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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씻는 것을 싫어하는 우리 아이를 위한 육아 방법
댓글 22
조회수 4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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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을 유지하는 습관은 아이가 꼭 배워야 할 기본생활 습관 중 하나로 영유아 교육기관에서도 중요한 발달과업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세수를 하는 것도 목욕을 하는 것도 너무 즐거워하지만 유독 ‘물’을 무서워하거나, 씻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매일 씻기려 하는 엄마를 피해 이리저리 도망 다니기 일쑤지요.

아이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씻는 것을 싫어합니다.

너무 피곤하거나 졸릴 때, 귀찮은 마음이 든다면 엄마가 씻겨주는 손길조차도 짜증스럽게 느껴지겠지요. 또한 유독 감각적으로 예민한 아이들은 비누의 느낌이 낯설어서 싫어할 수도 있고, ‘물’이라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유독 씻는 것을 거부하고 싫어한다면 아이에게는 청결의 즐거움을 가르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독 씻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를 위한 육아 방법

1. 규칙적인 생활이 좋아요

먹는 것, 자는 것, 씻는 것의 기본생활습관은 규칙적으로 실천할 때, 원만한 생활습관이 형성됩니다.

식후 3분 이내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한다거나, 잠자기 전에는 목욕을 한다거나 하는 우리 아이만의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만들어주세요. 특히, 양치 습관의 경우 충치가 많이 생기는 이를 가졌다면 더욱 신경써야 나중에 아이가 무서워하는 치과 치료에 들이는 돈과 애쓰는 시간을 대폭 절약할 수 있지요.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일관성 있는 생활을 하다 보면 우리 아이도 익숙하고 자연스럽게 생활습관을 형성하게 될 거예요.

2. 청결의 중요함을 이야기해 주세요

아직까지는 아이는 아빠 엄마가 세수를 시켜주거나 목욕을 하는 등 아빠 엄마의 손길에 의해 청결을 유지하게 됩니다.

이때 아이에게 왜 깨끗하게 씻어야 하는지, 씻고 난 후의 기분은 어떤지 이야기해 주세요.

특히, 깨끗하게 씻고 난 이후의 기분 좋음에 대해 반복적으로 이야기를 해준다면, 씻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라는 것을 아이 스스로 이해하게 됩니다.

3. 아이의 성향을 이해해 주세요

유독 까다롭고 예민한 성향을 가진 아이라면 물이 피부에 닿는 자극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빠 엄마는 이런 아이의 성향을 먼저 이해해 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이를 씻기기 위해서 강압적으로 야단을 치며 씻겨준다면 씻는 것에 대한 아이의 거부반응은 점점 더 심해질 것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도와 주세요.

예를 들어, 목욕을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매력적인 거품이 나는 혹은 향긋한 목욕용품이나 물놀이 장난감을 함께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씻는 것에 대한 낯설음을 천천히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여유를 가지고 도와 주세요.

4. 물놀이를 해 보세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물을 좋아합니다.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아이들은 양수 속에서 자랐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우리 아이가 감각이 예민하지도 않은데 유독 물을 싫어한다면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세수를 하다가 혹은 머리를 감다가 눈에 비눗물 혹은 수돗물이 들어가서 따가웠던 기억이 있거나, 물놀이를 하다가 놀라거나 무서운 경험을 했다거나 하는 등의 좋지 않은 강력한 경험이 일종의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것이지요.

이런 아이들은 보통 평소에 잘 씻다가 어느 날 갑자기 씻기를 거부하기도 합니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먼저 이해하고, 이런 우리 아이에게는 물과 천천히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욕조에 물을 받아두고 엄마와 함께 들어가서 물놀이를 해본다거나 물놀이 장난감을 물에 띄워보며 물을 만져보고 탐색을 하는 놀이도 도움이 됩니다. 초등학교 입학 후 생존 수영을 배우게 되므로, 수영 강습을 정기적으로 받아보며 물을 익숙하게 받아 들이는 훈련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온라움6달 전
곧 14개월 되는 아들 쌍둥이..아기 태어나고 신랑이 항상 애들 목욕시켜서...제가 목욕을 시켜준적이 한번도 없네요..지금 글을 읽어보니 성향 다른 두아들 씻기기 힘들기도 했을텐데, 혼자서 해준 신랑 너무 고맙다고 얘기해야겠어요ㅠ


