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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아이 자존감을 높여주는 필수 대화법 2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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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읽고, 아이 자존감을 쑤욱 높여주는 엄마 아빠의 말들

1. 엄마는 우리 차이가 스스로 하고 있는 걸 보니 기쁘다.

2. 우리 차이가 웃으면 엄마 아빠는 기분이 좋아져.

3. 차이가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줘서 너무 기특해.

4. 엄마 아빠는, 우리 차이의 엄마 아빠라서 너무 행복해.

5. 차이 옆에는 언제나 엄마 아빠가 있단다.

6. 차이가 여기 있는 인형과 다정한 친구가 되어줄래?

7. 차이랑 함께 하니 책 읽는 시간이 더 즐겁게 느껴져.

8. 차이가 혼자 해냈구나. 씩씩한 차이가 너무 멋져.

9. (엄마 아빠가 먼저 시범을 보이면서) 차이야, 엄마는 이렇게도 할 수 있지!

차이는 어떤 방법으로 할 수 있을까?

10. 차이는 지금 파란색 자동차를 파란색 상자에 넣었구나! (행동을 언어로 다시 표현해줌)

11. 차이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줘서 기특해.

12. 차이가 하고 싶은 놀이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

13. 차이는 블록 놀이를 할 때마다 기분이 즐거워 보이던데 기분이 좋아지는 블록 놀이를 해볼까?

14. 말하고 싶지 않을 때에는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차이가 엄마랑 이야기하고 싶을 때까지 기다려줄게.

15. 차이가 먼저 하고 싶었을 텐데 잘 참고 기다려줘서 고마워.

16. (훈육을 할 때) 엄마가 차이에게 나쁜 버릇을 길러준 것 같아 엄마는 너무 속상해.

17. 엄마랑 차이가 힘을 합치니 더 근사한 작품이 완성되었네!

18.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에게) 차이가 정말 많이 속상했나 보구나

19.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에게) 차이의 마음을 엄마에게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20. (아이와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때) 엄마가 차이랑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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