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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이야기
슬슬 다시 시작해볼까? 워킹맘이 되기 위해 필요한 '복직 체크리스트'
댓글 14
조회수 4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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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을 이미 하신 엄마라면, 복직을 고려하고 있는 엄마라면, 아이 생각하면 마음이 착잡해질 때가 있습니다. 내가 다 봐야 할 것 같은데 일은 해야 하고..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절대적으로 함께 있는 시간보다 '양육의 질'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주신다면 아이와 애착은 문제없이 단단하게 형성될 것입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복직하는 것은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무척 위험합니다. 이 시기 아이에게 애착 형성이 절대적인 만큼, 예고 없는 엄마와의 이별은 아이에게 큰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워킹맘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생각보다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일단 복귀하기로 결심했다면 아이와 자신을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할지 반드시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직장에 복귀하기 전 생각해두면 좋을 4가지

1. 신뢰할 만한 전문적인 환경을 찾으세요.

어떤 전문가라도 내 아이에게 엄마만큼 대해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충분히 신뢰할 수 있고 만족할 만 한 환경을 찾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절차입니다. 충분히 시간을 할애하여 아이를 맡길 기관이나 사람을 찾아보세요. 친척이라는 이유로, 시간대가 맞는다는 이유로 무턱대고 맡기게 된다면 내 아이에 대한 걱정에 안심하고 일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일단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기 위해 공을 들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2. 아이와 엄마의 안정적인 이별을 연습하세요.

어느 누구든 갑작스러운 변화는 마음에 불안을 낳기 마련입니다. 헤어짐은 항상 아이에게 슬프고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지요. 천천히 충분한 연습을 하여 변화에 적응할 수 있게 된다면 아이가 조금 더 바뀐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를 봐줄 사람을 미리 정기적으로 만나는 시간을 가지세요. 기관을 선택했다면 그 기관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기관의 분위기를 익히도록 해 주세요.

3. 아이의 적응을 도울 방법을 찾으세요.

엄마가 없는 상황에서 아이가 식사는 잘 할 수 있을지, 아프면 어떻게 할지 걱정이 산더미처럼 느껴집니다. 물론 세세하게 다 챙길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적응을 도울 방법을 찾는 것은 가능합니다. 아이가 수유 중이었다면 우유병을 빠는 것을 연습하고, 이유식 중이었다면 엄마 이외의 사람과 밥을 먹는 것을 경험해보도록 합니다. 아이에게 엄마를 대신할 애착 대상을 찾도록 돕는 것도 좋습니다. 인형, 담요 등 아이의 안정에 도움이 될 물건도 찾아보세요.

4. 엄마로서가 아닌 사회인으로서의 ‘나’를 준비하세요.

일단 다시 사회로 나갈 결심을 하게 되었다면, 아이 엄마로서가 아닌 ‘나’를 드러낼 준비를 해야 합니다. 아이와 떨어진 상황은 아이에게도 힘들지만 엄마에게도 무척 괴로운 일입니다. 아이의 걱정을 조금 덜어내고 업무에 집중하고 노력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이의 사진을 회사에 챙겨두는 것은 어떨까요? 바쁜 업무 중에도 어느새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겁니다.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에 너무 자책하지는 마세요. 이미 당신은 충분히 잘 하고 있고, 모든 것은 잘 흘러가게 될 테니까요.

댓글14
파데약 한 달 전
4개월만에 복직했는데 옆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정말 힘들더라구요..가끔은 일로 인해 죄인이 되기도하고 괜히 일을 시작했나라는 생각도 들면서 내 욕심인가 싶기도 하고..한편으로는 복직하길 잘했다란 생각도 들기도하네요.복직하시는 엄마들 힘내세요!!

씬지혜약 2달 전
저는 50일만에 복직했어요ㅜ 제몸도 힘들고 아가도 걱정되고 해서 첨엔 맘이 너무힘들었는데 다행이 신랑이 코로나로 재택근무를 하고 가까이에 친정엄마가 사셔서 아가를 돌봐주신덕에 무리없이 돌까지 잘 왔네요ㅎㅎㅎ

charmingmh약 2달 전
고마운 글이네요 적응을 잘해줘서 아가한테 너무 고맙고 기특해요 워킹맘화이팅!

장군이어머니2달 전
저는 3개월만에 회사로 나왔어요 지금도 잘 하는게 맞는지 복잡한데 위로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코야맘b2달 전
저 6개월에 나왔어요 그땐 뭣모르고 띠어졌지만 이제 2후면 돌인데 요즘 낯가림해요 담임샘아님 울고 심하지않은데 모르는사람이 인사하거나 있으면 눈을 크게 뜨고 처다봐며 몸도 가만히있어요 ㅎㅎ 참..저는 좋은선생님만나 얼집에서 낮잠도 잘자고 잘먹고 얼마나 감사한지몰라요 마음이 편해요 생명에 은인이나 다름없어요

연우맘aaa3달 전
그래서 복직을 미뤄요

하늘구름바다3달 전
아기 9개월에 복직했어요...어린이집과 하원을 도와주시는 이모님댁에서 아기가 질 적응해 주네요.. 복직하고 나면 아기 사랑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복직을 준비하시는 부모님..아기는 엄마가 생각하는것 보다 강해요... 모두 화이팅 하세요.

쿠키네집입니다3달 전
걱정이 산더미네요 일하는 엄마가 죄인같고 미안하고

전오하3달 전
ㅠㅠ....사건 사고가 많아 남에게 맡기지도 못하겠고 어렵네요

택이의놀이3달 전
항상 좋은글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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