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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삐뚤어진 첫째 마음 다독여주는 육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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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였던 첫째 아이가 동생을 보고 난 후 부쩍 안 하던 행동들을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엄마, 아빠는 이럴 경우 정말 힘들지요.

첫째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동생의 등장은 나의 모든 것을 빼앗기는 것 같은 극도의 불안감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불안감은 아이의 성향에 따라 때론 공격적인 행동으로 때론 울음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엄마 아빠는 이런 첫째의 마음을 알기 때문에 안쓰럽기도 하고 더 사랑을 표현해주고 싶어 합니다.

첫째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달래줄 때, 아래와 같은 팁을 알고 계시면 유용해요.

[첫째 아이 마음 읽어주기 육아 방법]

①아이의 아기 때 사진을 함께 보여주세요

아이와 함께 동생과 같은 아기 시절의 사진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해보세요. 자연스럽게 아이의 옛날 사진을 보면서 “우리 차이도 이때 엄마가 업어주고 우유도 먹어주고 지금의 동생에게 해주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널 사랑했단다. 지금은 우리 차이가 튼튼하게 자랐기 때문에 우유를 먹지 않아도 되고 기저귀를 하지 않아도 되는 거야. 엄마는 항상 똑같이 널 사랑한단다”라고 이야기를 해주세요.

②주변의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주의를 주세요

아이가 태어나면 자연스럽게 주변 분위기는 둘째 아기의 탄생의 축하 분위기로 흘러가게 됩니다. 물론 둘째의 탄생을 축하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첫째 아이가 보는 앞에서 소란스럽게 둘째 아기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행동은 되도록 자제해달라고 미리 부탁을 해보세요.

주변 가족이나 지인들이 대신 첫째 아이에게 좀 더 많은 관심을 보여 달라고 요청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③첫째 아이의 물건을 물려줄 때에는 꼭 허락을 맡고 물려주세요

동생이 생기면 물려줄 수 있는 장난감이나 옷, 물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도 바쁜 마음에 아이의 의사를 물어보지 않고 큰 아이 물품을 동생이 사용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록 첫째 아이가 지금 그 물건을 사용할 나이가 아니다 하더라도 첫째 아이의 입장에서는 내 것을 하나씩 빼앗아 간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어떤 물건이든 첫째 아이의 물건이었다면 무조건 아이의 허락을 맡고 둘째 아이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④부모의 반응 순서는 되도록 첫째 아이부터 해주세요

지금 아이의 마음속에서는 자신이 언제나 엄마의 첫 번째가 되기를 원할 것입니다. 아이가 무엇인가를 요구할 때에는 아이에게 의도적으로 첫 번째임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는 부모의 그런 모습에서 ‘아 내가 아직도 사랑을 받고 있구나’라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⑤첫째 아이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보세요

아이와 단둘이 있는 시간을 어떻게든 가끔이라도 확보하세요. 첫째 아이와 만 같이 있는 시간에는 아이에게 ‘엄마는 너와 동생을 똑같이 사랑한단다’라는 말보다는 ‘엄마는 세상에서 네가 제일 소중해. 너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서 아무도 없단다’라는 것을 강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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