우리 전래 자장가에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습니다. 1970년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에서는 세계 자장가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당시 모차르트와 슈베르트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거장들의 노래가 성악가의 감미로운 음성으로 울려펴졌습니다.

당시 대회장에 있던 아기들은 평온하게 거장들의 자장가를 듣게 되었죠.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자장 자장”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익숙하게 들어왔던 할머니의 투박하고 나지막한 읊조림이 장내를 울려 퍼졌습니다. 장내에 있던 모든 아기들은 단 90초 만에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날의 영예로운 1등은 우리나라 어느 할머니의 자장가였습니다.

모차르트와 브람스를 제친 우리나라 할머니의 자장가의 힘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건 바로 박자에 숨어있습니다.

서양의 자장가와는 달리 전래 자장가는 4박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박자의 자장가는 “쿵쾅 쿵쾅” 엄마의 심장박동 소리와 유사하며, 정적이고 끝나고 끝난 것 같지 않은 끊임 반복적인 느낌이 아기의 심리적 안정감을 이끌어내주는 역할을 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 아기에게도 이 놀라운 자장가의 힘을 보여주세요. 엄마의 꾸미지 않은 나지막한 읊조림은 마음의 안정감뿐만이 아니라 아기에게 잠의 요정을 데려다줄 테니까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89
서윤튼튼이14일 전
1.높고높은 밤하늘엔 누가누가 잠자나 하늘나라 아기별이 깜빡깜빡 잠자지 2.깊고깊은 숲속에는 누가누가 잠자나 산새들새 모여앉아 꾸벅꾸벅 잠자지 3.포근포근 엄마품엔 누가누가 잠자나 예쁜우리 서윤이가(개사부분) 새근새근 잠자지 요렇게 불러주고 3절 몇번 더 반복해주면 잠들어요. 자장가로 재우는게 좋은 이유는 따로 애착이불 애착인형 필요없이 엄마만 있으면 어디서든 안정되게 잘 수 잇다는 점이에요.

2020개똥이맘22일 전
23개월 잠거부가 너무 심했는데 박보검 별보러가자 들려주니까 책 읽어주는거 듣다가 잠들었어요~! 박보검 노래 추천해주신분들 진짜 감사드립니다ㅠㅠ 박보검은 사랑이에요~

한라할매22일 전
신생아부터 불러줬는데 돌 가까워지니...리듬을 탑니다 ..둠칙둠칫 고개 까딱까딱...잠 깨는거같아서 얼마전부터 안불러줘요 ..웃프네요 불러주고픈데말이죠 ㅜㅜ

검은나비22일 전
안아서 토닥이면서 재우다가 어느순간 안아주면 엄청 버팅기고 재우는데 1,2시간씩 걸리길래 6개월부터 퍼버법으로 재웠는데 이젠 사랑해~잘자~ 좋은꿈꿔~하고 불끄고 나오면 혼자 뒹굴대며 놀다가 20분 이내로 잠들어요

하쥬하쥬23일 전
이글을 어디서봤어요. 반복되는 안정적인 톤이 아이들 잠에 도움은 되죠. 잔잔한 국악도 좋고요. 저는 애기때는 백색소음 중 빗소리가 제일 효과있었고, '아빠가 불러주는 자장가'를 들려줬어요. 애기때는 아빠랑 같이 있는 시간이 적다보니 톤다운 된 목소리도 좋고 자장가 노래들도 좋더라고요. 지금17개월인데 자기 전 잠의식으로 꼬마곰꼬마토끼 수면그림책 보고 꼬마곰꼬마토끼한테 뽀뽀하고 잠깐 안아주거나 업어줘요. 그때 '엄마는 **이를 사랑해~사랑해!' 이 노래를 속삭이듯 엄마-아빠-**이 이렇게 세번 불러주고 "누워볼까?"하고 누워서 잘자라고 인사하고. 때로는 하루 있었던 에피소드얘기나누고 엄마가 자는 척해요. 가장 중요한건 엄마빠가 잘 자야 아기도 자야하는거구나하고 받아들이는거죠. 지금도 아빠목소리의 자장가는 틀어놓고 잠을 청해요~ 아이 수면때문에 별거 다 해봤지만 좀 더 크고 꾸준한 수면의식으로 안정적인 패턴을 잡은 거 같아요. 그래도 밤새 깨는 예민러이지만요🤣 이것도 고맙다🙈🙉🙊

