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의 놀이앱 설치하고
놀이팁 & 포인트 1,000원 받기!
다운로드
로그인회원가입주문배송조회마이페이지
육아법
7세 우리 아이 이것만은 꼭! '사회성'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7세 아이, 삶에 대한 가치관과 기본적인 일상생활 습관이 자리 잡는 결정적 시기입니다.

7세가 된 우리 아이는 이제 엄마, 아빠와의 관계를 벗어나 또래 관계, 유치원에서 선생님과의 관계 등 사회적인 관계를 맺어 나갑니다.

하지만 아직 사회성의 그릇이 완전하게 발달하지 않았습니다. 관계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마음이 다치는 일을 경험하지만 이런 경험들은 결코 아이에게 부정적인 것이 아닙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는 사람들과 원만하게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 사회성은 타고 나야 하는 것일까요?

사회성은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능력이 아닙니다. 부모의 양육 태도에 의해 아이의 사회성 그릇이 만들어집니다.

우리 아이가 또래와의 관계를 어려워한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노력하고 실천해나간다면 아이의 사회성은 반드시 자라날 거예요.

‣사회성이 높은 아이들은 이런 특징을 보여요

사회성이 높은 아이들은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원만하며 긍정적인 태도를 많이 보입니다. 규칙과 질서를 잘 지키고, 주변 상황에 대한 판단력도 높지요. 공감 능력도 높은 수준입니다. 갈등 상황이 있을 때에도 원만한 협상을 통해 해결하려는 특징을 보입니다.

‣사회성이 낮은 아이들은 이런 특징을 보여요

사회성이 낮은 아이들은 또래 친구 집단에 잘 끼어들지 못하거나 위축된 모습을 보입니다. 또는 또래 친구를 괴롭히거나 방해하는 공격적인 특징도 나타내지요. 자존감이 낮고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 수준도 낮기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타인의 의도를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우리 아이 사회성 발달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1. 공감 능력을 길러주세요

공감 능력이란 다른 사람의 상황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능력을 말합니다. 공감 능력은 사회성 발달에 가장 큰 기틀이 됩니다. 타인의 입장을 잘 헤아리고 다독일 줄 아는 것이야말로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해 나가는 힘이기 때문이지요.

아이의 공감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 기억해야 할 한 가지는 부모가 먼저 아이를 공감해 주는 것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고 공감해준다면 아이는 부모의 모습을 통해 타인을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2. 자기 표현력을 길러주세요

사회성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특징은 자신의 생각을 적절하게 표현하기 어려워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또래와의 관계에서 소극적이고 위축된 모습을 보이거나, 그 반대로 또래 친구를 괴롭히는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지요.

아이의 자기 표현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의 의견을 경청해주고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는 부모의 모습을 통해 아이는 자신감을 얻고 솔직하게 표현을 하게 되기 때문이지요.

또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적절한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아직 이 시기의 아이들은 감정을 적절한 언어로 연결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부모와의 대화를 통해 이런 기술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3. 문제해결력을 길러주세요

어떤 사람이든 크고 작은 문제 상황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사회성 발달이 뛰어난 아이들은 이런 문제 상황에 대해 좌절하지 않고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힘을 발휘하지요

문제해결력을 길러주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아이 스스로 감정을 통제하고 조절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타인과 원만하게 협상하는 방법을 가르쳐줘야 합니다. 그래서, 문제해결력 발달의 가장 첫 번째 단추는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는 것입니다. 또한, 그 감정에 대해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주시면 아이의 문제해결력이 점차 자라납니다.

4. 책임감을 길러주세요

사회성이 뛰어난 사람들은 때로는 자신이 양보할 때가 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행동하지 않습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지요. 타인을 위한 책임을 아는 것이지요.

타인을 배려하는 책임감은 결코 내가 손해 보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주는 것이 궁극적으로 더 잘 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나도 타인도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지요.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