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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놀이 카드
아이가 꼭 들어야 하는 말들
댓글 17
조회수 33249
사실 엄마아빠도 꼭 듣고 싶은 말들..이지요

🌸조그만 말이지만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나게 한답니다.

🧸화내는 모습과 부정적인 말 대신에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고 아이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해주세요.

🌟하루에도 여러 번 롤러코스터 같은 마음으로 버럭 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하루에 꼭 한 번 이상 아이 마음을 토닥여주는 말을 해주세요

🧡예쁜 말이 거름이 되어 아이의 예쁜 마음도 쑥 자라날 거예요.

⭐️오늘 아이와 어떤 말을 나누었나요?
내일은 이런 말의 비중을 조금 더 높이기로 해요.
👍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쁨이엄마입니다일 년 이상 전
너는 이대로도 멋져, 이 말은 제가 요즘 듣고 싶은 말이네요. 아이에게도 해주어야겠어요..


동글몽글호호일 년 이상 전
이대로 멋지세요👍👍

garden625일 년 이상 전
육아하시는 모습도 멋지십니다^^!!!

끝내주게살자일 년 이상 전
휴ㅡ14갤 아기 방금 재우려고 옆에 있는데 자지는 않고 계속 막 손톱으로 긁고 꼬집고 올라타고 밟고 그러는데 어찌나 화가 나는지., 긁을 때마다 하지말라면서 애를 밀쳤어요ㅡ그 애가 뭘 안다고. 그런데도 날 아프게 하니 아이한테 화가 나고 미운데 이런 감정이 드는게 정상인가 싶어 자괴감이 드네요ㅡ에휴.. 걍 혼자 자라고 두고 나왔네요


momronny일 년 이상 전
맘님이 넘 힘들어서 그런거같아요. 넘 자책하지마세요 토닥토닥

crazy일 년 이상 전
엄마도 사람이니 그런날도 있는거죠. 저도 그래요

이쁜호박이엄마일 년 이상 전
와..저희아이도 14 갤인데.! 제얘긴줄..저는 너무따갑고아파서 "야!하지말랬지!"하고나면 애가 눈치를봐요ㅠ 급반성하고갑니다..

쁜양일 년 이상 전
애키우면서 그런적 없는 부모는 많이 없을꺼예요 다 그러면서 키우는거 아닐까요? 제발 그런것이길..ㅋ 28갤,14갤 연년생인데.. 얼집 방학기간동안 하루에 두번씩 헐크로 변한답니다ㅋㅋㅋ

TJMom일 년 이상 전
다들 그래요. 정말 순하고 착한 친구도 육아스트레스는 다른가봐요. 남편이 가끔 친구한테 미친것 같다고 한대요. ㅎㅎㅎ 저도 똑같아요. 저도 반성 하면서 육아하고 잇습니다. ㅠㅠ

뚜루뚜뚜루루루뚜일 년 이상 전
저도 돌 안된 아기 이유식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안먿는다 화내고 남은 이유식 싱크대에 던졌었어여ㅠ 힘든데 아이가 뭘 안다고..지금 생각하면 미안한 맘이 커요ㅠ 돌 지나니 화내면 움찔하면서 슬슬 눈치도봤고요ㅠ 18개월되면 정말 욕나오더라구요..근데 그거 지나니 너무 이뻐 죽겠어요ㅠㅠ표현도하고 말도 두개 단어 붙여 말하니까..저도 멀었지만 좀만 더 힘내세요!! 애 금방 크는게 아쉬운 요즘이예요…ㅠㅠ 참,애기가 잠들때 엄마 만지고 꼬집고하는게 엄마가 젤 편한 대상이고 잠들고싶은데 잘 안되서 자기 나름의 잠들려고하는 과정이래요 ㅠㅠ힘내세영 ㅠㅠ

똑똑쓰맘일 년 이상 전
19개월... 뭐지... 왜 더 힘들지 ㅠㅠ 미안해 아들.. 오늘 엄마가 큰소리치고 화낸거..미안해 앞으로 더 많은 사랑줄께 💚

grrrn일 년 이상 전
혹시 사진 확대해서 보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갤럭시 쓰고 있어요.


칭찬해요일 년 이상 전
화면 캡쳐해서 보시는건 어때요

최진숙쑥쑥이일 년 이상 전
캡쳐하시구 사진편집하시는게 나을거같아요~~

엽돌일 년 이상 전
저도 캡쳐해서 잘라서 보고있어요

용가리뿅일 년 이상 전
오른쪽위에 공유하기해서 카톡으로 보내면 사이트로 열리거든요 거기에선 길게누르면 이미지저장이돼요 번거로우니 캡쳐가나을듯싶습니다

강예리나일 년 이상 전
용가리뿅님, 꿀팁 감사해요! 안번거로워요ㅋㅋ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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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