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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이야기
훈육할 때 엄마아빠가 자주 실수하는 말 4가지
댓글 33
조회수 7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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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할 때 아이에게 이런 말해본 적 있나요?

'훈육‘은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나 습관을 수정하기 위한 행동으로 육아에 있어 늘 따라오는 과정이랍니다. 하지만 훈육을 하며 가장 어려운 점은 바로 감정을 배제하고 아이를 훈육에 임해야 한다는 점이지요.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아이를 보며 속상한 마음에, 때론 훈육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 아이에게 해서는 안 될 이야기를 할 때도 있답니다.

많은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는 "우리 아이, 훈육 할 때 이런 말도 해봤어요"


“너네 엄마 찾아가”

매일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해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 아이에게 장난 스럽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많답니다. 떼를 부리던 아이도 이런 말을 듣는다면 울음을 터뜨리며 엄마품에 안기려 하거나 옷을 붙잡으며 안간다고 하며 문제의 상황은 종료가 됩니다.  아직 모든 것을 부모에게 의존하는 아이에게는 이 같은 말은 청천벽력 같은 소리랍니다. 아이의 심리적 불안감만 증폭시킬 뿐 아이 스스로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며 장기적으로 바라볼 때에는 훈육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행동을 개선하지 못한채 이런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만 키운답니다. 

[다르지만 비슷한 말 실수]
‘이제 너네 엄마 안 하고 00엄마 할 거야’, '엄마는 이제 00하고만 살 거야'


“00는 안 그러는데 너는 대체 왜 그러니?”

아이에게 혹시 건강한 자극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다른 형제, 자매나 다른 친구와 비교하는 이야기를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는 그 어떤 누구도 비교의 대상을 두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금물이랍니다. 특히 늘 똑같이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만들어줘야 하는 형제, 자매 관계에서의 비교는 아이의 마음에 깊은 마음의 상처로 남을 수 있답니다.

비교는 성장을 위한 촉매제가 되지 않는답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바로잡되 다른 사람과의 비교의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다르지만 비슷한 말 실수]
'00때는 안 그랬는데','00처럼 닮아보렴'


"너는 00 닮아서 그렇구나"

때론 이해가 가지 않는 아이의 행동을 보며 상대 배우자나 그 집안의 유전자까지 확대하며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답니다. 아이에게 부모란 건강한 자아개념을 발달시키는 뿌리와도 같습니다. 훈육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야기를 해야 하며 아이 고유의 타고난 성향이나 기질에 대한 비난이 섞여서는 안된답니다. 

[다르지만 비슷한 말 실수]
'화내는 모습이 꼭 00랑 닮았구나','우리 집엔 이런 사람이 없는데 넌 00 닮았구나'


"엄마가 얼마나 힘든 줄 아니?"

욱하는 마음에 감정이 들어간 상태에서는 아이가 이해하기 힘든 육아에 대한 어려움까지도 이야기가 나올 때가 있답니다.  물론, 아이에게 부모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은 좋지만 감정이 들어간 원망이나 한탄의 이야기들은 아이의 마음에 심한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소리치며 야단치는것도 모두 아이를 위한 훈육이기 때문에, 어른이기 때문에, 부모이기 때문에 괜찮은 것은 아니랍니다.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이런 기억들을 잊으려고 하고 결국 훈육의 원인에 대해 아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도 사라진답니다. 아이가 감정적으로 힘들게 할 때에는 지금 하려는 훈육 방법이 과연 아이에게 효과가 있는지를 먼저 되돌아봐주세요. 

[다르지만 비슷한 말 실수]
'너 때문에 정말 힘들다','너 때문에 산단다'

이 외에도, 엄마아빠가 스스로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지면 정말 좋답니다.

누구든 말실수를 하기 때문에, 그리고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에게 가급적 엄마 아빠 말실수는 줄이면 더 좋기에, 올해 아이에게 상처를 주었던 말들을 떠올려보고, 그 말들은 이제 더 이상 하지 말아야지라는 다짐을 굳게 해보는 게 어떨까요? 하루하루 자라나는 엄마 아빠 옆에, 더욱 쑥쑥 자라나는 아이가 웃고 있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차이의 육아 스토리! 

아이들이 날마다 꼭 들어야 할 마법의 말 -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엄마아빠 대화법

https://www.chaisplay.com/stories/1692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Tak2년 이상 전
힘들다는얘기는 많이하는데 ㅠㅠ

윤아맘883년 이하 전
오늘 양육상담을 받았는데 엄마가 화났어라고 얘기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엄마의 감정도 알려주면서 순간 욱해서 아이에게 하는 행동도 절제할 수 있다고... 한번 실천해보려구요~^^


된장고추장쌈장약 2년 전
좋은 방법이네요!!

치아의놀이2년 이상 전
엄마 화날라그래는 써도 되는거아닐까요? 어디선가본기억이...소리지르고싶을때 엄마화날라그래 얘기하고 심호흡세번하는거 보여주면 나름 맞춰주더라고요

알랍3년 이하 전
제가 자주 하는 말이 엄마 힘들어 아파 이런건데 반성하고갑니다ㅜㅜ

유리아마카리나3년 이하 전
아기가 34개월인데도 밖에만 나가면 자꾸 안겨 다니려고 해서 '엄마 넘 힘든데 좀 걸어볼까? 엄마 정말 힘들어서 그래..' 이런 말 많이 하게 되는데 이것도 쓰면 안되는걸까요? ㅠ


yjulm2년 이하 전
저두요ㅜㅜ

엘림이엄마일 년 이상 전
저두요.. 저는 ㅇㅇ이 이제 언니니까 걸어서 가야해. 엄마는 손목이 아파서 오래 안아줄 수 없어! 걷는 모습 보여줘.. 구구절절 말하는데..ㅜㅜ

피카푸카일 년 이상 전
인간인데..당연히 그런말 할수있다고생각해요.

쁘띠미니약 일 년 전
하지 말아야할말 대신 해야할말을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사랑해윤맘2년 이상 전
엄마 힘들어는 쓰면 안되네요 그럼 엄마 화났어도 안되나요?? 아이구 육아 어려버라 ㅋㅋㅋ

구하리일 년 이상 전
화나면 여기 있는말 다하고 집에서 나가라고 했는데.. 손 대지않으려고 참으니까 속에서 폭발해가지고 말이 멋대로 나와요ㅋㅋ

내아가들사랑해2년 이상 전
저희 부모님이 하신 말들이 다 있네요. 더 심한 말들도 너무 많이 듣고 자라 상처가 너무 깊고 컸지만 덕분에 저는 절대 부모님처럼 안 키울려고 임신 때부터 육아서 엄청 많이 읽고 신경쓰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은 누구보다 행복하고 몸과 영혼이 건강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며..

밤둥이맘6달 전
아이의 기질도 100%이해 못하거니와, 아이가 이해할만큼 잘 설명할 수 있는 부모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나의 기질도 100%파악 못하고 사는데. 훈육이 정말 어려운 겁니다. 가정교육 안되었다고 손가락질하는 사람들도 교육 덜받고, 잘못받은사람들이 많습니다. 잘 해보려고 노력하는것 만으로도, 열심히 공부하고, 하나씩 실천하는것만으로도 부모로써 잘하고 있는겁니다. 다들 너무 주눅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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