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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이야기
육아도우미, 이런 점들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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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에게 큰 숙제인 육아도우미. 어떻게 하면 좋은 육아도우미를 구할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직장을 가진 엄마의 가장 큰 걱정은 “아이가 태어난 뒤 복직을 하게 되면 우리 아이를 누구에게 맡겨야 할까?”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직장 다니는 일은 생각보다 힘들고 워킹만의 고민은 그만큼 깊이가 있습니다. 

이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나타난 사람, 바로 ‘육아 도우미’입니다. 워킹맘이 많아짐과 동시에 호황을 맞이한 직업인 육아도우미는 우리 아기와 대부분의 시간을 보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육아도우미를 선택하는가는 우리 아이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워킹맘이 궁금한 육아도우미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어떤 육아도우미들이 있나요?

1. 베이비시터 : 집을 방문하여 아이를 돌보거나 베이비시터의 집에서 재택근무로 아이를 돌보는 사람을 말합니다. 베이비시터는 일반적으로 육아만 전담하는 베이비시터와 가사와 함께 아이를 케어하는 가사 베이비시터로 나누어집니다.

2. 등 하원 도우미 : 맞벌이로 인해 혼자 등 하원을 하게 되는 아이와 함께 동행 하는 도우미를 말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학원의 등하교도 도와주고, 하교 동행 후 부모가 도착할 때까지 아이를 관리해줍니다.

3. 학습시터 : 단순히 케어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어주는 북 시터, 영어를 가르쳐 주는 영어 시터, 아동 미술을 함께 하거나 커리큘럼에 맞춰 놀이를 하는 놀이 시터 등 학습과 놀이를 함께 병행합니다.

4. 아이돌보미 :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맞벌이 가정을 위해 직접 가정으로 방문해서 케어해주는 서비스로 건강 가정 지원센터 등 지정된 공공기관을 통해 연결됩니다.

육아도우미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

1. 도우미 파견업체 : 업체에 업무 범위와 월급, 경력 등 필요사항을 전달하면, 파견업체에서 사람을 보내주어 일대일 면접을 통해서 고용합니다. (관련 사이트 : YWCA, 인터파크 가사도우미, 강남 파출부)

2. 직거래 사이트 : 아이 연령과 업무 범위, 휴무일, 원하는 도우미 연령과 경력 등 필요한 사항을 올리면 소개소를 비롯해 구직자들에게 연락이 오게 됩니다. 면접자와 면접일자를 잡고 원하는 사람을 고용합니다. (관련 사이트 : 단디헬퍼, 이모넷, 시터넷)

3. 아이돌봄서비스 : 여성가족부가 민간에 위탁해 지원하는 보육서비스로 비용의 35%를 정부에서 지원해주기에 저렴하지만 소득 수준과 가정의 형태별로 우선순위를 정하기에 기본 1달에서 1년까지 대기시간이 있습니다. 

육아도우미 면접을 볼 때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1. 신분증, 건강검진 상태를 확인하고 명시한 조건을 수용할 수 있는지 질문합니다.

2. 음식이나 살림 등 경력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합니다. 예를 들어 “이유식 하실 줄 아세요?” 가 아니라 “ 어떤 이유식을 어떻게 만들 수 있어요?” 또는 “아기 좋아하세요?” 가 아니라 “아기가 울면 어떻게 달래주세요?”라고 질문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3. 엄마의 육아관을 잘 따를 수 있는지 물어봅니다. 간혹 연령대가 높은 육아도우미들은 경험이 많다고 자신들의 고집대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면접 시 엄마의 육아관을 따를 것을 약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자신과 잘 맞는 스타일인지 파악합니다. 엄마와의 정반대의 성향을 가졌거나 엄마의 시선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언어습관이나 모습, 행동이 보인다면 다시 신중히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걱정이 되거나 불안할 때는 이렇게 해보세요!

1. 육아 일지를 쓰게 한다.

우리 아이가 몇 시에 얼마큼 먹었는지, 변은 잘 보는지, 잠은 얼마나 자고, 어떤 모습으로 자는지 알아볼 수 있는 기록을 간단하게라도 부탁하세요. 자칫 육아 도우미의 입장에서 신뢰를 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 육아 일지를 씀으로써 육아도우미 자신도 아이 보기에 더 편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세요.

2. 믿을 만한 사람 중 가끔씩 집에 방문할 사람을 만든다.

아무리 좋은 도우미라 하더라도 하루 종일 아이와 함께 생활하다 보면 짜증이 날 수도 있고 잠시 동안 아이를 방치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변의 친밀감이 형성된 이웃에게 도움을 청해 가끔 집을 방문해 살펴보기도 하고, 도우미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주세요.

3. 동네 사람들과 친하게 지낸다.

아이를 데리고 동네 마트에 가거나 산책을 하는 도우미의 모습은 주변 사람들 눈에 잘 띄게 됩니다. 평소 주변 사람들과 친분을 쌓아 엄마가 없는 장소에서 아이를 어떻게 대하는지 주변 사람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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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