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주문배송조회마이페이지
1 / 4
육아 놀이 카드
다른 아이의 장난감을 뺏는 아이 vs 장난감을 빼앗기는 아이
댓글 8
조회수 8582
아이가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때 부모가 해야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친구에게 장난감을 빼앗겨서 마음이 힘들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차이의 놀이 카드뉴스는 오른쪽 끝에서 왼쪽 방향으로 넘겨서 전체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 

자신의 것이 아닌 장난감을 빼앗았을 때, 우리 아이에게 내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싶을 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바른  방법을 훈육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처음부터 알기는 어렵습니다. 하나씩 배우면서 익혀야 하는 것이지요.

아직 잘 몰라서 문제가 발생했다면 다음에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며, 나와 타인 서로를 위해 꼭 지켜야 할 예절과 공공질서를 위해 지켜야 하는 규칙을 학습해야 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중요한 만큼 그 과정은 부모, 주 양육자가 좀 더 신경써서 교육해 주셔야 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 회원님의 노하우를 들려 주세요!

위 상황과 반대로 아이가 가지고 놀고 있던 장난감을 다른 아이가 마음대로 가져갔을 때, 아이는 빼앗긴 상황에 대해 어쩔 줄 몰라 힘들고 울고 싶은 마음이겠지요. 부모 입장에서 이럴 때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화가 나기도 하고, 어른끼리 얼굴 붉히고 더 큰 갈등이 생길까봐 어떻게 해야 할지 아득해질 수도 있습니다. 

아이에게 참으라고 하거나 그냥 넘어가라고 하는 것도 한 두 번은 그럴 수 있다지만 계속 되면 또 이렇게 당할 것 같기만 해서 걱정되기도 합니다. 

아이가 놀이하던 장난감을 빼앗겼거나 이와 비슷한 상황을 겪었다면?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 주셨는지 노하우를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


회원님들은 다른 회원님의 이야기를 무척 경청하신답니다. 부모님들의 실질적인 이야기를 들으며 매우 큰 도움을 얻고 있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 주시곤 해요. 

육아에 단 하나의 정답이 존재할 수 없다지만 선배 경험자의 육아 이야기와 조언은 듣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어요. 

회원님의 이야기를 나눠 주세요 :)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츄니츄니26일 전
저희 아이는 뺏기는 편 입니다. 다른 아이가 가져갈 때 속상해 하고 울 때도 많아요. 처음에는 저도 속상하고 뺏는 아이에게뭐라 하기 좀 그래서 아이를 다독이기만 했는데 점점 많은 상황을 보다보니 안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아이 대신 제가 제지합니다. "이건 동생(친구, 형,오빠등)이 가지고 놀던 거니까 뺏지말고 친구는 다른 거 가지고 놀자~" 이런 식으로 타이르면 대게는 알아듣고 다시 뺏지 않습니다. 가끔 가지고 놀고 싶다고 우는 경우도 있는데 그 경우에는 부모가 달래도록 놔둡니다. 그 아이도 뺏으면 안 된다는 걸 배워야 하고 부모를 통해 다시 안정감을 느껴야 할테니까요. 그전에 부모가 제지하지 않은 건 부모 잘못이니 부모도 알아야죠. 몰라도 어쩔 수 없지만 이 아이 장난감만은 뺏으면 안되겠다는 건 가르치겠죠. 아직까진 그렇게해선 장난감 내놓으라고 싸운 부모는 없어요. 아이는 부모가 모델링하는 모습을 배운다고 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다 보면 언젠가 스스로 물건을 지킬 수 있는 말을 할 거라고 기다리고 있어요. 단 제 아이도 다른 아이의 장난감을 뺏을 경우 위처럼 똑같이 해줘요. 제 아이도 자기의 것도 중요하고 남의 것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니까요.

사랑해슈아2달 전
저희 아이도 빼앗기는 쪽이였어요. 뺏기고나서도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고..그걸 보고있는 저는 울화통이 터지죠..그래서 저는 집에와서 연습시켰어요 "안돼 내거야" "내가 먼저 갖고 놀았으니 조금만 기다려" 아니면 "같이 갖고 놀자" 이렇게 집에서 상황극 하면서 자꾸 연습시켰어요~~ 시간지나서 그런상황이 되니 또박또박 말하면서 자기것을 지키더라구요


수와현26일 전
맞아요. 아이들이 조리있게 잘 말하는게 힘들지만 내아이나 상대방아이를 위해서라도 정확히 말해주는건 중요한거 같아요

까꿍뚜2달 전
얼마전 아파트 실내놀이터에서 4살 우리아들이랑 노는데 공용 장난감을 5살추정 형이 이거 빌려도될까 "될"쯤에서 쓱가져가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약간 서운해하는 느낌이긴한데 별 반응이 없고 그 아이 부모는 어디갔는지 제지도 안해서 내가 한소리 해야하나 고민만 했음.... 근데 걔는 다른 아이한테도 계속 그렇게 하고 다녔고 어떤 부머가 따끔하게 제지함..... 나더 그랬어야했나 다음부턴 그래야겠지 싶었음


노타치2달 전
맞아요.. 우리애는 속상한거 보이는데, 그렇다고 남의집 꼬맹이를 제지하기도 그렇고.. 내애는 어떤기분인지 말을 안하니 먼저 나서서 도와주기도 그렇고.. 그럴때마다 그런아이 엄마들은 나몰라라ㅡㅡ 서로가지켜보고 배려하면 좋을텐데.. 괜히 제가 착한병걸려서 우리애만 양보하고 뺏기는건 아닌가 매번 생각하는데, 매번 제지하기 쉽지않아요ㅠ 다른분들 방법좀 공유해주세요ㅠㅠ

나윤아빠요26일 전
이상해요.. 왜 뺏길때 상황을 고려해야하는건지.. 먼저 자기아이가 뺏는건 좋지 않다 안되는거다 라고 교육을 신경써서 먼저 해주면 되는거고 거기에 초점을 맞춰 사회가 바뀌어 나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네요.. 참 속상한 현실이네요ㅠ


마지나타26일 전
호신술을 배우는것, 군대를 가는것 등은 피해볼수 있는 일에 대한 대처나 방지를 하기위한 것들이죠. 말씀처럼 모든사람이 바뀐다면 가능하겠지만 이상적인 이야기죠. 뺏길상황이 생길 가능성이 존재한다면 그걸 극복하는법을 가르치는것은 부모로서 해야할 일이구요.

토토맘amy26일 전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