영071923일 전
신생아때부터 고요한밤 불러줄때만 자네요~

사랑맘200123일 전
첫째땐 수면교육에 돈 수십 썼고 둘째 재우는건 껌이네요 포인트는 아기 패턴맞추기, 마음의 여유네요. 집착하는순간 지옥이돼요 근데 그당시엔 그걸 몰라요.. 나중에서야 아는데 겪어야되는거라 어쩔수없죠

세종열무맘23일 전
저도 만만한 섬집아기 불러줘요..ㅋㅋㅋ

연우맘aaa23일 전
잘자라 우리아기 3/4 박자였네요... ㅎㅎㅎ

로아건강사랑행복맘23일 전
요즘 누워서 자도록 옆에서 토닥이다가 제가 잠이들어있고 아기는 놀다가 스스로 잡니다. 엄마의 숨소리를 듣고 잠이드나봅니다.ㅋ

장군이마암23일 전
방금도 섬집아이와 자장가로 재웠네요 재우는게 제일 힘들어요ㅠㅠ

달성맘23일 전
만만한 자장가가 섬집 아이라 맨날 이노래 부르며 재워요ㅋㅋ

NOPPO23일 전
안아주면 재우려는 줄 알고 울고 내려 놓으면 내려 놨다고 울고 책 읽어도 울고 자는척해도 울고... 이 또한 지나가겠죠???

지우우리지우23일 전
얼마전부터는 자는척하려고 누우면 제 베개를 뺏고 제 머리를 들어올립니다 일어나라고…

흑흑흑흑흑흑23일 전
29개월 10개월 둘인데, 요새 둘 다 재우려고만 하면 갑자기 신이 나서 재우기가 너무 힘들었거든요. 댓글 보고 박보검 별 보러 가자 틀었는데 그냥저냥... 여전히 신남 그러다가 에픽하이 lullaby for a cat 틀었더니 좀 조용해지고 결정적으로는 성시경 혜화동으로 둘 다 바로 잠들었네요 ㅎㅎ 사실 이 곡은 제 자장가인데... 애들한테도 먹히네요^^

윤오랑엄마랑23일 전
우리아기 이젠 엄마표 자장가와 함께 구루브까지 타줘야 잘자는 우리아기 너무 사랑해~💛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자라주세요~😘

나노비니맘23일 전
저도 자장자장하면 두눈을 동그랗게뜨고 쳐다만봐요ㅋ

꿍이랑놀자23일 전
책읽고 뒹굴뒹굴 하루 일과 얘기하다 노래좀 부를라하면 잠들어버려요 ㅠㅠ 같이 누워 도란도란 얘기하고 반응하는게 너무 이뻐서 길게 하고싶은데…..

이수안마미23일 전
... 저희 애기는 자장가 불러주면 짜증내요 재우는거 눈치채고 안자려고요🥲

히찌이23일 전
신생아때부터 쉬소리와~ 스스로 눕혀서 잠들게했구요 좀 커서는 피아노소리 자장가를 틀어줬어요. 쉬소리로 못자는 시기가 4개월 지나서부터 오더라구요 뒤집으면서ㅎㅎ 그리고 나서 음악을 바꾸고 자기전에 눕혀서 옛날이야기를 해주면 그렇게 옹알이를 하다가 자더라구요 그리곤 음악은 늘 삶이 되어 24시간 안방은 늘 켜져 있답니다 낮잠자러 들어갈때도 안방을 안고 가면 들어가면서부터 하품을해요 자러간다고 ㅎㅎ 그리고는 이제 노래와 쉬소리며 자장가며 늘 불러주니 자는 8개월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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