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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놀이 카드
육아는 힘들어요, 부모의 마음 관리
댓글 107
조회수 38017
아직 아이는 아이입니다. 아이 때문에 감정이 출렁출렁 거릴 때도 많지만, 아이의 안정적인 정서 발달을 위해 한 번만 숨을 고르고 아이를 대해주세요.

 아이는 엄마아빠의 인내심을 바탕으로 밝고, 건강하게 자랄 거랍니다.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경맘892년 이하 전
요즘 많이 힘든시기를 보내고있는데 .. 마음을 다시 다잡아봐야겠어요

하자매맘2년 이하 전
화를 참는다고 했던 행동으로 크게 한숨을 쉬었어요. 아이는 그 큰 한숨소리에도 눈치를 보더라구요. 잠시 자리를 피해 마음을 다스리고 와야겠더라구요. 차이의 놀이 덕분에 많이 도움 받습니다.


뽀빠이맘o2년 이하 전
맞아요.. 한숨쉬어도 자존감떨어진다고 하더군요 ㅠㅠ 어려워요..

Anna832년 이하 전
한숨을 따라하더라고요 미치겠어요 분노조절이안되요ㅠㅠ

v미니오니맘v8달 전
저두한숨을자주쉬니 그대로 아이가 어딜가서든 한숨을따라하고 그러네요ㅜ.ㅜ 저도분노조절이어렵네요ㅜ.ㅜ자존감만자꾸떨어지구...아무것도 할의지가안생겨요 할일은 맨날 쌓여만가는데~

귀염시아2년 이하 전
어제도 엄청혼내켯는데 욱하는걸 참고 다스려야겟네요 ㅜ


bori122년 이하 전
ㄴㄴ

호이짜마미2년 이하 전
참을 인자 세번이면 울 아기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겠지요ㅎ


현우똥츄맘2년 이하 전

정수아맘2년 이하 전
방금도 이유식 먹이다가 엄청 소리지르고 뭐라했는데ㅡ 안그래야지 하면서 왜 자꾸이러는지.. 반성할께


긍정적착각2년 이하 전
이유식 시기에도 엄청 소리 지를일이 있을까요? ㅎㅎ 그 시긴 이유식이 온 얼굴에 온 몸에 온 바닥에 묻히고 흘리고 난장 피우고 먹지 않아도 이쁘고 귀여울 시기입니다. 심지어 자폐 아기도 그 시기엔 비슷합니다. 사랑만 해주세요. 후회합니다.

콩콩이맘s2년 이하 전
아이들마다 다르니 어떤아이는 이유식 시기에도 소리지를 수 있지 않을까요?엄마가 힘든 상황이실 수도 있구요...엄마도 사람이니 반성하시는 걸로 괜찮다하면 좋겠어요ㅠㅠ

으니어멈2년 이하 전
충분히 반성하는 엄마한테 같은엄마로써 응원하는 댓을 써주시는건 어떨까요? 아님 그냥 넘어가시던지ᆢ 엄마의 힘듬은 다 달라요 이래라저래라 할부분은 아닌거같아요

별꽁파도2년 이하 전
소리지를 일이 있었겠죠. 모두가 님처럼 예쁘게만 본다면 누가 갓난쟁이 키우며 힘들단 소리 하겠습니까? 후회하더라고 그건 저 분 몫이죠. 소리지르고 싶어 지른건 아닐꺼랍니다. 다들 아차 싶을때 있잖아요.

엔젤이마망2년 이하 전
긍정적착각님. 그럴일이 있었나보죠. 이유식이 하루이틀 먹다 종료됩니까? 상당히 긴 기간이고 별일 다 있습니다. 일반화 시켜서 죄책감 심지 마세요. 그리고 거기서 자폐아이들 이야기는 왜 나옵니까? 타인의 고통에 말 삼가하세요. 후회합니다.

2love2년 이하 전
저도 19개월 아기 키우면서 이유식 먹일때가 제일 우울했던 시기였고, 뭣도 모르는 아기한테 화를 많이 냈어요ㅜㅜ 늘 죄책감이 들어요ㅜㅜ 앞으로 잘해주기로 해요*^^*

척척코난뇽곰2년 이하 전
소리 지르는 만한 일이 있었으니 질렀겠죠. 오죽했으면 엄마가 저리 힘들었을까 공감도 좀 해주세요. 돌전까지는 지옥맛을 보고 왔네요..

슈맘12년 이하 전
소리 지를일이 있었나보죠 아기 개월수에 따라 소리 지를일 아닐 일이 나눠지나요? 남은 모르는 엄마만의 힘든 사정이 있겠죠 누가 아기 예쁘고 사랑만 줘도 되는 시기인줄 모를까요ㅎ 이렇게 남에 대해 함부로 휘두르는 잣대가 무서운겁니다 보기 거북한 댓글이네요

SUNG2년 이하 전
정말 자신이 모든걸 다 안다고 '긍정적착각' 중이신가봐요. 긍정적착각님이 힘든 일에 남이 하나도 힘든 일이 아닌데 대체 넌 왜 그러니?하고 반응하면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정수아맘님 진짜 저도 맨날 돌아서면 후회에요ㅜ 애기한테도 남편한테도 그렇네요. 반성할 건 반성하고 또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봐요!

박준영맘2년 이하 전
홧팅 오늘도 힘내보아요 ~~~

ena10242년 이하 전
긍정적착각님이 먼저 반성하셔야 될 거 같아요. 현실모르고 인정도 안하는 엄마들도 많은데, 자신을 반성하는 엄마한테 응원하고 격려해주는게 먼저 아닐까요? 그리고 여기서 자폐 아기 얘기는 왜 나오죠? 그것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말이에요. 후회할겁니다.

h02192년 이하 전
이유식 시기가 유아식보다 더 힘들던데요? 다 육아도 사바사 애바애 케바케 부바부 아닌가요? 사랑하는건 당연한건데 가르치려는 저 말투.. 답답하네요

베리베리맘872년 이하 전
소리지를일 충분히 잇습니다.. 저는 맘님 응원해요 상처주는 댓글 신경쓰지마시고 힘내세요 맘님!!!

럭키따랑해2년 이하 전
애를 키우라는건지 도를 닦으라는건지....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하늘여누맘2년 이하 전
마음 먼저 잡아야겠어요ㅜ 하루에도 몇번 오르락내리락하는데.. ㅜㅜ 엄마 먼저 성장해야 할까봐요~

라용이2년 이하 전
ㅠㅠ 감사합니다

쑥월드2년 이하 전
아 처음 글쓰는데 너무 공감되네요.

꾹이사랑약 2년 전
마음이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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