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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놀이 카드
아이 실행능력 UP! 상황별 부모의 효과적인 훈육 표현방식
댓글 14
조회수 11813
아이가 커갈수록 훈육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부모님들이 많아요. 아이와 부모의 관계 뿐만 아니라 살아가면서 인간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부분에 있어서 말의 위력은 생각보다 크답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지켜야 할 규칙은 확실히 알려주는 대화를 알아볼까요?

*카드뉴스 콘텐츠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겨서 각 이미지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 


함께 보시면 좋은 육아 스토리!


바른 행동을 가르쳐주는 엄마 아빠 대화법


https://www.chaisplay.com/stories/112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턱끼리11달 전
위에 링크된 페이지에 6번과 관련된 추가내용이 있네요 * 물론 아이가 즉시 행동을 하면 좋겠지만, 아이의 두뇌회로는 공사중이기 때문에 바로 행동으로 이어지지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방을 옮겨보는 시범을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안된다면, 우선 넘어간 후 다음 날 다시 해야할 일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덧붙이자면 오은영박사님도 아이에게 수천번이라도 반복해주라고 하셨던것이 기억납니다쉽지않지만 될때까지 하다보면 들을때가 있더라구요. 참을 인 천번 쓰고 오늘도 다시 해봅니다.


델타11달 전
6번 읽으면서 의아했는데 댓글을 읽고 나니 이해가 되네요. 오늘이 끝이 아니라 우리에겐 새털같이 많은 날이 있다고 하셨는데, 다시 마음에 새겨봅니다.

청순요정11달 전
6번의 경우 한번만 말하고 실제로 행동하지 않아도 말 안하면... 계속 안할 텐데 본인이 해야 할 일을 안하더라도 놔두는 게 맞는 건가요..??


ena10247달 전
저도 실제로 한번만 말해주고.(약간 단호함을 넣어서) 안하면 놔두고. 그 다음날 똑같은 상황에 또 얘기해주고. 그랬는데 금방 하더라구요..

ss2fool11달 전
육아 힘드네요. ㅠㅠ 나는 전부 잘못하는것 같아서ㅜㅜ 이런글 읽을땐 이래야지하고 맘 다잡다가도 몇일지나면 딸과 열심히 싸우는중입니다. 26갤 딸은 갑자기 말이 터져서 자기맘대로 못하게되면 엄마싫어 싫어를 남발하니 속상하네요. ㅜㅜ


yyyang5달 전
ㅋㅋㅋ 이제 적응되실거에요. 싫어는 애교고 엄마 회사가. 저리가. 혼자있을거야! 라고 말하는 27개월 아들입니다.^^....

하얀로빈11달 전
차이 덕에 육아공부에 질이 올라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귤한박스11달 전
6번 그럼 말해서 안들으면 그냥 두고 끝인가요?ㅡㅡ;


주쮸11달 전

토토로로로11달 전
저도 그게 궁금

살리고고11달 전
내가 맨날 하는 말 제발, 노노, 어쩔 수가 없어....ㅠㅠ 이 말들을 26개월 딸이 따라하기 시작했네요 지가 싫으면 노노노 이러고..어쩔 수가 없어 이러고.. 나는 맨날 하소연하는 것 같은데.. 아이에게 반복이 필요하듯 나도 반복해서 연습해야할텐데 워킹맘이라 아빠랑 할머니들도 알아야할 것 같은데...나도못하는데 어찌 전달할지....ㅜㅜ 그래도 파이팅 파이팅...힘내자 모두들...

지호쿵맘11달 전
7번 거짓협밥은 안되고 진짜협박은 된다는건가요??

요순양11달 전
오늘도 너무 힘든 하루네요..

달콤에이드11달 전
6번그림은이해가좀 안돼요 추가 지도법과 설명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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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