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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정보
11개월 우리 아이 언어발달
댓글 113
조회수 87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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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 실제 단어와 비슷한 소리를 낼 수 있어요

  • 아이들은 이제 실제 단어와 비슷한 소리들을 내며, 몇 단어의 의미는 알고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아이의 뇌가 지속적으로 발달하며, 사고력을 비롯해 언어능력도 발달합니다. 아이가 하는 말에 귀 기울여 주시고 지속적으로 반응해 주세요.
  • 보통 11개월쯤이 되면 말문이 트이기 시작합니다. 발달이 빠른 아기인 경우에는 몇 단어를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정확한 발음은 아직 무리입니다. 하지만 간단한 말을 구사하기 시작합니다.

* 보이는 곳에 공을 두고 “공이 어디 있니?”하고 물어보면 공이 있는 방향을 쳐다볼 수 있어요

  • 11개월에 접어든 우리 아기에게 익숙한 사물의 위치를 물어봐 주세요! 물건이 보이는 공간에서 물어본다면 사물이 있는 곳을 쳐다볼 수 있게 됩니다. 
  • 일상생활에서 아기에게 사물의 이름을 이야기하고 찾아보는 놀이를 해보세요! 

* 익숙한 3단어 정도를 표현할 수 있어요

  • 11개월이 된 우리 아기는 이제 엄마, 아빠, 우유와 같은 익숙한 단어를 3개 정도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 이제 우리 아기가 의미를 알고 의도를 가지고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점점 더 늘어날 거예요. 아이가 알만한 많은 단어들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이야기해주세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로리야앙약 한 달 전
울 때 음~마 놀 때 빠빠빠빠 합니다 ㅋㅋㅋ...

BoYun3달 전
매번 개월 수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유익하네요 굿굿

Aria86115달 전
말은 엄마 아빠 맘마 까까 멍멍 물 할줄 알아요~ 동작은 박수 곤지곤지 만세 잼잼 빠빠 반짝반짝 하이파이브 할줄 알고요~

샤맘이9달 전
까꿍놀이를 좋아해서 자주했더니 이젠 자기가 이불들고 내리면서 까까~해요ㅋㅋ 그리고 칭얼거리다가도 제가 짝짝꿍~하면 울면서 짝짝꿍을해요ㅋㅋ 그러다 방긋 웃어요ㅎㅎ

용꼬리용용11달 전
손가락으로 가르키는거 제가 이거? 이거? 계속 이랬더니 뭐든 가리키면거 이거! 이래요.. 엄마도 이거 아빠도 이거...

JayS12달 전
7개월 부터 특정 단어를 얘기하면 처다봤어요 시계,전등, 자동차, 고슴도치, 나비, 공룡 등등 15가지 정도 단어가 있는 곳을 처다보더라구요 , 지금은(10개월)단어에 맞는 사물을 처다보거나 가르키고, 동일한 사물을 가리켜요. 가령 '강아지' 하면 책을 뒤져서 강아지들을 다 골라내는 식으로. 기는게 느려서 걱정이었는데 지각은 빠른 편이었나봐요-.-

보코보코약 일 년 전
다른건 모르겠는데, "쪽쪽이 어디있어??!?" 하면 딱 찾아가더라는.. "쪽쪽이 줘요???" 하면 입 따악 벌리고 기다리네요 ㅋㅋㅋ

아라치치약 일 년 전
음 빠른 줄 알았더니 댓글보니 너무나도 정상 범주네요^^! 심지어 아직 못하는 것도 많네 도치맘이라 착각했다!!! 아들아!!!!

뭉치쥬치약 일 년 전
엄마를 부른건지 맘마를 부른건지 그냥 음맘맘마 옹아리인지..

ruiqiu약 일 년 전
제가 놀라거나 걱정될 때 아이고를 많이 했더니 애가 아기고를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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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