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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바른 행동을 가르쳐주는 엄마 아빠 대화법
댓글 35
조회수 55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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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올바른 행동을 알려주기 위해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요?

올바른 행동을 알려주기 위해서는 단호하고 직접적인 대화법이 좋습니다.

1. 자녀의 행동을 규제할 필요가 있을 때는 '바램'의 형식으로 말하지 마세요.

좋지 않은 표현 : 엄마는 네가 지하철 안에서 조용히 했으면 좋겠다.

효과적인 표현 : "지하철 속에서는 조용히 하는 거다."

2. 부모가 원하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표현하세요.

좋지 않은 표현 : 너 이게 뭐하는 거야? 똑바로 못하니?

효과적인 표현 : "어른이 말할 때는 어른 말씀을 끝까지 듣고 네 얘기를 하거라."

3. 수를 세지 마세요.

좋지 않은 표현: 밥 먹으러 와. 안올 거니? 엄마가 열을 세기 전까지 오는 게 좋을 거야. 하나, 둘, 셋...

효과적인 표현: "빨리 밥 먹으러 와. 다른 사람들이 다 먹을 때까지도 안 오면 너는 밥을 먹을 수 없다." (아이가 오지 않을 때는 당신이 취할 행동이 무엇인지 말한다.)

4. 약속한 부분에 있어선 회유적인 표현 대신, 분명하고 단호하게 요구하세요.

좋지 않은 표현 : 10시가 넘었는데, 자고 싶지 않니? 이제 자는 게 어떨까?

효과적인 표현 : "지금은 자러 들어갈 시간이다. 우리가 정한 취침시간은 10시다."

5. 애걸하지 마세요.

좋지 않은 표현 : 차이야~. 제발 일찍 좀 일어나서 아침에 허둥거리지 않을 수 없니? 엄마가 정말 부탁한다. 응?

효과적인 표현 :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지각하겠다." (일어나지 않을 경우 지각하도록 내버려 두고, 결과를 경험시킨 후 자녀가 무엇을 배웠는지 함께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6. 행동의 변화를 요구하는 동일한 말을 거듭 되풀이하지 마세요.

좋지 않은 표현 : 차이야, 가방을 네 방에 갖다 두어라. (모른 척 다른 일을 하면) 아까 엄마가 뭐라고 했니? 가방은 네 방에 갖다 두라니까! (화난 목소리로 소리 지른다)

효과적인 표현 : "차이야, 가방을 네 방에 갖다 두어라." (차이가 가방을 즉시 자기 방에 갖다 두지 않는다 해도 다시 요구하지 않습니다)

* 물론 아이가 즉시 행동을 하면 좋겠지만, 아이의 두뇌 회로는 공사 중이기 때문에 바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같이 가방을 옮겨보는 시범을 보이는 것도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안된다면, 우선 넘어간 후 다음날 다시 해야 할 일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7. 빈 협박을 하지 마세요. 대신 '실제로 취할' 행동을 말하세요.

좋지 않은 표현 : 공부를 이렇게 하려면 학교 다니지 마!

효과적인 표현 :"숙제를 하지 않으면 밖에 나가서 놀지 못한다." (실제로 숙제를 하지 않으면 그날은 나가서 놀지 못하게 한다.)

8. 진심으로 의도하지 않은 결과나 현실성이 없는 선택의 여지를 주지 마세요.

좋지 않은 표현 : 지금 장난감을 치우지 않으면 다시는 장난감을 갖고 놀지 못할 거야.

효과적인 표현 : "장난감을 지금 치우지 않으면 오늘은 장난감을 갖고 놀지 못할 거야."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아랑3년 이하 전
6번처럼 그냥 한번 말하고 두는게 효과적인 건가요? 시러 하고 안하는데 그냥 두라구요? ㅡㅡ


루땡일 년 이상 전
안듣는것 같아도 쌓이고 쌓여서 남는것 같더라구요. 현실적으로는 어렵지만 ㅠ

쁜잉일 년 이상 전
다들 6번ㅋㅋ 일단 한번 분명하게 얘기하고 시간을 좀 줘도 안 들을땐 옆에서 같이 그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고 도와주는게 좋더라구요. ㅡ저도 안될때가 많지만.ㅋㅋㅡ ex)장난감 정리가 안될땐 엄마는 이거할게, 차이는 이거 해볼까? 엄마랑 누가 더빨리 담는지 해보까? 등등 완벽하진 않아도 조금이라도 행동을 했을땐 칭찬많이해주니 점점 발전하더라구요. 몇번 반복해서 얘기하다보면 목소리만 높아지고 말을 듣는다고 해도 그 순간뿐이더라구요ㅠ 오은영 박사님 말씀처럼.. 나쁜행동이나 해서는 안될 행동이 아니면 아이가 내마음처럼 고분고분하지 않아도 그 꼴을 견뎌내라고..ㅜㅜㅋㅋ 우리 똥강아지들 속터질때도 많지만 우린어른이니까 좀만 더 견뎌내보아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왕수박일 년 이상 전
6번 탈락ㅋㅋㅋ

우종인2년 이상 전
육아현장에서도 정말 필요한 것만 담으셨네요

감사사랑기쁨2년 이하 전
6번에서 아이가 실천하지 않는경우 언제까지 둬야 할까요?

꿀이엄마에용일 년 이상 전
5번은 제가회사 지각하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아이는 어린이집늦는다고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아요 ㅠㅠ


태온이네일 년 이상 전
저 아는 분은 그래 어디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그날 휴가 내셨대요 그리고 그냥 냅뒀다니 그 다음부턴 잘 갔다네요;;;

꾸송일 년 이상 전
현실적으로 육아를 교과서처럼 잘 하려면 시간적 여유가 넘쳐야되더라고요. 당장 회사에 늦겠는데 아이의 땡깡을 기다려줄 시간이 어디있나요....ㅠ

짱귀졸귀윤맘5달 전
제 아간 그렇게 안보내면 알겠거니 했으나 오히려 휴식 시간이라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 이것도 애바애 같아요 ㅠㅠㅠ 그 뒤로 틈만 나면 기분이 따라 안가 시전해서 오늘은 저 위에 하면 안되는걸 다 한거 같네요 ....

남매육아2년 이하 전
6번 이후 액션은 없는것 같아요.. 좋지않은 표현이 할때까지 반복하는 듯 표현이니 좋은방향은 한번 알려주고 더이상 같은걸 반복하지않는다는 것 같아요


남매육아2년 이하 전
다음에 또 그런상황이 왔을때 다시 동일하게 이야기해주는 것으로 인지시키는 게 아닐까싶네요

소윤러브약 2년 전
저두 6번 뒤가 궁금해요

조서조서조3년 이하 전
다른 건 알겠는데 6번에서 한번 말한 뒤엔 어째야 할지가 어렵네용 ㅜㅜㅎ

금뚱이맘약 일 년 전
5.아이: 지각해도 괜찮아. 기다려도 밍기적거리고 안가게 되지 않나요? 아직 미취학 아동이라 그런가요. 8. 아이: 안갖고 놀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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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