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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정보
아이의 성장을 좌우하는 발달의 '결정적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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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장발달에도 때가 있다는 것 알고 계세요? 발달도 무조건 마구잡이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발달에도 다 적절한 시기가 있고, 그 시기에 특히 더 필요한 자극이 존재합니다. 이후 아이의 성장 발달을 좌우하는 ‘결정적 시기’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 주어야 할까요?

아이에게는 각 영역별 발달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 시기에 아이들은 각 영역에 맞는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조작하면서 스펀지처럼 빨아들이지요. 이 시기를 ‘결정적 시기’ 또는 ‘민감기’라고 부릅니다. 민감기는 태어났을 때부터 6세까지의 시기에 대부분 진행됩니다. 이 시기에 적절한 자극을 제대로 주게 되면 아이는 제대로 된 발달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를 놓치게 된다면 그 영역의 발달이 더뎌집니다. 따라서 발달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해당 민감기에 부모가 영역에 맞는 자극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합니다.

‘민감기’는 한 시기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 영역마다 각기 제각각입니다.
0~6세에 해당하는 민감기는 무엇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1) 양손 사용의 민감기 (2개월~2세)

손을 사용해서 자신의 몸을 만지고 손을 빨기도 합니다. 손을 뻗어 물건을 잡는 등 다양하게 활용합니다.

2) 질서에 대한 민감기 (출생~6세) : 

사물과 공간에 대한 관심, 자신의 신체에서 시작해서 환경으로 관심과 공간 감각을 확장시킵니다. 6개월~2세에 가장 높습니다.

3) 예의의 민감기 (0세~6세) : 

예의 바른 것을 좋아하며 모방을 잘합니다. 아이가 인사를 하지 않더라도 부모가 계속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2.5~4세 사이 예의의 민감성이 매우 강함)

4) 운동의 민감기 (0세~6세) : 

걷기를 시작하면서 계단을 오르고 선을 따라 걷고, 경사를 오르는 등의 행동을 합니다. 이런 활동을 충분히 해야 신체가 정상적으로 발달합니다. 2~4세 사이에 매우 강하고, 협응력과 자기조절 훈련을 습득합니다.

5) 언어 획득의 민감기 (0세~6세) : 

옹알이가 시작되는 생후 4개월부터 6세까지 지속됩니다. 자발적인 언어 발달은 2세 반에서 시작되어 6세까지 지속됩니다. 사람의 목소리나 입 모양에 대한 관찰과 모방을 통해 언어 능력을 발달시키므로 부모는 다양한 형태의 말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6) 감각의 민감기 (출생~6세)

가능한 한 모든 감각적 능력을 습득할 욕구입니다. 감각 훈련을 통해, 문화에 적응할 준비를 하고, 위급한 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준비 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민감기에는 어떤 활동을 주로 해 주어야 할까요?

(1) 아이의 욕구가 충족되도록 도와주세요.

아이들은 이때 본능에 충실한 활동들을 주로 하게 됩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만지고 물고 싶으면 해보는 것이지요. 부모가 아이의 욕구 충족을 돕는 방법이란 간단합니다. 아이가 원할 때 아이가 원하는 것을 돕는 것입니다. 아이가 바라는 것이 있다고 느껴지면 아이의 욕구를 즉각적으로 채워주려고 노력하는 것이죠. 아이의 버릇이 잘못 들까 봐 도와주지 않는 부모도 있고, 아이가 탐색을 채 하기도 전에 모든 행동을 다 해주는 부모도 있는데, 이 두 경우 모두 아이의 발달을 저해하는 경우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사물이 너무 멀리 있다면 아이의 사정거리 안에 가져다주거나, 아이가 다루기 너무 어려워서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그때 아이가 해낼 수 있도록 살짝 도와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2) 근육의 발달을 도와주세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근육이 점점 발달하면서 점점 활동량이 늘어납니다. 손을 뻗어서 쥘 수 있게 되는 생후 5~6개월 시기가 되면 손을 끊임없이 사용합니다. 물건에 손도 대보고 잡기도 해 보고 옮기거나 던지기도 해보고 입에 무조건 넣어보기도 하지요.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고 입으로 느껴보는 과정을 통해 물건과 세상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두뇌를 깨우는 것입니다.

또 손과 같은 작은 근육뿐 아니라 몸 전체의 대근육도 발달합니다. 목을 가누고 몸을 뒤집고, 기어가는 것도 시작하게 되지요. 이동 능력이 점점 발달하면서 아이가 바라는 물건이 생기면 스스로 다가가기도 합니다.

부모님이 이 시기에 해 주어야 할 일로는, 아이에게 위험한 물건이 있다면 아이가 보기 전에 미리미리 치워놓거나 위험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관심이 있어서 다가가는 중에 부모가 물건을 치우거나 제지하면 아이는 무척 당황합니다. 그리고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 좌절하지요. 아이가 바라는 물건을 충분히 탐색할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그리 위험한 것이 아니라면 아이가 만져보도록 그대로 놔두세요.

(3) 아이의 행동에 반응해주세요.

아이가 어릴 때는 옹알이를 많이 하게 됩니다. 아이가 옹알이를 할 때마다 그에 대해 반응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는 자신의 행동에 결과물이 돌아올 때 행동의 연관성을 깨닫게 되고, 점점 더 많은 소리를 내게 되지요. 아이의 욕구 충족뿐 아니라 언어발달에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옹알이나 행동에 반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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