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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자주 다투는 우리 아이들 육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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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육아 원칙! 특히 남매 육아에 대해 힌트가 될 만한 팁들을 소개합니다.

“엄마! 얘가 내 인형 던졌어!” “누나가 먼저 내 로봇 밀었잖아!”

두 아이가 크는 집에서 이런 대화들은 하루에 수 십 번씩도 들립니다. 누나가 어땠고 오빠가 어땠는지 서로의 잘못을 엄마에게 이르기 바쁜 아이들! 엄마는 사이에서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물론 이 대화는 놀이나 장난감에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간식시간에도 옷을 고를 때에도 씻길 때에도 어김없이 계속되지요.

아이들을 키우는 일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남매 육아는 특히나 더 까다롭게 느껴집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성향의 두 아이, 성별마저 다르면 어느 장단에 맞춰주어야 할지 엄마 아빠 입장에서는 너무나 어렵습니다. 두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은 따로 있는 걸까요?

① 첫째에게 부모가 바라는 기대감과 역할을 강요하지 마세요.

부모는 첫째 아이가 딸일 때 야무지고 똑 부러지는 리더십 강한 누나가 되기를 바라고, 아들일 경우 집안의 든든한 장남이자 동생을 지켜주는 오빠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성별 이외에도 각각 가진 성향과 기질이 있고, 그 역할이 어울릴 수도 혹은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각각 가진 에너지가 달라 두 아이의 우위가 결정되기도 하지요. 

이처럼 부모가 기대감과 역할을 갖고 있으면 아이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혹은 첫째에게 기대가 쏠리는 상황에 둘째가 질투심을 느낄 수도 있지요. 아이가 둘 이상인 집의 모든 육아는 항상 ‘공평’이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첫째 아이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표현하지 마세요.

② 서로 다른 성별, 기준은 명확하게!

성별이 다른 두 아이 덕에 엄마 아빠는 남자와 여자의 구분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성 역할을 자세히 알려주는 것은 좋지만 성별을 이유로 다르게 대우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성별에 따라 차별하는 것은 두 아이가 싸울 원인을 제공하게 되는 셈이지요.

평소 ‘남자는 이래야지’, ‘여자는 이렇게 해야 해’ 와 같은 성별에 관한 말을 하진 않나요? 성별마다 정해진 역할이 있다는 식의 언행은 금물! 성별은 다르지만 두 아이 모두 공평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성차별과 성에 대한 이해는 다릅니다. 성별의 차이로 생겨나는 여러 다른 점들을 알려주는 것은 좋아요. 생김새의 다른 점, 힘의 차이, 키의 차이 등 성별로 인해 달라지는 특성은 설명하되, 한 성별이 가진 특성을 ‘특권과 능력’처럼 설명하지 마세요.

③ 다툼, 폭력적인 상황에서는 단호하게 대처하세요.

남자아이들보다 여자아이들은 언어의 발달이 빠릅니다. 여자아이가 언어적으로 우세에 있다 보니 서운한 상황이나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일어났을 때 무조건 엄마 아빠에게 ‘나의 불리함’을 앞세워 이야기하기도 하지요. 남자아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힘이 더 세다는 걸 앞세워 여자 형제를 압박하기도 합니다. 

혹은 남자아이라 더 예쁨 받는 상황의 가정이라면 남자아이가 엄마 아빠를 자신의 보호막처럼 사용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남매를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중재의 기준’이 명확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툼이 일어났다고 하여 무조건 개입하지 말고 아이들 스스로 싸움을 그치게 기다려주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합니다. 부모의 개입이 불가피할 경우 큰 아이 작은 아이 모두에게 동일하게 지적하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별이 다른 탓에 폭력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는 엄하게 다스리는 것이 맞습니다. 화가 난 마음은 이해하지만 폭력은 절대 용인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려주세요.

④ 고자질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두 아이 모두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이 생기면 엄마 아빠에게 쪼르르 달려가 고자질하기 바쁠 것입니다. 하지만 고자질에 일일이 반응해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한쪽의 말만 듣고 중재를 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먼저 말한 사람이 이기는 것’이라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잘잘못보다는 고자질이 더 유리하다고 학습하게 되는 것이지요. 

고자질이나 험담을 들으면 일단 모르는 척해 주세요. 그리고 상황을 확실히 파악 후 판단하세요. 아이에게 결국 알려주어야 할 것은 ‘고자질이나 험담은 별 효과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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