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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이야기
훈육할 때 엄마아빠가 자주 실수하는 말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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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할 때 아이에게 이런 말해본 적 있나요?

'훈육‘은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나 습관을 수정하기 위한 행동으로 육아에 있어 늘 따라오는 과정이랍니다. 하지만 훈육을 하며 가장 어려운 점은 바로 감정을 배제하고 아이를 훈육에 임해야 한다는 점이지요.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아이를 보며 속상한 마음에, 때론 훈육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 아이에게 해서는 안 될 이야기를 할 때도 있답니다.

많은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는 "우리 아이, 훈육 할 때 이런 말도 해봤어요"


“너네 엄마 찾아가”

매일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해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 아이에게 장난 스럽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많답니다. 떼를 부리던 아이도 이런 말을 듣는다면 울음을 터뜨리며 엄마품에 안기려 하거나 옷을 붙잡으며 안간다고 하며 문제의 상황은 종료가 됩니다.  아직 모든 것을 부모에게 의존하는 아이에게는 이 같은 말은 청천벽력 같은 소리랍니다. 아이의 심리적 불안감만 증폭시킬 뿐 아이 스스로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며 장기적으로 바라볼 때에는 훈육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행동을 개선하지 못한채 이런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만 키운답니다. 

[다르지만 비슷한 말 실수]
‘이제 너네 엄마 안 하고 00엄마 할 거야’, '엄마는 이제 00하고만 살 거야'


“00는 안 그러는데 너는 대체 왜 그러니?”

아이에게 혹시 건강한 자극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다른 형제, 자매나 다른 친구와 비교하는 이야기를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는 그 어떤 누구도 비교의 대상을 두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금물이랍니다. 특히 늘 똑같이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만들어줘야 하는 형제, 자매 관계에서의 비교는 아이의 마음에 깊은 마음의 상처로 남을 수 있답니다.

비교는 성장을 위한 촉매제가 되지 않는답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바로잡되 다른 사람과의 비교의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다르지만 비슷한 말 실수]
'00때는 안 그랬는데','00처럼 닮아보렴'


"너는 00 닮아서 그렇구나"

때론 이해가 가지 않는 아이의 행동을 보며 상대 배우자나 그 집안의 유전자까지 확대하며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답니다. 아이에게 부모란 건강한 자아개념을 발달시키는 뿌리와도 같습니다. 훈육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야기를 해야 하며 아이 고유의 타고난 성향이나 기질에 대한 비난이 섞여서는 안된답니다. 

[다르지만 비슷한 말 실수]
'화내는 모습이 꼭 00랑 닮았구나','우리 집엔 이런 사람이 없는데 넌 00 닮았구나'


"엄마가 얼마나 힘든 줄 아니?"

욱하는 마음에 감정이 들어간 상태에서는 아이가 이해하기 힘든 육아에 대한 어려움까지도 이야기가 나올 때가 있답니다.  물론, 아이에게 부모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은 좋지만 감정이 들어간 원망이나 한탄의 이야기들은 아이의 마음에 심한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소리치며 야단치는것도 모두 아이를 위한 훈육이기 때문에, 어른이기 때문에, 부모이기 때문에 괜찮은 것은 아니랍니다.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이런 기억들을 잊으려고 하고 결국 훈육의 원인에 대해 아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도 사라진답니다. 아이가 감정적으로 힘들게 할 때에는 지금 하려는 훈육 방법이 과연 아이에게 효과가 있는지를 먼저 되돌아봐주세요. 

[다르지만 비슷한 말 실수]
'너 때문에 정말 힘들다','너 때문에 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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