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의 두뇌는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것'을 더 잘 포작 하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부정적인 것과 긍정적인 것, 중성적인 것이 있다면 두뇌는 부정적인 것들을 더 잘 감지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삶에서 종종 우울감을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하지만 신경과학자들은 이에 덧붙여, '긍정적인 것' '삶의 좋은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습관적으로 노력한다면 뇌 신경세포들은 상승나선을 그리는 소통을 하게 되고, 우리 삶이 더욱더 긍정적으로 다가온다고 합니다.
💡 또한 부정적인 것들을 곱씹고 있을 때 '그만' (Stop)이라고 말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중단하고 긍정적인 다른 것을 생각하라고 옆구리로 쿡 치는 것과 유사하지요.
👉 그래서, 감사일기 - 삶에서 감사함을 포착하는 노력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뇌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실질적 영향을 준다고 해요.
우리 모두 질문하고, 적어볼까요?
"오늘 무슨 감사할 일이 있었지?"
"오늘 느꼈던 소소한 행복이 무엇이 있었지?"
🎁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함께 이야기 나누어요.
힘들었지만, 좋은 점을 포착해보기로 해요!
☆카드뉴스 이미지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겨서 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