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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아이를 변화시키는 올바른 훈육 대화법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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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애착을 다지고,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칭찬'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는 '훈육'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지요. 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반드시 고쳐져야 합니다. 어떠한 훈육이 옳을까요?

아이가 크면서 엄마 아빠와 언어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아이를 앞에 두고 일방적으로 엄마의 생각을 다다다다 이야기한 것은 대화가 아니라 '훈계'입니다. 이 '훈계'는 엄마가 생각했던 것만큼 효과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오히려 아이 자존감에 영향을 미치거나, 아이 반발만 불러일으킬 수 있지요. 어떻게 엄마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아이가 동생을 때렸다고 해볼게요. 엄마가 아이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메시지는, '동생은 때리면 안 돼'입니다. 간단하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엄마 아빠는 속상한 마음에 아이에게 알아듣게 설명하기 위해 말을 길게 합니다. 반복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대부분 아이는 길어진 대화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집중력도 흐트러지며 딴 생각할 때가 잦습니다. 아이가 정말 받아들어야 하는 핵심 메시지가 무엇인지 흐릿흐릿해집니다.

그렇다면 아이를 변화시키는 올바른 훈육 대화법 원칙을 알아볼까요?

1. 효과적으로 엄마 아빠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면 말의 길이를 조절해야 합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메시지와 내용을 짧게 전달하세요. 12개월 정도에는 '안 돼' 24개월 정도면 '때리지 마' '만지지 마' 이런 식으로 나이에 맞추어 어휘를 조금씩 늘려주어야 합니다

2. 중요한 말부터 짧게 해주세요

우선 엄마 아빠가 정말 알려주고 싶은 핵심 '친구 때리지 마' '동생 꼬집지 마'를 앞에 두고, 그 이유 및 엄마 아빠의 부연 설명을 조금 추가하고 마무리 지을 때 다시 한번 '때리지 마. 나쁜 거야'라고 마무리하세요.

그래야 아이가 처음과 뒤를 반복해서 들으며 핵심을 이해합니다. (물론 부연 설명이 너무 길면 아이가 지쳐 집중력이 아예 없을 수도 있으니 말의 길이를 조정해주세요.)

3. 훈육을 할 때는 아이 바로 옆에 가서 눈을 보고 이야기해주세요

멀리서 소리를 크게 지르거나 엄마의 속상함을 이야기하시는 것은 사실상 거의 소용이 없습니다. 아이는 아직 아이이기에 바로 옆에서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해주셔야 해요. 그리고 눈을 바로 보고 이야기하면 정말 큰 화와 소리를 지르기는 사실 어렵습니다. 내 아이니깐요.

4. 감정적으로 화를 내면 훈육의 효과를 반감시킵니다.

감정이 섞인 대화는 아이에게 올바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기분이 나쁠 때는 화를 내는구나,라고 아이가 배울 수 있지요.

5. 잘못된 점을 지적할 때는 질문형 대화는 피하세요

"친구를 때리면 돼, 안돼!"와 같은 질문형 대화는 훈육에 있어 효과가 없습니다. 목소리 톤은 안된다는 뜻이지만 질문식으로 물어보면 아이는 아직 인지능력이 덜 발달했기에 잘 이해하지 못 합니다. '때리면 안 돼'를 간결하고 단호하게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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