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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우리 아이 독서에 관한 엄마들의 질문 모음
댓글 6
조회수 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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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독서 습관.. 이런 것들이 궁금해요.

Q1. 우리 아이는 책을 잘 보려 하지 않아 걱정입니다. 그림책도 많이 사주고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려고 노력하지만 좋아하는 책만 한두 권 보고는 더 이상 보지 않으려 합니다. 책을 너무 적게 읽히는 건 아닌지 걱정이에요. (5살, 민호 맘)

A1. 아이들은 저마다 원하는 놀이의 성향이 있습니다. 민호는 책이 아닌 다른 놀이에 더욱 흥미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책을 아예 보지 않으려 한다면 방법을 찾아봐야 할 일이지만 아이가 아예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면 내버려 두어도 좋습니다.

독서는 많은 양의 책을 보는 것보다 적은 양이라도 아이에게 온전히 흡수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있다면 그 책을 활용하여 독후 놀이를 해보세요. 그림책에 나왔던 장면으로 역할놀이를 해보거나 상상화를 그려도 좋습니다.

많은 책을 읽히는 것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에 더욱 빠져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Q2. 아이에게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싶어서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읽히려 하는 데 효과적일까요? (7살, 지연 맘)

A2. 아이에게 규칙적인 생활습관은 아이의 신체 리듬을 안정적으로 다지는 데 도움이 되지만, 책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을 때 읽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알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관심이 가는 것이 있을 때, 그때그때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Q3. 우리 아이는 이제 한글은 완전하게 다 뗐는데, 아직도 엄마한테 책을 읽어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혼자서는 읽지 않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젠 아이 혼자서도 읽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 같은데 고민입니다. (7살, 수아 맘)

A3. 아이에게 언제까지 책을 읽어줘야 하는 시기가 분명하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 아이가 책 읽는 것은 좋아하는데 혼자서는 읽지 않겠다고 하는 것에는 아이만의 어떤 이유가 존재할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엄마랑 이야기하는 것이 좋아서 그러는 것인지, 혹시 한글을 배우며 책 읽기가 아이에게 학습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일종의 두려움과 거부감을 가지는 것인지, 아니면 책 자체가 아이의 발달 수준보다 너무 높아서 어렵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지 원인을 잘 파악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글을 떼었다고 무조건 혼자 읽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아이의 정서발달에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아이가 왜 이런 행동을 보이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보고 아이가 원한다면 책을 함께 읽어주세요.

Q4. 4살 터울의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큰 아이가 보던 책이 많아서 작은 아이에게는 따로 사주지는 않고 그대로 물려주려고 하는데 아이에게는 신간 서적이 더 좋은 걸까요? 아니면 그대로 물려주어도 괜찮은 걸까요 (6세, 정훈맘)

A4. 아이에게는 꼭 신간 서적만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가 책을 읽는 것에 동기부여를 느끼게 해주기 위해서는 둘째 아이만의 책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자기 자신만의 것에 더욱 애착을 느끼고 즐거움을 느끼기 때문이지요.

물려주는 책도 아이가 볼 수 있도록 이야기해주고 서점에 데리고 가서 아이가 원하는 책을 따로 구매해주셔도 좋습니다.

Q5. 아이에게 독후 놀이를 해주려고 육아 정보에서 본 것처럼 그림책에 대해 질문을 했어요. 그런데 아직 우리 아이는 어려서 그런 건지 책에 관해 물어보는 것을 싫어하네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괜찮아질까요? (6세, 윤후 맘)

A5. 아이와 그림책을 읽고 사고력을 카워주기 위한 질문은 좋습니다.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기는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 아이에게 관심과 흥미가 맞지 않는 질문이라면 거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문제를 풀듯이 정답을 요구하는 질문이었다면 아이가 더욱 거부감을 느꼈을 수 있습니다. 질문은 아이의 생각이나 사고의 폭을 자유롭게 넓힐 수 있는 개방형의 질문을 선택해보세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성실2년 이상 전
저는 저녁마다 아이가 고른 책을 같이 구연동화처럼~ 갇자 좋아하는 인물을 선택해서 읽습니다( 6세) 너무도 즐거워한답니다 상황을 다른 식으로 풀이해서 엄마는 이렇게할것같은데.. 책속에 친구들은 왜그런생각을하지하며 물어보면 책속인물생각도말하고자기생각도말하곤해요 저또한 궁금했던점이있었는데..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보면서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야뇌12달 전
저는 소설을 많이 읽는 편인데 요즘을 웹소설,e북으로 봅니다. 책을 사기에는 양이 너무 많고, 놓을 곳도 없으며, 아예 종이책으로 나오지도 않는 것도 많습니다. 제가 책을 봐도 아이에게 단순히 핸드폰을 보는걸로 보이지 않을까요?

유리아마카리나2달 전
저희 아이도 매번 본인이 좋아하는 책만 몇번씩 몇날며칠 반복적으로 보려고만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나 주제로 책을 사주니 점점 읽는 책 수도 늘고, 읽지 않는 책들은 녹음이나 펜, QR코드 활용이 가능할 경우 그걸 활용해서 읽어주니 좋아하네요. 요즘은 유명한 아* 사서 책으로는 읽기 싫어하는 과학, 판소리, 동물 관련 이야기등 여러 장르를 듣게 하고 있는데 아이가 넘 좋아해서 저는 만족하는데 괜찮은거겠죠? 이걸로 인해 책 읽는 횟수가 줄거나 하진 않고, 오히려 두개를 동시에 하는 아이라서 집중이 되는지 의문이긴 하지만.. ^^;;

elin04282년 이하 전
좋은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SSSUNNY2년 이하 전
책 정말 안 읽던 우리 첫째 5살 되자마자 잠자리독서 시작하고 1년 반, 다독은 아니지만 한글 배우는데 많이 도움됐다 생각합니다. 쉬운 글자, 유치원 반이름 같이 매일보는 글자 짚어가면서 읽어주고 6살부터 유치원 한글숙제 병행되니 따로 앉혀놓고 가르치지 않았는데 제법 읽어나가고 있어요ㅎ 게임 엄청 좋아하는데 스스로 읽을 수 있는 글자가 늘어나니 재밌나봐요^^;;

매드약 2년 전
정말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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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