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의 놀이앱 설치하고
놀이팁 & 포인트 1,000원 받기!
다운로드
로그인회원가입주문배송조회마이페이지
발달 정보
34개월 우리아이, 얼마나 자랐을까요?
댓글 25
조회수 26742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혼자 밥을 먹고, 스스로 뭔가를 해보는 경험은 아이의 자존감 향상에 중요하 영향을 미칩니다.

* 혼자서도 밥을 먹을 수 있어요

34개월이 된 우리 아이는 이제 숟가락을 들고 혼자서도 밥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게 됩니다. 또한 아이의 입맛에도 호불호가 강해지기 때문에 선호하는 반찬만 먹으려 할 수도 있습니다. 숟가락과 포크 사용은 혼자서 해볼 수 있도록 격려하되 아이가 골고루 다양한 반찬을 맛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격려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 외투의 단추를 풀 수 있어요

이제 아이들은 외출 후에도 혼자서 단추를 풀고 겉옷을 벗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겉옷을 정리하는 곳을 알려준다면 옷걸이에 겉옷을 거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일상생활에서 겉옷은 아이 스스로 벗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아이의 자율성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옷의 앞과 뒤를 구분하여 입을 수 있어요

아이는 이제 옷의 앞과 뒤를 구분하고 입을 수 있게 됩니다. 아직 혼자서 단추를 모두 채우는 것까지는 어려울 수 있지만 옷의 모양에 따라 스스로 입기를 시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찐빵연서일 년 이상 전
혼자는 하고 싶고 마음대로는 안되고 낑낑대고 온갖 성질 다 부리며 입었더니 거꾸로라 또 짜증내고 ㅋㅋㅋㅋ 절대 도와달라고는 안하네요 ㅋㅋ어찌어찌 입으면 세상 뿌듯한 얼굴로 짜잔하며 궁뎅이 흔들며 춤춰요. 그럼 기립박수쳐주면서 너어무 잘 입었다고 칭찬해주지요.


szy10달 전
모범적인데요? 저희 애는 아직 벌거숭이 사랑. 극세사 바지나 중장비 내복으로 겨우 회유요.ㅋㅋ

리사리사리사일 년 이상 전
백만년 걸려도 기다려줄 수 있는데..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네요 ㅠㅠ


우앙앙11달 전
저희도요..... 형아니까 할수있어~~!! 격려해줘도 아니~~엄마가!!!ㅋㅋㅋㅋ

오뽁11달 전
ㅋㅋㅋㅋㅋㅋㅋ저도요저도요ㅋㅋㅋㅋㄱ엄마가해줘 이래요ㅋㅋㅋㅋㅋ

뽀로리다아10달 전
저희아이두요ㅜ 저희아이는 못하겠다고만하네여ㅜ

Ainmommy6달 전
지금 이 모습 안보면 나중에 보고 싶을거같아요 ㅠ 알면서도 다 해주고픈 엄마마음이네요ㅎ

에똴2달 전
네 저희아들도요ㅠㅠ 무조건 엄마가..

내아가들사랑해일 년 이상 전
아이 스스로 해도 세월아~네월아~하니 답답해서 입혀주게 돼요. 미리미리 챙기면 될텐데 잘 안 되더라고요.


szy9달 전
미리 챙기는 거라... 쉽지 않은거 같아요. 매순간 너무 피곤한 에미.... 분명 놀지 않았는데 좀 더 미리라는 것이.. 하

미니멀육아중약 일 년 전
화장실에서 치카하고 우르르퉤하고 화장실 불끄고나와요. 신발혼자신기. 혼자밥먹기 잘하는데 아직 기저귀를 못뗐어요. 잘하는것보다 못하는것만 자꾸 신경쓰이는 엄마ㅠ

하수희일 년 이상 전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스스로의 기회를 많이 뺐었네요.. 스스로 할줄알던데 미안하더라구요.. 더 자주 기회를 줘야될듯하네요..

더클레10달 전
혼자 할수 있다며 색종이 자르는 가위들고 와서 애미 머리도 잘라주는 효자인들입니다ㅡㅡ


생강mom5달 전
저희애는 할미 머리를 몰래 싹둑 잘랐네요 허헣 ㅋㅋㅋㅋ

날13512달 전
혼자 다 합니다. 근데 지 기분좋을때만 해요ㅋㅋㅋ

이수맘사랑일 년 이상 전
옷 벗고 입는 건 스스로 안하네요ᆢ 자율성 발달이 미진해서 걱정이에요 ㅜㅠ

깅깅내꼬9달 전
혼자옷입는거에 관심이없어요..

담비n니모약 일 년 전
할 생각조차 없는건 어떡하나요 ㅠㅠㅎㅎ
댓글 더보기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주소 복사
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