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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아이 의사소통능력을 길러주는 좋은 양육태도 4가지
댓글 7
조회수 2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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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5세가 되면, 제법 긴 문장으로 자신의 생각하는 말들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이는 머릿속에 입력되어 있는 다양한 종류의 단어와 어휘들을 하나씩 꺼내어 말을 합니다.

하지만 아직 아이가 가지고 있는 언어자원을 어떠한 상황에서 어떻게 조합하고 분배해서 사용해야 하는지 미숙합니다. 엄마가 듣기에는 그저 앞, 뒤가 맞지 않는 말일 경우도 있지요.

우리 아이 의사소통능력이 중요한 이유는?

의사소통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한마디로 상황에 적절하게, 듣는 이의 입장을 고려하여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힘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의 머릿속에 숨어있는 여러 가지 단어와 표현 방법들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 미국의 한 연구 보고서에는 저속한 언어와 품위 있는 언어를 사용하는 아이들의 집단을 놓고 연구한 결과, 품위 있는 언어를 사용한 집단이 상류층의 삶을 살고 있다고 전합니다.

한창 말을 익히고, 타인과 대화하는 방법을 배워나가는 우리 아이에게 효과적인 의사소통능력을 가르쳐줘야 합니다.

[우리 아이 의사소통능력을 길러주는 좋은 양육태도 4가지]

1. 부정적 언어를 긍정적인 언어로 변화시켜주세요

'긍정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는 말이 있듯 그만큼 긍정적인 말 한마디가 가지는 힘은 큽니다. 부정적인 말을 많이 표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비관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고, 안되는 것을 되게 만드는 생각보다 안되기 때문에 포기하는 행동의 결과를 낳는 것이지요.

아이가 부정적인 언어표현을 많이 사용한다면 긍정적인 언어표현으로 바꾸어 말해주세요. 부모의 대화 방법을 통해 긍정적인 언어표현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을 거예요.

2. 경청하는 태도를 가르쳐주세요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가장 첫 번째는 '경청'하는 자세입니다. 아이에게 경청을 가르쳐주기 위해서는 우선 부모부터가 아이의 말을 경청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때론 아이의 생각을 모두 알고 있다 여기기 때문에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해답부터 내놓으려는 습관이 있지요.

아이가 이야기를 할 때에는 아이의 눈을 마주치고, 적절한 타이밍에 고개를 끄덕여주며 경청을 해보세요. 아이는 자신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는 부모의 모습으로부터 자존감을 발달시키고, 경청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3. 유머를 즐길 수 있는 아이로 만들어주세요

'유머'란 또 다른 표현 방법으로 언어적 유희, 언어적 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의사소통능력 발달에 유머라는 요소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유머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머러스 한 사람은 부정적인 상황에서 긍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지요. 때론 이런 유머가 사회에서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비책이 됩니다.

예를 들어 이를 닦기 싫다고 심통을 부리는 아이에게 "차이 입에서 주먹만 한 충치 벌레가 나오려고 해!! 얼마큼 큰 벌레인지 엄마가 봐야겠다"라고 말하며 간지럼을 태운다면 화가 났던 아이의 마음은 어느새 가라앉게 됩니다.

4. 아이에게 질문을 많이 해보세요

어떤 현상이나 사물에 대한 설명보다는 "이건 왜 그럴까?" "저건 왜 그렇다고 생각해?"처럼 호기심을 유발하는 질문을 해보세요. 아이는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제시하는 사물에 대해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정리하여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효과적인 대화는 어느 한 쪽이 말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니며, 서로 주고받는 상호적 연관성을 띠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 대화 요령은 다양한 질문과 대답의 경험 속에 터득할 수 있습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니즤2년 이하 전
6살 딸이 제가 다른 사람과 얘기 나눌 때나 전화통화할 때 옆에서 저에게 얼마나 말을 걸어대는지..ㅜ 상대방에게 미안할 정도이고 대화가 힘들어요. 딸이 왜 이러는 것인지 정말 궁금해요. ㅠㅠ 어떻게 하면 이런 행동을 덜 하는 지도 알고 싶어요. 그리고 4번과 같은 질문을 하면 거의 80~90%는 몰라! 라고 하네요.😅


아현둥이일 년 이상 전
우리딸하고 너~~~무 비슷해요~~ 도대체 왜그러는건지... 4번 질문의 대답: "몰라"

꿀린맘일 년 이상 전
저희 아이도 엄청 그랬는데 통화할때 끼어드는거 예의 없는 거라고 단호박 날리고 가능한 경우는 엄마 얘기 다 끝나고 인사시켜 준다고 하고 몇 번 해주니까 안그러더라구요. 물론 그냥 좀 더 커서 그런걸수도 있구요 ㅋ

angdu7약 일 년 전
흐아 즤집 딸도 그럽니다... 고민될정도로 어찌나 자기얘기만 하는지 하루죙일 말해서 저부터도 경청이 어렵네요 ㅠㅠㅠㅠ

유리아마카리나9달 전
맞아요. 또는 그냥 ㅋ 그러면서 저한테 뭐 물어볼때 글쎄~, 잘 모르겠네, 왜 그럴까? 등의 대답을 하면, '왜 몰라? 알아야지' 그러면서 자꾸 짜증내네요. ㅠㅜ

미남이2년 이상 전
감사 감사

유리아마카리나9달 전
아이 앞에서 남편이랑 대화 좀 하면 자꾸 못 하게 하는데, 이건 자기도 얘기하고 싶다는 뜻일까요? 집이건 차에서건 자꾸 짜증내며 차단시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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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