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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놀이 카드
아이의 건강한 독립을 위해 필요한 부모 마음가짐
댓글 19
조회수 24059
언젠가 부모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해나갈 아이를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훗날 아이가 독립한다면 마음이 허전하겠지만.. 멋진 어른으로 성장한다면 이보다 뿌듯한 일이 있을까요?

자기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며, 자립심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Pearljang약 2년 전
6번...ㅎㅎ 내가 먼저 행복해여겧어요. 주말뷰뷰에 280일 넘게 아이를 혼자킹 다 보니 몸과 마음이 지쳤나봐요. 요즘은 2주간 신경안정제를 먹으며 긴장된 몸을 억지로 재우고 쉬려하고 있어요. 많은걸 포기하고 쉬고 있는데, 참 신기하게 아이는 자라더군요. 꼭 맞춰 재우고 먹이고 놀아주고 집안을 늘 정리하고 내 삶과 육아를 성공적으로 하려는 마음으로 살았는데...이걸 비우려고 시도하니 아이가 크는게 보이고 더디지만 아이를 더 기다려줄 수 있게 되네요. 젖병을 안빨던 아이가 단유를 하고 젖병을 먹고. 손에 무언가 들고 밥을 먹지 않으면 집중 하지 않던 아이가 밥과 간식도 뚝딱 먹고.. 젖물잠을 끊어보려 숱하게 노력했던 세월이 무색하게 이젠 스스로 잠들어버려요... 내가 살아갈 수 있도록 아이와 하늘이 나를 돕는 느낌이에요:) 내가 먼저 행복한 엄마가 되는거 참 중요한거 같아요.


뽀잉뿌뿌약 2년 전
위로가 되네요^^ 지금 딱 그 시기를 지나고 있는데... 지나고보면 왜그리 그때는 그렇게 목을메고 걱정했는지.

달수85약 2년 전
많이공감가요 ㅜㅜ 엄마껌딱지에독박육아로 제몸은 하나도 못챙기고 애기위주의 삶을살고있네요ㅠ단유도아직못하고 이유식도잘안먹고 담도 잘안자고ㅠ 이제 싫은게생겨서 얼마나표현하는지ㅠ 젖물잠은 어떻게 끊으셨어요??

잠오는냥이약 2년 전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엄마되는게 참 어렵네요 이렇게 힘들게 다들 육아하시는데 많은 공감도 되고 위로도 되네요 힘네세요!!

임지링약 2년 전
어린이집 보내놓으니까 한 발자국 뒤에서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아요. 3살까지는 엄마가 키워야된다는데 그건 다 같이 키웠던 옛날이나 가능했던거 아닌가요? 집에서 엄마랑 아이 단 둘이 3살까지 있는게 어떻게 당연한건지. 그 어린걸 어린이집에 보내냐는 시댁 이모님들 만날때마다 그런 눈치주시는데 화딱지나요ㅡㅡ


무럭무럭자라라약 2년 전
너무 너무 공감합니다!!!!

에디디디약 2년 전
시댁에 일주일정도 맡겨보세요 ㅋㅋㅋ 어린이집 보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듯..

잠오는냥이약 2년 전
자기 딸의 손주들임 그런말 안할텐데요!!!!너무 이기적이시네요들

유리럽약 2년 전
아이의 건강한 독립ᆢ생각만 해도 슬퍼지기도 하지만 기특해지기도 한 거 같아요~ 노산에 선물같이 찾아온 이쁜 아기 걷기 시작한 시기에 코로나가 터져서 한참 사람들 이쁨 받으며 많은 걸 보고 느끼고 만져야 할 시기에 집 안에서 활동해야 했던 시기 작은 베란다 하나 있어서 그나마 버티며 언제 이리 컸지 생각하며 작은 신발 신기고 몇 미터 안된 거리를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신나게 걸어다니던 우리아가~ 볼 때마다 아깝고 예뻐서 천천히 컸음 하는 게 벌써 독립적으로 무언가를 스스로 하려는 게 많아질 때 대견하면서도 아쉽다~ 젖병거부로 두돌 넘도록 모유수유했지만 어느샌가 스스로 잠이 들고 오늘은 부탁도 안했는데 스스로 장난감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 ㅜ 왜 내 마음은 슬퍼졌던 것일까 ᆢ 너무 대견해서 슬펐던 것 같다 아이가 하나라서 더욱 그리 와 닿은 느낌이었다 언젠가는 친구가 더 좋을 시기가 올텐데 ᆢ 여전히 엄마 품에 안긴 게 행복하고 좋은 우리 이기 안아줄 수 있을 때 많이 안아주고 싶다♡


쭈욱사랑해약 2년 전
걷기 시작할즈음 코로나 저희 아이와 비슷한 개월이겠네요 ~ 앞으로도 더 이쁘게 사랑스런 아이가 될수 있도록 노력해보려구요 님 글 읽다보니 하나하나가 공감이가서 댓글남겼네요

흥창약 2년 전
좋은글이네요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지 말아야하는데 요즘 괜히 잘하는 부분은 우쭐해지기도하고 발달이 덜 된 것 같은 부분은 어떻게해서든 더 발달시키려고 안달이에요. 좀 더 여유를 갖고 우리 아이만의 속도를 존중해 줘야겠어요.

찰떠긔맘약 2년 전
좋은글인것 같아요!항상 다짐하는 말들이지만 실천하기 어렵네요~~ 더 노력하면서 울애기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해줘야겠어요

저녁놀이약 2년 전
너무 좋은 말이네요

니즤약 2년 전
오늘 일기장에 조바심 내지말고 아이를 응원해주도록 해야겠다. 라는 다짐을 썼는데~ 차이의 놀이에 딱 들켰네요..ㅎㅎ 자기 전에 마주한 글을 통해서도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헤입바비약 2년 전
387일 공주야, 아직 기지도않고 서지도못해서 엄마는 늘 걱정이였어. 그래서 친구들 보고 배웠으면 하는 마음에 조급해했는데 오늘 열심히하다 이마를 꽁! 해버렸지뭐야ㅜㅜ 엄마의 마음을 비우고 천천히 기다려줄게 오늘도 많이 사랑ㅎㅐ♡

꽃늘보약 2년 전
당연하면서도 분명 한번쯤 되새기며 짚고 넘어가야할 내용이네요 ㅎㅎㅎ

복댕이맘사라약 2년 전
좋은글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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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때요?