꼬미a6달 전
저도 14갤 딸쌍둥이 아빠가 목욕 시켜줘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네요😂

예쁜벨라7달 전
13개월 우리 딸은 제가 먼저 샤워하고 남편이 밖에서 준비하고 있다가 벗겨서 아기 드려보내줘요~ 엄마랑 맨살 다으면서 씻으니 엄청 좋아해요~ 다 씻고 나면 남편이 아기 받아서 로션 바르고 다해줘요~


우리하온3달 전
와.. 혼자씻기고 로션바르고 옷입히고 뒷정리하고 전 씻을수도 없는데.. 남편분이 많이 이해해주고 도와주니 넘 좋겠어요

연이귀요미11달 전
물만 보면 울다가도 그칠정도로 너무좋아해요

ehruddl4달 전
목욕은 좋아하는데 머리감는걸 넘 싫어라해요 태어날때부터 숱도 많아서 자주 감겨야하는데 모자쓰는걸 싫어하다보니 샴푸캡도 싫다빼요 팁 좀 알려주세요


킴폴라4달 전
캡씌우고 예쁘다고 엄청 칭찬하면서 관심다른데로 돌려요 목욕 장난감같은거 쥐어줘보세요 :)

뽀소미가족3달 전
저희아기도 샴푸캡.거부해서 샴푸의자들였는데 너무너무 만족하고 잘쓰고있어요!!

로운이아버님약 일 년 전
물놀이 장난감을 욕조안에 넣어주고 홀리게 만든뒤 씻겨요. 그래도 아직 머리감기는건 어렵네요 ㅠ

머지8달 전
오직GJ님 저도 겨울엔 물로만 할 때가 많아요. 샴푸할 땐 샤워캡과 샤워핸들을 이용하구요. 도움되시길. .

오직GJ10달 전
혹시 머리를 어떻게 감길까요??머리숱이 없긴없어서 물만 묻혀요 ㅠ


heatherlee4달 전
저도 이거 엄청많이 고민하다가 제방법을 고안해냈는데요ㅎㅎ 저는 아가를 제 무릎위에 눕히고, 머리를 뒤로 조금 젖혀서 샤워기로 감겨요. 물 묻히고 거품형 비누로 재빨리 비누칠한다음, 마지막으로 또 샤워기로 비눗물 닦여요. 귀에만 물 안들어가게 잘 하면되요. 단점은 저도 몸이 다 젖기때문에 저도 옷을 다 벗고해요ㅎㅎ 장점은 정말 속시원이 머리감길수있어요. 보여드리면 편할텐데... 글로쓰려니 이해하셨는지 모르겠어요ㅠ 도움이 되셨으면좋겠네요!

가빈스맘12일 전
치아나기 시작하면서 손가락칫솔로 양치 시작했다가 제 칫솔에 관심을 보여서 칫솔 사줬더니 너무 좋아해요ㅡ 치카치카하까?하면 치아에 손가락 대고 화장실로 따라와요 ㅎ 물놀이 넘 좋아해서 씻기는 것도 편하고 아빠가 13개월동안 많이 씻겨주고 놀아줘서 저도 고맙게 생각해요 ㅎ 외출하고 들어오면 손 발은 꼭 씻기는데 비누주면 손비비는것도 해서 넘 귀여워요

꽃늘보3달 전
신랑 일찍 오는날은 온가족 다같이 씻고 좀 늦는날은 혼자 씻겨용ㅎㅎㅎ 같이 씻을때가 젤 좋고 고맙네용 ㅠ^ㅠ

베베쭌3달 전
10개월부터 서서씻기시작한이후로 받아져있는 물은 발끝만닿아도 울어요ㅠㅠ 통목욕, 수영장 다 대성통곡하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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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