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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수면을 방해하는 엄마들의 놓치기 쉬운 습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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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새벽에 유독 잠을 자주 깨는 아기들도 있습니다. 이럴 때 엄마는 아기가 다시 푹 자게 하기 위해 엄마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대처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아기를 달래기 위해 나도 모르게 사소한 실수를 하게 됩니다. 아기를 다시 재우기 위해 하고 있는 행동이 혹시 우리 아기의 수면을 방해하는 것은 아닌지 체크해보세요.

①수유를 하기 위해 아기의 단잠을 깨우는 엄마

아기가 6개월 차가 지나면 이유식을 먹기 시작하면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게 되고, 수면패턴도 자리 잡을 수 있는 시점이 됩니다. 따라서 이 시기부터는 사실상 밤중 수유는 서서히 끊어도 될 만큼 아기가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아기들에게 밤중 수유를 하기 위해 잠을 깨운다면 아기의 소화기관도 계속 쉬지 않고 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숙면을 취하는 게 어렵게 됩니다.

★ tip. 아기가 밤잠을 자기 전에는 수유를 충분히 해주어 아침까지 배가 고프지 않고 충분하게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②곤히 잠든 아기의 기저귀를 꼭 갈아주려는 엄마

아기의 기저귀를 짓무르지 않도록 바로 갈아주는 것은 물론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아기가 조금만 쉬를 해도 새벽에도 잠을 깨서 갈아주려 한다면 아기들은 깊게 잠을 자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기가 응가를 했다면 바로 갈아줘야 하지만 조금 쉬를 했다고 불을 켜고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은 아기 숙면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tip. 아기가 응가를 했거나 쉬를 많이 했을 때와 같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불을 켜서 아기의 잠을 깨우는 것보다는 기저귀를 갈아주지 않고 잠을 재우는 것이 좋습니다.

③ 우리 아기 낮잠을 푹 재우는 엄마

아기들에게 일정량의 낮잠 시간은 꼭 필요한 시간이지만, 그렇다고 낮잠을 필요 이상으로 푹 재울 필요는 없습니다. 아기에게는 지나친 낮잠도 밤잠을 달아나게 하는 요소가 됩니다. 엄마의 휴식과 밀린 집안일을 위해 우리 아기에게 지나친 낮잠 시간을 준다면 아기는 밤잠과 낮잠에 구분이 없어지며 신체리듬도 깨지게 됩니다.

★ tip. 편안하고 안락한 수면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좋지만, 굳이 햇빛을 차단하면서 밤과 낮의 구분을 없애주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④아기를 재워놓고 각종 인기척을 들려주는 엄마

아기의 밤잠을 재워놓으면 엄마들은 그 시간부터 집안일을 하는 시간이 됩니다. 또는 밀린 TV 드라마를 시청하게 되는데 이때 아기의 상태를 알기 위해 방문을 열어놓는 엄마들은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기가 잠이 들었다 하더라도 이런 TV의 말소리나 불빛은 밤잠을 자는 아기에게는 방해요소가 될 것입니다.

★ tip. 아기가 밤잠을 잘 때에는 되도록 엄마도 함께 자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 아빠의 수면시간이 늦어지면 아기의 수면시간도 늦어지는 이유는 이 같은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⑤아기가 잠에서 깨면 즉시 달래주는 엄마

아기와의 애착형성을 위해 빠르고 민감하게 반응해주는 것은 좋지만 아기의 숙면에는 바로 반응을 해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한밤중에 자다가 아기가 잠에서 깨어난다면 바로 안아들지 말고 아이의 상태를 잠시 지켜보는 것도 좋습니다.

★ tip. 아기가 한밤중에 자다가 깨어나 울음을 보인다면 스스로 울음을 그칠 때까지 잠시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아기가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면 불편한 곳이 있어서 그런 것이니 그때 아기의 상태를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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