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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팁
차이의 감정코칭 7. 우리 아이와 공감으로 소통해보세요
댓글 14
조회수 19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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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아직 자신의 마음이나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하는 방법이 미숙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는 언제나 아이의 마음에 귀와 마음을 열어야 하지요.

아이와 감정과 감정으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우선 엄마 먼저 감정에 솔직해야 하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 아이와 진짜 소통을 하고 싶다면 엄마가 아이에게 잘못한 부분을 먼저 사과할 줄 아는 엄마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아이와 공감으로 소통하기는 이렇게 해보세요

1. 공감의 호응을 해주세요

아이와 공감하는 대화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어떤 이야기를 할 때 아이의 눈을 바라보고 아이의 말에 가만히 귀를 기울여 주세요. 아이는 엄마가 귀 기울여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정적으로 소통하고 있음을 느끼게 될 거예요. 또한 아이의 이야기를 듣는 중간중간에 고개를 끄덕이거나 "그렇구나" 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세요. 이런 공감의 추임새는 신기하게도 우리 아이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가 되어줄 거예요.

2. 감정을 수용하는 말을 해주세요

아이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고 호응을 해주는 것도 공감대화의 50% 목적은 달성한 것입니다. 여기에 아이의 감정을 수용하는 언어를 더해준다면 어느새 아이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표현하지 못 했던 감정들까지도 하나씩 표현하기 위한 시도를 할 거예요. 물론 아직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는 언어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은 미숙합니다. 이럴 때 아이의 감정을 엄마가 먼저 읽어주며 수용해주게 주게 된다면, 자연스레 감정을 표현하는 언어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3. 아이의 기분을 이해하면 속마음도 보여요

아이들은 불안한 심리를 느끼게 되면 때론 엉뚱한 표현으로 감정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아이가 표현하는 표면 그대로의 감정보다는 아이가 어떤 기분에 어떤 마음이 생겨서 이런 말을 했는지 먼저 살펴보세요. 아이의 기분을 이해하면 아이가 왜 그런 표현을 했는지 이해할 수 있고 효과적인 감정코칭을 할 수 있을 거예요.

가급적 피해야 하는 엄마 대화법

1. "그만해. 빨리!" 명령과 훈계형

아이가 좀 더 올바르고 좋은 길로 가기 위한 마음에 우리는 아이에게 수많은 명령과 훈계를 합니다. 분명한 건 훈육과 훈계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훈육은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아주기 위함이 목적이지만 훈계는 아이의 반발심만 불러일으킬 뿐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요청해야 할 때는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임을 인지하고 이야기해주세요.

2. "말 안 들으면 경찰 아저씨가 잡아간다" 불안감 조장형

아이들은 엄마가 어떤 이야기를 하면 표면적인 말을 그대로 믿기 때문에 정말로 자신이 버려질 거라 생각하고 잡혀갈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말들은 아이가 순간적으로 행동을 멈추게 만드는 말이지만, 결국 아이의 마음속에는 엄마에 대한 불신감을 가지게 됨을 기억해주세요.

3. "또 그런다" 비난형

아이들은 매일 엄마에게 야단을 맞으면서도 똑같은 행동을 반복합니다. 아직은 자기 스스로의 욕구와 행동을 통제하기 미숙하기 때문이지요.

아이에게 "또" "매일"과 같은 말로 비난을 하게 된다면 아이는 엄마에 대한 반항심에 그 행동을 멈추지 않고 더욱 진화된 방법으로 시도하게 되는 것이지요.

아이가 똑같은 문제를 똑같이 일으켜도 현재 보이는 행동에 대해서만 이야기해주세요. "또 그런다"라는 식의 비난은 결국 아이의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아이의 인격 자체를 '늘 말 안 듣는 아이'로 만든다는 말임을 기억해주세요.

놀이 코칭. 아이의 감정 표현을 이끌어내는 놀이를 해보세요

공감을 할 때에는 아이의 감정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미숙하기 때문에 아이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놀이가 도움이 됩니다.

우리 아이의 감정 표현을 이끌어 내는 놀이를 통해 감정 표현을 이끌어내주세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윤20172년 이하 전
피해야하는 엄마가 전부 해당되네요ㅜㅜ 반성하고 고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호떡맘892달 전
애키우기 힘드네요 ㅋㅋㅋ 엄마도 사람인데 ㅋㅋ ,,,


별달마미v2달 전
요샌 엄마한테 하지말라는게 너무 많으니 육아가 더 어렵운듯요ㅋ

치아의놀이5달 전
혹시..저 관찰하셨나요

jabaia2달 전
사리나올 것 같아요 ㅋㅋㅋ


후니맘172달 전
저도요 ㅠㅠㅠ

튼튼이엄마832달 전
절대 되지않음 ㅜㅜ

cmt0230233달 전
하..아이가 나쁜엄마라고하는말이 맞았네요 ㅜ

ss2fool2달 전
예시글도 있으면 좋겠네요. 빨리라고 많이 하는것 같은데 어떻게 줄일수 있나요? 두세번 말했는데 안하면 빨리라고 나오더라고요. 보통 아침에는 빨리 양치하고 세수하자 했는데 안들으면 너는 집에 있어라 엄마 혼자 갈께 하고 챙겨서 나와요. 저녁에 빨리 양치하고 자러가자 했는데 안하면 아무말도 안하고 제 할일하고 소등해버리는데. 아이한테 겁이나 불안만 주는 것 같기도하고. 어렵네요

쭈니왕쟈2달 전
그만하라고했지! 또시작이니... 이 두가지는 우리아들이 하루에 적어도한번은 들을말들.....ㅜㅜ하고싶지않다정말 엄마도ㅜㅜ 아니진짜앵간히해야말을안하는데ㅡ누ㅜㅜㅜㅜ

kpyang2달 전
지적한걸 또 할 때마다 화가 나긴 하지만 오은영 선생님이 "아이는 정말 천 번 만 번 가르쳐야 합니다. 고작 '여러 번' 말하는 것으로는 달라지지 않아요" 라고 하신거 떠올리며 또 참고 가르쳐봅니다.. 언젠가는 달라지겠죠..?🥲

토토맘amy2달 전
그렇구나~ 라는 말을 저도 모르게 자주 했는데 어느순간 애기가 그로쿠나~ 하면서 따라해요 그게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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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